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울진소방서(서장 김용태)는 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급변하는 안보환경에 부합하는 전시 소방력 운영을 위한 ‘2016 을지훈련’을 실시한다.소방서는 지난 22일 소방서 2층 대회의실에 을지훈련 연습장을 마련하고 오전 6시부터 전 직원을 불시 비상소집하는 것으로 훈련을 시작했다.‘을지훈련’은 국가 비상사태에 대비해 행정기관과 주요 민간업체 등이 참여해 비상 시 신속하고 효과적인 국민생활 안정, 정부기능 유지, 군사작전 지원을 목적으로 실시하는 국가위기관리 종합훈련이다.울진소방서는 출동부서인 대응팀, 119안전센터 및 119구조구급센터는 출동대기 근무에 임하고 내근부서 직원은 1반, 2반 2개조로 편성하여 24시간 교대근무에 만전을 기하고 국가비상대비훈련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소방서 관계자는 “을지연습으로 인해 현장 활동 및 대민업무 등에 차질이 없도록 근무자 조정 등 대책을 세워 출동 태세 확립에 지장이 없도록 하겠다.”고 전했다.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울진]울진군(군수 임광원)은 22일 오후5시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통합방위태세 확립과‘2016 을지연습’에 대비하기 위해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한다.이날 회의는 울진군, 경찰서, 울진교육지원청, 군부대, 유관기관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북한정세 및 대남도발 전망에 대한 국가정보원 제공 안보영상물 상영, 을지연습 기간 중 각종 훈련상황에 대한 보고 및 기타 현안사항 토의 순으로 진행된다.특히 이번 통합방위협의회는 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실시되는 '2016 을지연습'에 따라, 최근 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인 사드배치로 촉발된 중국과의 외교마찰과 프랑스, 파키스탄 등 국제테러 등 급변하는 국내외 안보상황에 적극 대비하기 위한 유관기관 간 공감대를 형성하고 신속대응체제를 점검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군 관계자는 이번 회의를 통해 우리지역의 안보태세를 점검하고 민관군의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해 초기대응과 총체적 위기관리 능력을 강화하는 데 주력하겠다고 전했다.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울진]울진경찰서(서장 김진욱) 여성청소년계에서는,피서지 여성 성범죄 예방을 위해 “성범죄 전담팀”을 운영하였다. 여름파출소 운영기간(7.16~8.15) 동안 갑,을반 편성 관내 7개 해수욕장에 대해 피서지 성범죄(강제추행,몰래카메라 촬영 등) 예방 단속 활동을 전개하였다. 특히 피서객이 집중 될 것으로 예상 되는 7.30~7.31, 8.6~8.7 기간에는 7개 해수욕장에 대한 사복 순찰 및 해수욕장 여성 화장실,샤워실 점검, 몰카 예방 전단지,4대 사회악 근절 홍보물품 배부(부채, 물티슈) 등 적극적인 성범죄 예방 홍보 활동을 전개하였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울진]울진소방서(서장 김용태)에서는 지난 6일 오전 7시 47분경 울진군 온정면 백암산 하산 중 사고부상자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접수받고 현장으로 출동해 요구조자 황모씨(여, 67)을 구조했다.황모씨는 백암산 등산 후 하산 중에 발을 헛디뎌 왼쪽발목 염좌인 상태로거동이 불가해 119에 신고하였으며, 소방대원 4명이 현장 출동하여 하산하지 못하는 황모씨를 백암산 2부 능선 부근에서 만나 응급처치 후 ut-2000(산악구조용 들것)에 결착 후 안전하게 구조했다.