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의용소방대원이 의용봉공 정신으로 아파트 이웃집 화재를 진압해 화제가 되고 있다. 울진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15일 오후 1시 반경 울진소방서 후포의용소방대 지도부장 이상태(남. 50세)씨는 후포면의 00아파트에서 딸과 함께 집에 있다가 ‘펑’하는 소리를 듣고 밖에 나와 보니 위층에서 연기가 나는 것을 보고 딸에게 119에 신고하라고 얘기한 후 바로 주민 2명과 함께 아파는 내 옥내소화전을 이용하여 화재진압에 나섰다. 바닥에 유류가 뿌려져있고, 가스밸브가 개방되어 가스가 실내에 가득한 상황에서 화재가 발생하여 순식간에 화염이 내부를 휘감아 하마터면 아파트 전체로 번질 우려가 있던 화재를 이상태 의용소방대원의 침착한 대응으로 대형 사고를 막을 수 있었다. 한편 이날 화재로 소방서 추산 2천9백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으며, 집주인 최모씨(남. 65세)가 사망하여 주위를 안타깝게 했다. 정확한 화재원인은 경찰?소방 합동으로 조사 중에 있다. 이상태 지도부장은 "평소에 배우고 훈련했던 옥내소화전 사용법으로 이웃에 도움을 주워 뿌듯하고 의용소방대원으로서 자부심을 느낀다.“며 또한 ”뜻하지 않게 돌아가신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전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
[영덕]영덕군은 지난 11일 보건소에서 2017년 생물테러 대비?대응 모의훈련을 위한 훈련참여 유관기관 사전회의를 실시했다. 영덕경찰서, 112타격대, 영덕소방서 등이 참여해 질병관리본부의 생물테러 실제모의훈련 동영상을 관람하고 생물테러 시나리오에 따른 상황별 역할 분담 등을 논의했다. 아울러 훈련참여자에 대한 레벨 A, C 보호복 착탈 교육도 실시했다. 오는 10월 19일에는 영덕군민운동장에서 생물테러 모의훈련이 열릴 예정이다. IS, 미국의 탄저테러 등 국제적인 테러 위협과 생물테러가 현실화됨에 따라 생물무기 테러 유관기관들이 훈련을 통해 공조체계를 강화해 대응역량을 높이는데 주력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생물테러 모의훈련을 성공적으로 실시해 유사시 신속 정확한 현장대응으로 지역주민의 인명피해를 최소화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울진]장마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울진군 매화면 남수산 석회광산 인근 주민들이 지난해 2월말 야산 함몰사고가 발생한후 후폭풍으로 이번 장맛비에 또다시 일부능선에서 함몰이 발생해 주민들의 불안이 커지고있다 이번에 함몰된 장소는 남수산 배나무골로 2007년 1차 함몰이 발생한곳에서 남쪽200~300m 떨어진곳이다 함몰된 크기는 폭이50m 깊이가20~30m 정도에 이르며 주변지반도 여기저기 갈라져 주민들의 불안감이 더커지고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울진]경상북도는 총공사비 88억여원을 투입해서 울진 평해 남대천 하천재해 예방 사업을 시행하고있다. 교량(총연장 218m , 폭9m)을 신설하고 홍수에 대비해 하천정비를 병행해서 건설하고있다. 그러나 건설현장의 미흡한 안전조치로 공사가 강행되고 있어서 주민들이 불안에 떨고있다. 당초 신설교량은 기존의 교량보다 길이와 폭이 넓어진 관계로 교각을 세울 터파기 공사를 진행하는 가운데 교각공사 일부구간의 차벽이 설치되지 않아 붕괴위험에 노출되어있다. 주민 A씨에 따르면 “하루에도 수차례 교량을 이용하는 시내버스와 대형트럭 (25t)들이 구교량을통과 할때면 터파기공사 절개지가 붕괴되지 않을까 조마조마하다”고 하였다. 