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시장 권기창)는 11월 25일(화) 가톨릭상지대학교 두봉관에서 ‘제5기 경북도민행복대학 안동캠퍼스 명예학사학위 수여식’을 열었다. 경북도민행복대학 안동캠퍼스는 2021년부터 경상북도와 안동시의 지원으로 운영되는 1년 과정의 관학 협력 평생교육 프로그램으로, 가톨릭상지대학교가 위탁 운영한다. 인문ㆍ지역학ㆍ경제ㆍ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교육을 제공해 지역 리더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올해 안동캠퍼스에는 58명이 입학해 체험학습, 현장 견학, 사회봉사 활동과 함께 경북학ㆍ시민학ㆍ미래학 등 7개 과목, 총 30강의 수업으로 진행했으며, 강의는 매주 화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열렸다. 이날 수여식에서는 전체 54명의 수강생 중 출석률 70% 이상, 사회참여 활동 5시간 이상을 충족한 50명에게 경상북도지사와 안동시장 공동명의의 명예학사학위가 수여됐다. 이어진 마지막 강의에서는 개그맨 이홍렬 씨가 ‘나누면 커지는 행복’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올해 산불로 개강이 늦어졌음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훌륭한 지역 리더로 성장해 주신 수강생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 모두에게 평등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이
울진군(울진군수 손병복)은 지난 11월 22일과 23일 양일간 흥부생활체육공원 칠보정에서‘제15회 울진군수기 경북 남녀 궁도대회’와‘제58회 중부지역 궁도대회’를 연속 개최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두 대회는 단체전, 노년부, 장년부, 여성부로 구분해 운영되었으며, 참가자들은 규정에 따라 정해진 순서로 시수를 기록하며 기량을 겨뤘다. 먼저 22일 열린 ‘제15회 울진군수기 경북남녀 궁도대회’에는 경북도 내 21개 시·군 27개 정에서 5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으며 단체전에서는 포항시 권무정이 56시수를 기록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개인전에서는 노년부 영천시 금무정, 장년부 포항 송학정, 여성부 경주 호림정 선수가 각각 부별 1위를 기록했다. 이어 23일 진행된 ‘제58회 중부지역 궁도대회’는 울진에서 11년 만에 개최된 대회로 그 의미를 더했으며, 강원·경북·충청 지역 18개 정, 3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대회의 열기를 더했다. 단체전에서는 제천시 의림정이 45시수로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고, 개인전에서는 ▲노년부 예천군 무학정 ▲장년부 정선군 미석정 ▲여성부 안동 영락정 선수가 각각 정상에 올랐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궁도는 마음을 다스
의성군(군수 김주수) 춘산면은 지난 24일 춘산어울림공간에서 ‘춘산어울림공간 개소식’과 ‘타임머신사진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군은 농식품부 공모사업인 춘산면기초생활거점사업에 총 44억 원을 투입해 춘산어울림공간과 한마음사랑방 리모델링, 마을안전거리 조성 등을 추진했다. 특히 춘산어울림공간은 다목적실, 카페, 동아리실 등을 갖춘 복합 공간으로 조성되어 문화·복지 등 생활서비스의 중심 거점 역할이 기대된다. 개소식과 함께 열린 ‘타임머신사진전’에서는 춘산면의 역사와 전통을 담은 흑백사진 60여 점이 전시됐다. 옛날 마을 풍경, 운동회, 전통결혼식, 주민들의 생활 모습 등이 담긴 사진을 통해 과거의 정취를 생생하게 느낄 수 있었으며, 함께 전시된 생활용품과 한지공예품이 관람의 즐거움을 더했다. 이번 사진전은 주민 의견을 반영해 추진된 ‘주민참여예산사업’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사진전 이후 진행된 2부 ‘주민화합잔치’에서는 관내에서 활동 중인 음악동아리들이 흥겨운 무대를 선보이며 행사의 열기를 더했다. 박용석 춘산면장은 “사진전과 동아리 공연이 어우러져 주민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으며, 면민 화합과 단결을 다지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경주시새마을회(회장 박정원)는 26일 오전 8시 경주시민운동장 앞 광장에서 ‘아름다운 나눔! 2025 사랑의 김장 담가주기’ 행사를 개최하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겨울철 나눔 활동을 본격적으로 펼쳤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수력원자력(주)이 김장 재료비 2천만 원을 후원해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는 주낙영 경주시장, 이동협 경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남녀 새마을지도자 등 600여 명이 참여해 양념 버무리기와 포장 작업을 함께하며 온정을 나눴다. 