소방서 관계자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산행 중 체력 저하로 자칫 실족사고 등 안전사고로 발생할 수 있으므로 더운 여름철 산행 시에는 자신의 체력을 감안해 산행을 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울진] 울진소방서(서장 김용태)는 지난 8월 2일 죽변면 하트해변(폭풍속으로 촬영지)에서 수영미숙으로 바다에 빠진 익수자를 구조하였다.박모(41세, 남)씨가 폭풍속으로 촬영현장 인근 바닷가에 수영미숙으로 익수되었다는 신고를 받고 즉시 인근 죽변119안전센터의 구급대원 2명, 의무소방 1명이 출동하였다. 현장에 도착한 대원 중 소방사 고민혁 대원이 50미터 가량 바다수영으로 접근하여 의식이 없는 상태의 익수자를 구조하였다. 이후 신속한 응급처치 후 인근 울진의료원으로 이송하였으며 현재 환자의 상태는 의식 및 호흡이 회복된 상태이다.울진소방서 김시현 구조구급담당은 “최근 물놀이 사고가 증가하는 추세이니, 수영이나 물놀이는 119시민수상구조대 등 수상안전요원이 배치된 안전한 해수욕장의 안전라인 안에서 즐기기 바라며, 물놀이시 구명조끼나 튜브 등 안전장구를 갖추어야 한다”고 당부 하였다.최선학 기자 cshnews@hanmail.net
[울진]울진경찰서(서장 김진욱) 근남파출소(소장 황상호)는 울진군의 대표 축제인 ‘울진워터피아페스티벌’개최에 따른 해수욕장·계곡 등 시원한 물이 있는 곳을 찾아오는 여름 피서객들이 증가하면서 관광객들의 안전을 위해 관내 망양정해수욕장, 염전해변, 엑스포공원, 왕피천계곡 등에 설치되어 있는 샤워장·공중화장실 등을 일일이 찾아 점검하였다또한, 해수욕장 등에서 자주 발생할 수 있는 ‘성범죄 몰카’를 비롯한 여성범죄 피해에 대해 쉽게 신고할 수 있는 ‘스마트 국민제보 앱’홍보하고“주민과 관광객들이 시원하고 안전한 여름휴가를 즐길 수 있도록 범죄예방, 안전사고 예방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최선학 기자 cshnews@hanmail.net
[울진]울진경찰서(서장 김진욱)는 올해 8월16일까지 개장하는 7개 해수욕장의 여성안전과 성범죄 예방을 위하여 해수욕장 공중화장실과 여성샤워실 등을 방문 몰래카메라 탐지 조사 및 범죄예방진단을 실시하였다또한 해수욕장에 성범죄 예방 현수막 설치, 전단지 배부 등 몰카 등 성범죄 예방 홍보를 실시하였고, 울진군청과 협업으로 울진군 7개 해수욕장 운영기간 중 공중화장실(여) 11개소에 안심비상벨을 설치 울진경찰서 상황실과 연계하여 위급상황 발생시 즉시 대처할수 있도록 하였다. 김진욱 서장은 “울진을 찾는 여성 휴가객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히면서 “ 자치단체, 지역사회와 함께 사회안전망을 구축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하였다.최선학 기자 cshnews@hanmail.net
[울진]울진군(군수 임광원)은 올바른 수산물 유통․판매로 소비자가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8월12일까지 수산물 원산지 표시에 대한 특별 지도·단속을 실시한다. 이를 위해 군은 담당공무원 중심으로 지도 단속반을 구성했다.단속 대상은 수산물 유통 ․ 가공 ․ 판매업체 및 음식점, 통신판매업 등이며, 특히 휴가철을 맞이해 해수욕장 등 관광지에 여름철 보양식 품목(뱀장어, 메기, 낙지, 민어)의 원산지 둔갑 행위를 지도․단속 한다.단속은 원산지 미 표시 또는 표시방법을 위반해 판매하는 행위, 수족관·냉장고 등에 보관·진열하는 수산물의 원산지표시 일치 여부 등이며, 군은 위반 사항이 적발되면 과태료를 부과하고 고발 조치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지역 내 수산물 유통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가 신뢰할 수 있는 분위기 조성을 위하여 앞으로도 수산물 원산지표시 지도·단속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최선학 기자 cshnews@hanmail.net