한편 교량공사 시공사에 따르면 “공사를 하는데 문제점이 있다는것을 본인들도 알고 있다면서 감리단에게 수차례 안전조치를 보강해야된다고 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무엇보다도 안전이 우선되어야할 현장이 안전을 외면당한채 공사가 강행되고 있어서 관계당국의 조속한 안전대책이 필요하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울진]포항해양경비안전서(서장 오윤용)는 3월 22일 새벽 3시50분경 경북 울진군 기성면 사동항 북동방 1마일 해상에서 밍크고래 1마리(길이 360cm, 둘레 157cm)가 혼획되었다고 밝혔다. 정치망 어선 G호(23톤, 후포선적) 선장 김모씨(48년생, 남, 울진군 거주)는 정치망 그물에 밍크고래 1마리가 감겨 죽어있는 것을 발견하고, 후포해양경비안전센터에 신고했다. 해양경찰관이 확인한 바, 불법포획 흔적이 발견되지 않아 고래유통증명서를 발급하였고 혼획된 밍크고래는 후포수협 사동 위판장에서 17,000,000원에 위판되었다. 국립수산과학원 고래연구소에 따르면 겨울동안 동중국해로 내려왔던 고래 떼가 지금부터 5월까지 북으로 회유하므로 동해안에 고래들이 관찰된다고 한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포항]포항해양경비안전서(서장 오윤용)는 지난 3월 16일 포항구항에 정박 중이던 부산선적 화물선 A호(시멘트운반선, 3,109톤)에 대한 출입검사 과정에서 분뇨 약 735kg을 해상에 불법 배출한 사실을 적발하였다. 분뇨처리장치 또는 마쇄소독장치를 통하지 않은 분뇨는 영해 기선으로부터 12해리를 넘는 거리에서 배출해야 하지만, 해당 선박은 영해 기선으로부터 약 3해리 내에서 운항하며 분뇨를 배출하였다. 포항해경은 “앞으로도 포항 관내에 입항하는 선박을 대상으로 각종 오염물질 불법 배출여부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고, 위법사항이 발견될 경우 해양환경관리법에 따라 의법처리 하여 깨끗한 해양환경 보전을 위하여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울진]울진경찰서(서장 서호갑)은‘17. 2. 24. 울진, 영덕, 안동 등 경북 일대 공사현장에 주차된 중장비(굴삭기, 불도우저 등)에서 총 31회에 걸쳐 1,000만원상당의 기름(경유)을 상습적으로 절취한 피의자 A씨(44세) 및 A씨로부터 훔친 기름을 사들인 B씨(42세)를 검거, A씨를 구속하였다 피의자 A씨는 ‘17. 1. 26. 03:00경 울진군 ○○읍 ○○리 택지조성사업 공사현장에 주차된 피해자 C씨(49세) 소유의 굴삭기에서 기름(경유) 350리터를 절취하는 등, 울진, 영덕, 안동에 있는 공사현장을 돌아다니며 야간에 상습적으로 중장비의 기름(경유)을 절취한 혐의를 받고 있고, 피의자 B씨는 훔친 기름(경유)인 것을 알면서도 A씨로부터 정기적으로 이를 사들인 혐의를 받고 있다. 특히, 피의자 A씨는 기름(경유)을 빼내기 위해 호스를 직접 제작하여 사용한 것으로 확인되었고, 검거 당시 장물도 상당수 회수하였다. 한편 경찰은 피의자 A씨의 범행수법으로 보아 피해자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으며, 공사현장 중장비에 대한 기름(경유) 도난 방지에 유념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포항]포항해양경비안전서(서장 오윤용)는 27일 오전 9시 6분경 포항 송도 모래부두에서 차량이 해상으로 추락하는 사고가 났으며 탑승자 2명 모두 무사히 구조하였다고 밝혔다. 포항해경은 이모씨(남, 57년생, 포항거주), 유모씨(남, 68년생, 포항거주)가 27일 오전 9시 5분경 송도부두에서 운전과실로 그랜저차량과 함께 해상으로 추락했다고 전했다. 송도 모래부두 맞은편에 정박 중인 해양경찰 경비함정에서 순찰 중이던 의경이“사람 살려”구조요청 소리를 맨 처음 듣고 해경 무선통신으로 실시간으로 상황을 전파하였고 인근에 있던 해경구조대가 1분만에 현장에 도착하여 익수자 2명을 무사히 구조하였다. 익수자 2명 모두 건강에 이상이 없으며 현재 포항해경안전센터에서 체온유지 중이고 안정을 되찾는 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울진]울진경찰서(서장 김진욱)에서는 ’17. 