이날 담근 김장 김치 5,000여 포기는 각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차상위계층, 장애인가정, 독거어르신 등 취약계층 2,000여 가구와 사회복지시설 50개소에 전달될 예정이다. 박정원 경주시새마을회장은 “회원들의 마음을 모아 준비한 김장 김치가 어려운 이웃들의 겨울나기에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봉사와 나눔으로 지역사회에 희망을 전하겠다”고 말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추운 계절을 앞두고 나눔을 실천해주신 새마을지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웃사랑의 가치를 확산하는 이러한 활동이 지역사회에 큰 울림을 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경주시 새마을회는 김장 담가주기, 사랑의 집 고쳐주기, 밑반찬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지난 11월 22일 열린 제21회 울진금강송배 바둑대축전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선수와 심판 등 약 300명이 참여해 열띤 경쟁을 펼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대회는 학생부, 여성부, 일반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일반부 혼합단체전과 학생부 개인전은 4회전, 여성부 단체전은 3회전으로 치러졌으며 참가자들은 매 대국 집중력을 잃지 않고 기량을 발휘했다. 특히 여성부 단체전에는 부산, 울산, 대구 등 전국 각지의 지부가 출전해 경쟁을 펼쳤다. 대회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한국기원 소속 양재호 프로 9단과 김미리 프로 5단이 심판위원으로 참여했다. 올해로 21회를 맞은 이번 대회는 울진의 오랜 바둑 전통을 이어가는 대표 대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유치부·초등부 꿈나무부터 일반부까지 한자리에 모여 세대가 어우러지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으며 바둑 문화의 전통 계승은 물론 새로운 세대가 미래 바둑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도 마련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바둑이 깊은 사고와 여유를 선사하듯 울진 역시 머무는 분들께 편안한 쉼과 힐링을 드리는 곳이다”며“이번 울진금강송배 바둑 대축전을 통해 여러분 모두가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지난 11월 25일(음력 10월 6일) 북면 흥부만세공원에서 관내 기관단체장,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언륜 장군 추향제를 봉행했다. 김언륜 장군은 1565년 북면 고목리 출생으로 임진왜란 때 왜적을 쇠도리깨로 왜적을 물리친 공으로‘쇠도리깨 장군’으로 불린 인물이다. 28세에 왜적의 유탄에 맞아 전사 했으며 1998년 12월 30일 묘역을 성역화하고 이후 매년 음력 10월 추향제를 봉행하고 있다. 이날 제사는 초헌관에 손병복 울진군수, 아헌관에 성균관 유도회 장인열 회장, 종헌관에 전시몬 청년회장이 맡아 진행됐다. 북면 청년회의 주관하에 새마을부녀회에서 제물과 제사상을 정성스럽게 준비해, 제례를 마치고 참석자들과 함께 제사음식을 나눠 먹으며 고인의 넋을 기렸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언륜 장군의 영웅적 활약은 울진 지역의 자랑이자 우리 군민 모두가 기억해야 할 소중한 역사다”며“오늘 추향제를 통해 장군의 희생정신과 애국정신을 다시 한 번 되새기고, 이를 후세에 널리 알리는 데 울진군이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청송군새마을회(회장 권동준)는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사랑의 김장 담그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청송군새마을회가 매년 추진하는 대표적인 이웃사랑 실천 활동으로, 청송군새마을부녀회 주관 아래 총 4개 회원단체(읍·면새마을부녀회, 새마을지도자군·읍면협의회, 직장·공장새마을운동청송군협의회, 새마을문고·읍면지부)가 함께 참여했다. 회원들은 각종 재료 준비부터 김장 담그기까지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해 정성껏 김장 김치를 마련했으며, 이를 지역 내 독거노인, 장애인, 저소득가구, 산불 피해 이재민들에게 전달했다. 권동준 새마을회장은 “매년 김장 담그기 행사를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추운 겨울을 조금이나마 따뜻하고 희망차게 보내시길 바라며, 특히 산불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이재민들께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어려운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노력해 주신 청송군새마을회에 감사드린다.”