경상북도는 12일 안동시 풍산읍에 있는 안동 바이오2차산업단지에서 국가첨단백신개발센터(KAVAD*) 착공식을 가졌다. *Korea Advanced center for VAccine Development(KAVAD) 이날 착공식에는 지영미 질병관리청장을 비롯해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김형동 국회의원, 권기창 안동시장, 백신 관련 기관장, SK바이오사이언스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국가첨단백신개발센터는 질병관리청 산하의 재단법인으로 2023년 법인설립 허가를 시작으로 근거 법령 개정(‘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등 법적 기반을 마련했으며, 이후 부지 매입과 설계 등 사업 준비를 거쳐 이날 첫 삽을 뜨게 되었다. 이번에 착공하는 센터는 총사업비 190억원, 연면적 2,005㎡(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되며, AI 서버실, 생물안전 2등급(BL2) 실험실, 항원라이브러리 보관실 등 첨단 연구시설을 갖출 예정이다. 센터는 백신 후보물질 발굴, 백신 후보물질의 효능성 및 안전성 검증, 인공지능을 활용한 차세대 백신 연구개발 등을 통해 백신 자립화와 대규모 감염병 대응 역량 강화의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경상북도는 이미 안동 바이오
경상북도는 11일 경북도청 브리핑룸에서 ‘2025년 APEC 정상회의 준비상황’ 등에 관한 브리핑을 열고 차질 없는 준비 현황을 강조했다.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현재 정상회의장 준비 등 완벽한 인프라 구축, 경제, 문화 APEC을 위한 콘텐츠 개발, 시민 APEC 완성을 위한 시민참여 확대 등 지방 차원에서 차질 없이 준비되고 있다”며 “중앙정부와 긴밀히 소통해, 대한민국 국격을 드높이는 행사가 될 수 있도록 남은 140일 모든 도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고 말하며 APEC 행사 계획 및 주요 추진 상황에 대해 설명했다. ◆ 케이터링, 조명하나, 향기 하나까지 세심히 챙겨, 국격에 걸 맞는 월드클래스 수준의 인프라 조성 먼저 양 부지사는 “APEC 준비를 위해 지방차원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월드클래스 수준의 인프라를 마련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 마련될 정상회의장은 한국적인 미를 토대로 첨단기술을 적용해 최적의 회의 환경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며, 전면적인 리모델링과 첨단 LED 영상, 음향 장비 등 설치를 통해 품격 있는 회의 공간으로 조성한다. 또, HICO 야외부지에 만들어지는 국제 미디어센터에서는 최적의 취재환경과 K-푸드
경상북도와 농협 경북지역본부는 3월 말 발생한 산불로 피해를 본 이재민을 돕기 위해 10일 경북도청에서 1억 5천만 원 상당의 안동 쌀(10kg)와 풍산김치(2.5kg) 등 생활에 필요한 필수 식료품을 중심으로 구성된 기부 물품을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김학홍 경상북도 행정부지사와 최진수 농협 경북지역본부장, 권기봉 남안동농협조합장이 참석해 이재민들을 위로하고 빠른 복구와 재기를 위한 지원 의지를 밝혔다. 최진수 농협 경북지역본부장은“도민의 아픔은 곧 농협의 아픔이다. 농협은 지역사회와 함께 위기 극복을 위해 앞장서겠다”라고 전했다. 이에 김학홍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지난 산불은 우리 지역에 크나큰 상처를 남겼으나 우리는 언제나 그래왔듯, 함께 힘을 모아 이겨내고 있다. 경상북도는 이재민 여러분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동원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세계로 뻗어나가는 경북 포도는 우수한 당도와 저장성, 균일한 품질을 앞세워 글로벌 프리미엄 과일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김천시 농업회사법인 ㈜자연농업 김천지점은 9일 2025년산 포도 중 첫 수확분인 거봉 200kg을 말레이시아로 수출하며, 본격적인 수출의 포문을 힘차게 열었다. 이날 선적을 진행한 농업회사법인 ㈜자연농업 김천지점은 2024년 한 해 동안 샤인머스켓 336만 9천달러를 수출했으며, 주요 수출국으로는 홍콩, 베트남,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등을 대상으로 안정적인 수출 판로를 확보하고 있다. 경북도는 신선 농산물 수출 확대 전략의 핵심 품목으로 포도를 집중적으로 육성해 왔으며, 그 성과로 2024년 포도 수출액은 4,428만 달러를 기록해 전년(3,540만 달러) 대비 25% 증가하며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 이러한 실적은 수출 시점 차별화, 선별·포장 경쟁력 강화, 해외시장 다변화 등 전략적 노력이 대외 경쟁력으로 이어진 결과로 평가된다. 특히, 경북 포도는 2024년 전국 포도 수출액의 78.7%를 차지하며 전국 1위의 비중을 기록, 명실상부한 국내 최대 수출 산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연도별 수출액 추이를 살펴보면, 2017년