2. 8.(수) 광역화·기동화 되어가는 강력 범죄에 대한 실질적인 현장대응력 향상을 위한 훈련을 위하여 도경계 인접경찰청인 강원청 삼척경찰서와 공조체제 확립, 중요사건사고 발생 시 신속한 배치·도주로 차단 등을 위하여 울진경찰서 북면파출소와 삼척경찰서 원덕파출소간 무선망을 설치하고 범죄에 대한 공동대응 태세 강화를 위한 광역 FTX(모의훈련)를 실시했다. 이번 광역 FTX는 2017. 2. 8. 16:30경 경상북도 울진군 북면 소재 편의점에서 칼로 편의점 직원을 위협 후 현금을 강취한 상황을 가상으로 설정해 지역경찰 ,교통, 형사 등이 초동조치 및 공조체제를 구축, 112종합상황 팀에서 순찰차량 신속배치 및 예상 도주로의 신속한 지령으로 인접서인 삼척경찰서 관내에서 도주한 범인을 검거하는 등 최초 신고접수 단계부터 검거 시까지 실전과 같은 훈련을 실시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울진]울진군(군수 임광원)은 20일 갑자기 내린 눈으로 주요 도로 곳곳에 5~10cm 가량의 눈이 쌓이자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긴급제설작업을 실시했다. 군에 따르면 북면 검성리가 10cm로 최대 적설량을 보였으며, 울진군재난안전상황실을 가동하여 공무원 300여명과 덤프, 트랙터 등 제설장비 90대, 모래와 염화칼슘 등을 투입해 국도를 비롯한 지방도와 군도, 시가지 주요도로에 제설작업을 추진했다. 또한 농작물과 주요 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도 실시했다. 울진군재난안전상황실장인 조성희 부군수는“겨울철 지역민의 안전한 도로이용을 위해 준비된 제설장비와 자재를 긴급 투입했다”며 “이후 대설상황 발생에 적극 대처하고 산간 및 취약지역 등 교통 불편 해소와 독거노인 등 취약자 안전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경상북도의회(의장 박성만)가 2026년산 양파 수확을 앞두고 가격 폭락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6일 ‘양파 가격 폭락 긴급 대책 촉구 성명서’를 발표했다.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에 따르면 2025년산 상품 양파의 2026년 1월 도매가격은 1kg당 1,048원으로, 전년도인 2024년산 양파의 같은 시기(2025년 1월) 가격 1,455원에 비해 약 28% 하락한 수준이다. 양파 재배면적이 줄었음에도 가격이 도리어 내려갔다는 점에서, 단순한 시세 변동이 아닌 구조적 문제라는 지적이 나온다. 수입 양파도 상황을 악화시키는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관세청에 따르면 2025년 신선 양파 수입량은 총 82,626톤으로 평년(85,326톤)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지만, 수입단가는 톤당 201~271달러로 평년(289~428달러)보다 크게 낮아 국내 시장에서 국산 양파를 더욱 압박하고 있다. 여기에 더해 일부 중국산 수입 양파에서는 잔류농약이 허용 기준치(0.01mg/kg)의 5배에 달하는 수준으로 검출된 사례까지 확인되어 소비자 안전 문제도 함께 제기되고 있다. 이에 경상북도의회는 △정부 보유 비축 양파를 2026년산 수확 이전에 즉시 시장 격리 조치 △양파 가격 적정 보장