며, “회원들의 정성과 마음이 담긴 김치가 작지만 큰 힘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안동시 평생학습관이 2025년 한 해 동안 시민의 배움에 대한 열정을 충족시키며, ‘평생학습도시 안동’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시는 주간ㆍ야간ㆍ특강ㆍ시니어ㆍ이동여성대학 등 다양한 학습 체계를 구축해 200여 개 강좌, 2,310여 명의 시민 참여라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누구나 원하는 분야의 학습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한 ‘시민 맞춤형 평생교육’이 안착한 결과다. 다양한 분야의 50여 개 주간교육 강좌 운영 만 19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상ㆍ하반기 각각 4개월 과정으로 운영된 주간교육은 요리ㆍ건강ㆍ취미ㆍ정보화ㆍ외국어ㆍ음악ㆍ운동 등 50여 개 과목으로 구성됐다. 상반기에는 653명의 시민이 참여, 80.6%의 높은 수료율을 기록하며 안동시민의 꾸준한 학습 열정을 보여줬다. 직장인을 위한 야간교육 확대 낮 시간 참여가 어려운 직장인과 시민을 위해 운영된 야간교육은 바리스타ㆍ요리ㆍ컴퓨터ㆍ외국어ㆍ미용ㆍ미술ㆍ악기 등 20여 개 강좌로 구성됐으며, 올해 상반기 292명이 참여해 73%의 수료율을 달성했다. 일과 학습을 병행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 시민 만족도가 높았다. 어르신을 위한 맞춤형 학습공간, 시니어교실 만 65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한 시니어교실은
영덕군은 지역의 소중한 유산인 ‘봉수 유적’의 역사적·문화적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해 26일 오후 2시 영덕 무형유산 전수관에서 학술 세미나를 개최한다. 올해 학술 세미나의 주제는 ‘봉수 유적’으로, 지난 7월 ‘광산 봉수’가 경상북도 기념물로 신규 지정받는 등 영덕군의 봉수 유적은 대내외적으로 국가유산으로서의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특히 경상북도가 기념물로 지정한 2건의 봉수 유적이 모두 영덕군에 있어 도내 봉수 유적의 보존·관리 측면에서 영덕군의 역할이 중요한 상황이다. 이에 이번 세미나는 ‘영덕 지역 봉수의 가치와 지역 정체성’을 주제로 △영덕 봉수 현황과 과제 △조선시대 동해안 봉수 노선의 변화와 특징 △영덕 봉수에서 읍·진성과 역원에 신호전달 여부 △영덕 봉수의 문화유산적 가치와 지역 정체성 등의 내용을 다룸으로써 영덕의 봉수 유적에 대한 역사와 건축양식을 이해하고 그 가치를 알아보는 시간을 갖게 된다. 영덕군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그동안 추진해 온 학술 조사연구의 성과를 대중에게 공개하고 공유함으로써 지역의 역사·문화 유산에 관한 관심을 높이고 보존에 힘을 모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영덕군은 역사적으로 중요한 위인들을 배출하
경상북도 파크골프협회는 지난 21일과 22일 이틀간 영덕군 고래불비치파크골프장에서 ‘제6회 경상북도 파크골프협회장배 지도자대회’와 ‘제1회 경상북도 파크골프협회장배 임원·위원 총연합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경북 파크골프의 저변 확대와 지도자·임원 간 교류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총 600여 명이 참가해 화합과 친목을 다지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 치러졌다. 대회가 열린 고래불비치파크골프장은 푸른 동해를 조망하며 경기를 즐길 수 있는 전국 유일의 해안형 파크골프장으로, 천혜의 자연환경과 뛰어난 접근성을 갖춘 이곳은 개장 이래 ‘명문 파크골프장’으로 빠르게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대회 첫날에 열린 지도자대회에는 도내 지도자들이 뛰어난 기량을 선보였으며, 22일 총연합대회는 협회 임원과 위원들이 친목을 다지고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 경상북도 파크골프협회 이현준 회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경북 파크골프의 높은 관심과 성장 가능성을 재확인했다”며, “향후 지도자 역량 강화와 임원 교류 확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해 종목 발전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고래불비치파크골프장은 천혜의 해안 경관과