경상북도는 9일 경주화랑마을에서 2025 APEC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시민 실천 운동인 ‘K-MISO CITY’ 선포식을 개최했다. K-MISO CITY 프로젝트(이하 K-MISO 운동)는 경상북도가 2025년 APEC을 계기로 대한민국이 초일류 국가로 도약하기 위한 새로운 시민운동으로, 미소(MSO)는 나의 혁신적이고 스마트하며 개방적인 도시(My Innovative Smart Open City)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김학홍 경상북도 행정부지사와 주낙영 경주시장을 비롯해 도의원, 시의원, APEC범시도민지원협의회 위원과 경주시민 등 500여 명이 선포식에 참석했다. K-MISO 운동은 삼국통일의 주역이자 포용성과 개방성을 가진 국제도시였던 경북 경주를 2025년 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시민의식, 사회문화, 인프라 등 사회의 모든 부분을 혁신해 스마트하고 개방적인 도시로 탈바꿈하기 위한 사회 혁신 모델이자 새로운 시민운동으로 5대 핵심과제를 제시했다. 5대 핵심과제는 ①아름답고 친절한 문화 도시 ②안전하고 쾌적한 시민 도시 ③세계인과 함께하는 매력적인 관광 도시 ④첨단기술이 융합된 스마트 도시 ⑤세계인과 함께하는 국제도시 등으로, 아름답고 친절한 문화
경북도는 제22회 가정위탁의 날을 맞아 7일 구미 새마을운동 테마공원에서 ‘가정위탁의 날 기념식’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경북가정위탁지원센터 주관으로 위탁가정의 노고를 격려하는 기념식과 위탁가정이 즐겁게 놀 수 있는 체험 행사로 나눠 진행했다. 기념식에는 엄태현 경상북도 저출생극복본부장, 구미시 관계자, 위탁가정과 관계기관, 후원자와 단체 등 총 200여 명이 참석하였으며, 위탁부모와 위탁 아동에게 유공자 표창을 전수하고 후원기관·후원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감사패도 전달했다. ‘가정위탁’이란 아동복지법에 따라 보호 대상 아동을 보호·양육하기를 희망하는 가정에 위탁 양육함으로써, 보호아동이 가정적인 환경에서 건전한 사회인으로 자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를 말한다. 이날 행사에는 꿈쟁이 아저씨 버블쇼 공연과 다양한 체험 마당이 마련되어 참여 가족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했다. 특히 체험 마당에는 키즈카페, 과학전시 체험관, 레이저사격, 각종 체험 부스 등 아이들이 직접 참여하며 즐길 수 있는 콘텐츠가 풍성하게 구성되어 큰 호응을 받았다. 행사를 주관한 임원주 관장은 “위탁가정은 아이들에게 또 하나의 사랑을 제공하는 든든한 울타리”라며, “이번 행사를
경상북도는 6일 국립영천호국원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고귀한 희생과 헌신을 기리기 위해 ‘제70회 현충일 추념식’을 엄숙히 거행했다. 이번 추념식은 김학홍 부지사를 비롯한 최병준 경상북도의회 부의장, 임종식 경상북도교육감, 박성훈 육군3사관학교장 등 기관단체장과 국가유공자 유가족, 참전유공자, 군인 등 1,000여 명이 참석해, 조국을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추모했다. 추념식은 오전 10시 정각, 전국적으로 울린 사이렌에 맞춰 1분간 묵념을 올린 것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헌화 및 분향, 추념사, 유족편지낭독, 추모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유족 편지 낭독 시간에는 6·25전쟁 참전유공자로 2022년 영천호국원에 안장된 故 육군중사 이성춘님의 자녀인 이경순 씨가 아버지에 대한 그리움을 담아 ‘현충일에 드리는 편지’를 낭독해, 참석자들에게 깊은 울림과 감동을 전했다. 이어진 추모공연에서는 성악가 8명으로 구성된 혼성중창단의 성악 앙상블이 펼쳐져,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향한 추모의 정서를 더욱 고조시켰다. 공식 행사가 끝난 후, 부지사와 군 관계자들이 무연고 묘소를 참배하고 나라를 위해 희생한 호국영령은 우리가 끝까지 책임진다는