대구광역시 군위군(군수 김진열)은 6일 군위로컬푸드직매장 간동유원지점과 전자관점을 잇따라 개장하며 지역농산물 유통망 확대에 나섰다. 군위군은 이날 오전 효령면 간동유원지길에 있는 군위로컬푸드직매장 간동유원지점(9호점) 개장식을 열고 출하 농가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새로운 로컬푸드 유통 거점의 출발을 알렸다. 군위로컬푸드는 현재 약 500여 농가가 출하에 참여하고 있으며 매년 100 농가 이상 늘어나고 있다. 그동안 10평 미만의 협소한 매장에서 운영되면서 농산물 포장과 출하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이번 간동유원지점 개장을 통해 보다 안정적인 유통 기반을 갖추게 됐다. 간동유원지점은 약 47평 규모로 기존 매장보다 크게 확장됐으며 농가 공동 소포장실과 저온저장고를 갖춰 농산물 집하와 유통 기능을 강화했다. 특히 군위군은 지난 2024년 이 일대에서 주말 로컬푸드 직거래장터를 운영하면서 인근 한우단지를 방문한 소비자들이 식사 후 농산물을 구매하는 소비 흐름을 확인하고 이곳에 직매장을 조성했다. 이어 이날 오후에는 대구 북구 유통단지로에 위치한 군위로컬푸드직매장 전자관점(8호점) 개장식도 개최됐다. 전자관점은 전자, 가전 유통 공간과 로컬푸드직매장이 함께하는 새
울진군은 지난 3월 4일 울진군청 중회의실에서 봄철 산불 대응을 위하여 지역 내 관계기관과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울진경찰서, 울진소방서, 동해안 국가산불방지센터, 울진국유림관리소, 울진산림항공관리소, 왕피천환경출장소, 한울본부, 한전울진지사, 울진군산림조합 등 9개 기관이 참석했다. 참석 기관들은 산불방지 및 피해 최소화를 위해 유관기관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봄철 산불예방 대책을 집중 추진하기로 협의했다. 울진군은 1월부터 건조경보가 지속되고 동해안 일대에 강한 바람에 의한 대형산불 발생 위험성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군은 소각산불 예방을 위해 영농부산물 전담 파쇄반을 운영하는 등 산불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지난해 3월 경북 의성에서 발생한 산불이 강한 바람에 의해 인근 5개 시군으로 번진‘경북 초고속 산불’사례를 토대로, 진화가어려운 대형 산불 발생 상황에 대비한 주민대피체계를 수립하는 등 인명피해 최소화에 노력하고 있다. 다만 울진군은 현재 2월 24일부터 내린 강우와 대설로 인해 현재 산불 발생 위험성은 낮아진 상태다. 울진군 관계자는“산불이 발생했을 때 조기 진화도 중요하지만 무엇
울진군체육회는 지역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체육활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종목별 주니어클럽 육성사업과 유소년FC 육성사업을 3월부터 본격 운영한다. 유소년 FC 육성사업은 기존 주니어클럽 사업 내에서 운영되던 축구 프로그램을 2024년부터 별도 사업으로 확대·운영하는 것으로, 지역 유소년 축구 활성화와 체계적인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추진되고 있다. 울진군체육회는 올해 1월부터 2월까지 참가자를 울진군체육회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모집을 진행했으며, 선착순 접수 결과 총 254명이 수업에 참여하게 됐다. 종목별 주니어클럽 육성사업은 관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탁구, 배드민턴, 테니스 등 7개 종목에서 총 177명의 학생이 참여한다. 수업은 3월부터 12월까지 종목별로 주 2회 진행되며, 전문 지도자의 체계적인 지도를 통해 학생들이 다양한 생활체육 종목을 경험하고 기초 체력과 스포츠 기본기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운영된다. 유소년FC 육성사업은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취미반과 육성반으로 나누어 운영되며, 총 77명의 학생이 참여한다. 훈련은 3월 3일 첫 훈련을 시작으로 12월까지 주 1회로 진행되며 연호생활체육공원, 후포생활체육공원 등 지역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