영주시가 금성대군의 충절이 깃든 역사를 새로운 관광자원 육성에 활용한다. 500여 년 전 단종 복위를 위해 순흥에 유배됐던 금성대군의 굳은 기백은 오늘날 ‘단종애사 대군길’과 고치령 일대로 이어지며 하나의 역사문화 탐방 루트로 재탄생하고 있다. 시는 지난 20일 엄태현 권한대행을 비롯한 간부공무원으로 답사반을 구성해 단종 복위 역사를 바탕으로 조성된 ‘단종애사 대군길’을 탐방하고, 영주와 단양을 잇는 고치령(古峙嶺)을 방문했다. 고치령(해발 770m)은 백두대간의 주요 통로로, 과거 삼도(경상·충청·강원)를 잇던 교통 요충지다. 특히 단종이 머물던 영월과 금성대군이 유배됐던 순흥을 연결하는 길목에 위치해, 두 인물의 이야기가 전해지는 역사적 공간으로 알려져 있다. 전해지는 이야기로는 금성대군이 밀사를 통해 단종과 소식을 주고받고 이 고개를 넘나들었다는 설도 전하며, 현재 이 일대에는 두 인물을 함께 모신 산령각이 자리해 역사적 의미를 더하고 있다. 또한 고치령은 보부상과 장돌뱅이들이 오가던 대표적인 옛길로, 지역 간 교류와 생활상이 담긴 공간이기도 하다. 시는 이러한 역사성과 상징성을 바탕으로 대군길과 고치령을 연계한 스토리텔링형 탐방 콘텐츠를 마련하고, 백
영주시는 지난 20일, 시청 강당에서 ‘2027년도 국가투자예산 확보 전략회의(2차)’를 개최하고, 국도비 확보를 위한 추진상황 점검과 대응 전략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1차 전략회의(2월 2일) 이후 발굴된 사업을 보완하고, 중앙부처 및 경상북도 대응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는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을 주재로 국, 소장 및 실, 과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보고된 사업은 총 77개로, 국가투자예산 건의사업 58개와 도비보조사업 19개로 구성됐으며, 이 가운데 신규사업은 34개다. 시는 1차 회의 대비 신규사업을 추가 발굴하고, 중앙부처 및 경북도 방문 협의 결과 등 국비 확보 추진상황을 공유하며 사업별 대응 전략을 구체화했다. 특히 정부 예산편성 일정에 맞춰 단계별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핵심 전략사업의 부처 반영을 위한 집중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추가 발굴 신규사업으로는 △사회연대경제 혁신모델 발굴, 확산 사업(5억 원) △주민이 그려서 마을을 바꾼다_ “함께 가꿈, 휴천”(3억 원) △빈 공간을 잇는 아침 경제공동체, 굿모닝! 프렌즈(10억 원) △야간 소아과 운영(8억 원) △척추관절센터 운영(12억 원) △스마트 수직농장 실
영주시는 지난 20일 2027년 봉화군과 공동개최하는 제65회 경북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도민체육대회 기본계획 시달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시청 각 실과소 서무팀장과 영주시체육회, 교육지원청, 경찰서, 소방서 등 유관기관·단체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해 대회 추진 방향과 준비 사항을 공유하고 부서별 역할을 점검했다. 회의에서는 도민체육대회 추진사항을 설명하고, 집행위원회 반별 업무를 시달했으며, 오는 4월 3일 안동시·예천군에서 개최되는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현장 답사 협조와 제65회 대회의 세부추진계획 제출에 대한 협조 사항도 함께 논의됐다. 경북도민체육대회는 2015년 영주시에서 열린 이후 12년 만에 다시 돌아오는 대회로, 이번 2027년 대회는 백두대간의 청정 자연을 품은 영주시와 봉화군이 스포츠를 통한 지역 간 상생 협력을 목표로 공동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육상, 수영, 축구, 테니스 등 30개 종목으로 구성되며, 2027년 4월 중 영주시와 봉화군 일원에서 4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영주시는 효율적인 대회 추진을 위해 3월 중 기본계획을 수립했으며, 집행위원회는 1실 19부 43반으로 구성된다. 시청 전 부서를 비롯해 영주시
봉화군은 지난 18일 치유산업 중장기 발전계획 연구를 위한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향후 10년간 봉화 치유산업의 발전 방향과 전략 수립에 본격 착수했다 이번 용역은 봉화의 청정 산림자원을 기반으로 관광과 농업, 의료 분야까지 확장한 복합 치유산업의 중장기 발전계획을 마련하고, 지역주민 참여 기반의 산업 구조를 구축하기 위한 실행방안 수립을 중점 과제로 삼았다. 보고회에는 박현국 봉화군수를 비롯해 산림, 농업, 문화, 의료 등 치유산업과 연계할 수 있는 각 분야의 담당 부서장 및 팀장들이 참여하여 봉화형 치유산업의 육성과 확산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보고회의 주요 내용으로는 △청량산과 백두대간을 핵심으로 한 ‘핵심 치유지역’ △K-베트남 밸리, 산타마을 등 관광자원과 연결을 위한 ‘연계 치유지역’ △봉화의 농촌마을 및 농업지역, 지역주민의 산업참여를 위한 ‘확산 치유지역’ 등 공간별 기능을 구분한 3대 권역 체계가 제시되었다. 한편, 봉화군은 2024년 치유산업 국제 세미나 개최를 기점으로 문수산 산림복지단지와 휴양형 산림숙박시설 등을 조성하며 치유산업 기반을 단계적으로 확충해 왔다. 이번 연구용역은 이러한 기반을 토대로 개별 사업 간 연계를 강화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