경상북도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에서‘2025년 농업기술박람회’를 농촌진흥청과 공동으로 개최한다. ‘K-농업기술! 세계로 미래로’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APEC 성공개최를 기원하는 의미로 경상북도에서 유치해 경주에서 열리게 됐다. 첫날 개막식에는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권재한 농촌진흥청장, 최병준 경상북도의회 부의장 등 많은 내빈이 참석해 APEC 성공 기원과 국내 농업기술혁신을 위한 박람회 개최를 축하했다. 이번 박람회는 농업·농촌 발전에 기여하는 농업기술혁신을 주제로 농업 R&D 주요 성과를 한자리에서 공개하고, 농업의 지속가능성을 강화하는 방안을 모색하는 심도 있는 논의의 장이다. 특히, 급변하는 농업 환경 속에서 스마트농업, K-Food, 지속가능한 농업 기술 등 미래 농업의 핵심 동력이 될 핵심 기술들을 집중적으로 선보이며, 대한민국 농업의 혁신적인 가능성을 제시한다. 주요 전시관으로는 농촌진흥청 R&D 스트리트, 농생명 체험교실, R&D 충전소 및 지역 특화작목 연구 성과를 볼 수 있는 각도 농업기술원관 등을 준비했으며, 첨단 농업기술, 정책지원 등 다양한 분야의 최신 기술과 정보
경상북도는 6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대구 엑스코 서관 1홀 전시장에서 경북 농식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국내외 농식품 산업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2025 경북농식품대전’을 개최한다. 올해 11회째 경북농식품대전은 식품기업 189개 업체, 시군·유관기관 35개 단체가 참여하여 식품시장의 최신 트렌드 공유 및 K-경북푸드의 성과와 우수성을 한눈에 보고, 체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전시회의 주제는 ‘K-경북푸드, 세계를 사로잡다!’로 경북 농식품 산업의 새로운 도약과 글로벌 시장 확장에 대한 강한 의지를 담고 있다. 도내 식품기업들의 해외수출 및 국내 판로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국내외 바이어, 식품 산업 관계자 40여 명이 참여하고, 전략 품목 소개, 신제품 시식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관람객의 관심을 끌 예정이다. 특히, K-푸드에 대한 글로벌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이번 행사는 경북 농식품 브랜드의 국내외 인지도 제고와 판로 확대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 그 이상의 가치, 경북 농식품의 매력 발산 전시장은 ‘탑티어기업관’, ‘전통주관’, ‘사이소홍보관’ 3개의 주제관과 22개 시군홍보관, 22개 우수기업관, 13개 기관·단체관으로 구성된
경상북도는 4일 경주시청 대회의실에서 SMR 국가산단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국내 SMR 앵커기업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국내 8개 SMR 앵커기업을 비롯해 한수원, 한전KPS, 원자력연구원, 재료연구원 등 원자력 공기관도 참석하였다. 이번 간담회는 경주 SMR 국가산단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원전기업의 의견을 듣고자 마련되었으며, 경상북도가 추진 중인 SMR 제작지원센터 구축사업과 문무대왕과학연구소 설립 등 SMR 산업육성 정책에 대한 발표도 진행했다. 앞으로 경북도는 오늘 SMR 앵커기업과의 간담회를 계기로 용융염원자로 기술개발사업, 혁신형 SMR 건설사업 등 원자력 앵커기업과의 협력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원전은 안정적인 저탄소에너지 확보를 위한 선택이 아닌 필수이며, 경주 SMR 국가산단의 성공적인 조성과 기업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와 국민의힘(경북도당위원장 구자근)은 26일 국회의원회관에서 대구경북통합 간담회를 열고 지역 국회의원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국회와의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국민의힘 구자근 경북도당 위원장, 경북지역 국회의원과 경상북도 주요 간부들이 참석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인사말에서“경북은 2019년부터 전국에서 가장 먼저, 가장 적극적으로 통합 논의를 시작해왔다. 정부가 광역 통합 시 행정·재정·제도적 지원을 책임지겠다고 한 만큼 지금이 통합의 적기이다.”면서 “경북의 특별법안은 충남·대전, 광주·전남이 상당수 참고할 정도로 이미 준비되어 있다. 국회에서 대구경북통합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지원해 주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구자근 도당위원장은“행정통합은 대구경북의 미래에 관한 중요한 사항”이라면서 “성장동력 약화, 수도권 집중 등으로 통합은 이미 시대적 흐름이다. 시도민의 삶에 큰 변화를 불러오는 만큼 타이밍과 속도가 중요하다. 꼼꼼하게 점검하고 지역의 목소리를 대변하겠다.”고 언급했다. 이어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 역시 대구경북 통합은 중요한 사항이라고 강조하며“대구경북이 가장 먼저 시작