[울진] 울진경찰서(서장 김진욱) 울진파출소(소장 유병한)에서 근무하는 경사 하수한과 실습중인 순경 정자현이 7월 24일 21:10경 울진초등학교 부근 골목길을 112순찰 중 길을 잃고 비를 맞은 채 추위에 떨면서 길가에 앉아 있는 치매노인 안00(80세, 여)를 발견하고 119로 울진의료원으로 후송조치 후 의사소통이 힘든 상태에서 실습생 여경 순경 이승하와 순경 정자현이 차분하고 끊기 있게 노인과 대화하여 아들의 이름을 알아내고 특정조회를 이용 아들의 연락처 및 소재를 파악 무사히 아들에게 인계 조치하였다.아들은 경찰의 연락을 받고 심야시간에 포항에서 울진으로 올라와 노모의 소중한 생명을 구한 것에 거듭 감사하다는 인사를 하였다. 최선학 기자 cshnews@hanmail.net
[울진]울진소방서(서장 김용태)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이 시작되면서 수난사고가 빈번히 발생하여 주의를 당부하였다. 울진소방서에 따르면 최근 2년간 52건 수난사고가 발생하여 26명의 인명을 구조하였다. 올해는 일찍 찾아온 더위 때문에 본격적인 휴가철이 시작하기 전임에도 최근 한 달 사이 벌써 12건의 수난사고가 발생하였고, 12명의 인명을 구조하였다. 지난 15일에는 후포해변 방파제에서 낚시를 하던 신모씨(남, 65세)가 방파제에서 추락한 사고가 있었으며, 17일에는 온양리 해변에서 바다수영을 하던 권모씨(남, 37세) 물에 빠진 것을 순찰 중이던 죽변119안전센터 대원들이 바다수영을 통해 구조하였다.23일은 죽변리 해변에서 이모씨(남, 32세)바다에 빠진 신발을 꺼내려 들어가다가 파도에 휩쓸렸다가 구조되었으며, 또, 24일에는 40대 남성 2명이 기성면 사동리에서 카약 놀이를 하던 중 물에 빠져 어선으로 구조하는 사고가 있었다.이에, 울진소방서는 수난구조 출동에 긴장의 끈을 놓고 있지 않으며, 이미 계곡과 해수욕장 일원에 수상전문자격을 갖춘 104명의 자원봉사자로 구성된 119시민수상구조대를 배치하여 물놀이 안전지도 및 예방순찰 등 수난 안전사고에 대비하고
경상북도의회(의장 박성만)가 2026년산 양파 수확을 앞두고 가격 폭락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6일 ‘양파 가격 폭락 긴급 대책 촉구 성명서’를 발표했다.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에 따르면 2025년산 상품 양파의 2026년 1월 도매가격은 1kg당 1,048원으로, 전년도인 2024년산 양파의 같은 시기(2025년 1월) 가격 1,455원에 비해 약 28% 하락한 수준이다. 양파 재배면적이 줄었음에도 가격이 도리어 내려갔다는 점에서, 단순한 시세 변동이 아닌 구조적 문제라는 지적이 나온다. 수입 양파도 상황을 악화시키는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관세청에 따르면 2025년 신선 양파 수입량은 총 82,626톤으로 평년(85,326톤)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지만, 수입단가는 톤당 201~271달러로 평년(289~428달러)보다 크게 낮아 국내 시장에서 국산 양파를 더욱 압박하고 있다. 여기에 더해 일부 중국산 수입 양파에서는 잔류농약이 허용 기준치(0.01mg/kg)의 5배에 달하는 수준으로 검출된 사례까지 확인되어 소비자 안전 문제도 함께 제기되고 있다. 이에 경상북도의회는 △정부 보유 비축 양파를 2026년산 수확 이전에 즉시 시장 격리 조치 △양파 가격 적정 보장