안동시는 1월 26일(월) 최근 논의가 이어지고 있는 경북ㆍ대구 행정통합과 관련해 추진 동향과 주요 쟁점을 시민과 공유하고 의견을 듣기 위한 ‘경북ㆍ대구 행정통합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행정통합 논의가 지역사회에 미칠 영향과 과제를 시민이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 향후 대응 방향에 대한 지역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서 권기창 안동시장은 “안동은 행정통합 그 자체를 반대하는 것은 아니며, 변화보다 중요한 것은 방향과 순서”라고 밝히고,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선행돼야 할 원칙과 조건에 대해 설명했다. 이후 질의응답 시간에는 참석한 시민들이 행정통합 추진과 관련한 다양한 질문과 의견을 제시하는 등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안동시는 행정통합이 지방소멸 대응이라는 과제 속에서 논의되고 있으나, 국토 균형발전에 대한 명확한 비전과 충분한 사회적 합의 없이 추진될 경우 지역 갈등과 불확실성이 커질 수 있다고 보고 있다. 이에 행정통합 논의 과정에서 검토가 필요한 선행 조건으로 ▲통합특별시청 소재지의 명확화 ▲기초자치단체 자치권 이양과 재정 자율권 배분 ▲일관된 제도적 기반 마련 ▲통합특별시 명칭의 정체성 반영 ▲북부권 발전을 위한 실효
대구광역시 군위군(군수 김진열)은 지난 26일 군청 제2회의실에서 ‘군위군 파크골프장 운영관리방안 수립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하고, 관내 파크골프장의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운영 체계 구축을 위한 본격적인 점검에 나섰다. 이번 보고회는 군수, 부군수를 비롯해 기획감사실장, 문화관광과장, 시설관리사업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현재 군위군 내에 조성되었거나 조성 중인 파크골프장 총 11개소(225홀)에 대한 통합적이고 전문적인 관리 시스템 도입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에서는 용역사의 중간 보고를 통해 효율적인 운영 주체 설정, 조직 및 인력 구성 안, 시설 및 환경 관리 체계, 예약 및 이용 요금 시스템, 수익 모델 발굴 및 재정 운영 방안 등 파크골프장 운영 전반에 걸친 구체적인 밑그림이 제시되었다. 군위군 관계자는 ‘현재 우리 군은 의흥면 이지리에 조성 중인 180홀 규모(1단계 81홀 추진 중)의 명품 파크골프장을 포함해 전국 최대 수준의 인프라를 갖춰나가고 있다’며, ‘이번 용역을 통해 공공성과 수익성이 조화를 이루는 체계적인 관리 방안을 마련하여, 군민은 물론 전국의 동호인들이 다시 찾고 싶은 ‘파크골프의 성지’로
영양군 관내 산림사업 법인 6개사가 1월 26일 영양군청을 합동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한 「희망2026나눔캠페인」 성금 1,000만원을 전달하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영양임업(대표 정태용), 백운임업(대표 황동섭), 금강임업(대표 김선호), ㈜선진(대표 최용집), 검마산임업(대표 이미자), 그린임업(대표 도현지) 대표가 함께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이번 성금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보탬이 되고자 6개 법인이 십시일반 뜻을 모아 마련했으며, 전달된 기부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참석한 법인 대표는 “지역 산림을 가꾸는 마음처럼, 우리 이웃들의 삶도 푸르고 건강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정성을 모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영양군의 발전을 위해 힘을 보태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에 영양군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이렇게 뜻깊은 성금을 기탁해 주신 6개 산림사업법인 대표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무엇보다 지난 산불 피해 당시, 험한 현장에서 복구 작업을 위해 누구보다 앞장서 구슬땀을 흘려준 여러분의 노고를 잊지 않고 있다. 그 헌신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