대구광역시 군위군(군수 김진열)은 6일 군위로컬푸드직매장 간동유원지점과 전자관점을 잇따라 개장하며 지역농산물 유통망 확대에 나섰다. 군위군은 이날 오전 효령면 간동유원지길에 있는 군위로컬푸드직매장 간동유원지점(9호점) 개장식을 열고 출하 농가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새로운 로컬푸드 유통 거점의 출발을 알렸다. 군위로컬푸드는 현재 약 500여 농가가 출하에 참여하고 있으며 매년 100 농가 이상 늘어나고 있다. 그동안 10평 미만의 협소한 매장에서 운영되면서 농산물 포장과 출하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이번 간동유원지점 개장을 통해 보다 안정적인 유통 기반을 갖추게 됐다. 간동유원지점은 약 47평 규모로 기존 매장보다 크게 확장됐으며 농가 공동 소포장실과 저온저장고를 갖춰 농산물 집하와 유통 기능을 강화했다. 특히 군위군은 지난 2024년 이 일대에서 주말 로컬푸드 직거래장터를 운영하면서 인근 한우단지를 방문한 소비자들이 식사 후 농산물을 구매하는 소비 흐름을 확인하고 이곳에 직매장을 조성했다. 이어 이날 오후에는 대구 북구 유통단지로에 위치한 군위로컬푸드직매장 전자관점(8호점) 개장식도 개최됐다. 전자관점은 전자, 가전 유통 공간과 로컬푸드직매장이 함께하는 새
울진군은 지난 3월 4일 울진군청 중회의실에서 봄철 산불 대응을 위하여 지역 내 관계기관과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울진경찰서, 울진소방서, 동해안 국가산불방지센터, 울진국유림관리소, 울진산림항공관리소, 왕피천환경출장소, 한울본부, 한전울진지사, 울진군산림조합 등 9개 기관이 참석했다. 참석 기관들은 산불방지 및 피해 최소화를 위해 유관기관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봄철 산불예방 대책을 집중 추진하기로 협의했다. 울진군은 1월부터 건조경보가 지속되고 동해안 일대에 강한 바람에 의한 대형산불 발생 위험성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군은 소각산불 예방을 위해 영농부산물 전담 파쇄반을 운영하는 등 산불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지난해 3월 경북 의성에서 발생한 산불이 강한 바람에 의해 인근 5개 시군으로 번진‘경북 초고속 산불’사례를 토대로, 진화가어려운 대형 산불 발생 상황에 대비한 주민대피체계를 수립하는 등 인명피해 최소화에 노력하고 있다. 다만 울진군은 현재 2월 24일부터 내린 강우와 대설로 인해 현재 산불 발생 위험성은 낮아진 상태다. 울진군 관계자는“산불이 발생했을 때 조기 진화도 중요하지만 무엇
울진군체육회는 지역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체육활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종목별 주니어클럽 육성사업과 유소년FC 육성사업을 3월부터 본격 운영한다. 유소년 FC 육성사업은 기존 주니어클럽 사업 내에서 운영되던 축구 프로그램을 2024년부터 별도 사업으로 확대·운영하는 것으로, 지역 유소년 축구 활성화와 체계적인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추진되고 있다. 울진군체육회는 올해 1월부터 2월까지 참가자를 울진군체육회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모집을 진행했으며, 선착순 접수 결과 총 254명이 수업에 참여하게 됐다. 종목별 주니어클럽 육성사업은 관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탁구, 배드민턴, 테니스 등 7개 종목에서 총 177명의 학생이 참여한다. 수업은 3월부터 12월까지 종목별로 주 2회 진행되며, 전문 지도자의 체계적인 지도를 통해 학생들이 다양한 생활체육 종목을 경험하고 기초 체력과 스포츠 기본기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운영된다. 유소년FC 육성사업은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취미반과 육성반으로 나누어 운영되며, 총 77명의 학생이 참여한다. 훈련은 3월 3일 첫 훈련을 시작으로 12월까지 주 1회로 진행되며 연호생활체육공원, 후포생활체육공원 등 지역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