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군(군수 김진열)은 지난 3일 군위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5년도 첫 정례조회에서 김창호 칠곡경북대학교병원 응급의학과 교수를 초빙하여 “심뇌혈관 질환 예방 관리”를 주제로 직원 특강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특강은 군위군청 직원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리나라의 응급의료체계 소개와 함께 겨울철 더욱 발생 위험이 높은 심뇌혈관 질환의 증상과 발생 원인을 소개하고, 예방관리 방법을 소개하여 직원들의 큰 호평을 받았다. 특강에 나선 김창호 교수는 특히 △고혈압,당뇨 관리 △주기적인 건강검진△연령에 맞는 적절한 운동 △신속한 응급처치 △ 정신건강 관리 등 평소 생활 수칙을 강조했다. 김창호 교수는 경북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후 김천제일병원 응급의료센터장,진료부장을 역임하였으며, 2019년부터 칠곡경북대학교병원 의과대학 및 공공의료센터 응급의학과 교수로 활동 중이다. 또한 대구·경북 지역 공공 보건의료체계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심뇌혈관질환은 고혈압, 당뇨병 등 위험 요인을 조기 예방하고 관리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이번 강의를 통해 직원들이 심혈관 건강에 대해 더욱 관심을 갖고, 예방을 위해 건강한 생활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안동시는 2025년 출산율 제고와 가정의 안정을 위해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위한 체계적 지원과 모성과 영유아 건강관리 서비스를 강화한다. 난임 지원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확대 ▲임신사전건강관리사업 ▲생식세포(난자·정자) 동결·보존 등을 지원하고, 올해부터 필수 가임력 검사비 지원을 20~49세 남녀 모두(여 13만 원, 남 5만 원) 총 3회 확대한다. 건강한 임신 및 출산을 위한 ▲임산부 초기 기초검사 및 예비신혼부부 건강검진 ▲행복한 힐링 출산교실 ▲임산부 엽산제 및 철분제 지원 ▲고위험임산부의료비 ▲태아기형아 검사비를 지원하고, 연 9회 이상 “행복한 힐링 출산교실”을 운영해 산모에게 올바른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영유아의 건강관리를 위한 지원으로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업을 통해 출산가정에 건강관리사를 파견해 산후 회복 및 신생아의 양육을 지원하고 ▲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으로 건강간호사와 사회복지사가 가정을 방문해 건강관리 교육과 심리적 지원을 제공함으로써 산모와 영유아의 안전한 돌봄 환경조성에 노력하고 있다. 또한 ▲미숙아 및 선천성이상아 의료비 ▲선천성대사 이상검사 및 환아 관리 ▲ 신생아 청각 선별 검사비 ▲저소득층 기저귀
봉화군보건소는 지난 1월 24일 설맞이 장보기를 위해 방문한 지역주민 및 방문객을 대상으로 불법 마약류 퇴치 및 약물 오남용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마약사용의 위험성과 중독의 심각성을 알리고 약물 오남용으로 인한 심각한 부작용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약물의 올바른 사용법, 의약품 안전 사용 수칙, 폐의약품 폐기 방법 등을 홍보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마약류 근절 및 올바른 약물 사용에 대한 인식에 좋은 기회가 되길 바라고, 앞으로도 마약없는 건강한 사회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2025년 건강걷기 실천 분위기 조성을 위해‘걸어서 건강속으로’챌린지를 2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총 10개월간 운영한다. ‘걸어서 건강속으로 챌린지’는 매월 1일부터 21일까지 총 15만보걷기(1일 최대 1만보 인정)를 달성한 주민 중 추첨을 통해 250명에게 울진사랑카드 1만원 인센티브를 지원하여 걷기를 생활하고자 하는 건강생활 실천사업이다. 참여 방법은 ▶‘플레이스토어 또는 앱스토어’에서 워크온 앱 설치▶ 워크온 회원 가입 후‘울진군 걸어서 건강속으로’커뮤니티 가입▶‘걸어서 건강속으로’회차별 챌린지 예약하기 또는 참여하기 선택 ▶ 스마트폰을 소지하고 걷기를 실천하면 된다. 챌린지 예약은 전월 챌린지 시작 5일전부터 워크온(walkon)에서 하면 된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이번 건강걷기챌린지는 군민들이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하고 체력증진과 비만 예방에 효과적인 계기가 될 것이다”며“모바일 앱과 함께 언제, 어디서든 걷기운동을 실천하여 건강과 보상도 받아 걷기가 생활화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문의사항은 울진군보건소 건강관리팀(☎789-5023)으로 문의하면 된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저소득층 어르신 대상으로 2025년도 노인 무릎 인공관절 수술 지원사업 신청 접수를 받는다. 이 사업은 보건복지부의 노인 무릎인공관절 수술 지원사업 수행기관인 노인의료나눔재단에서 실시한다. 대상자는 울진군에 거주하는 만 60세 이상 노인 가운데 국민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 또는 한부모가족 중 건강보험급여 인공관절치환술 인정기준에 준하는 질환자이다. 지원 범위는 본인부담금에 해당하는 검사비, 진료비 및 수술비를 한쪽 무릎 기준 최대 120만원(양측 240만원)한도 내에서 지원한다. 지원을 희망하는 어르신은 수술 전 의료기관에서 발급받은 최근 1개월 이내 진단서 또는 소견서를 지참하여 울진군보건소, 각 보건지소에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다만, 신청 자격이 된다 해도 대상자 결정 통보 전 수술한 경우는 소급 적용되지 않으니 반드시 대상자로 선정된 후에 수술을 진행해야 한다. 정대교 울진군보건소장은“이 사업을 통해 무릎관절증을 겪는 어르신들의 삶의 질이 개선되고 지속적인 홍보로 의료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울진군보건소 방문보건팀(☎789-5042)으로 전화주시면 친절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최선학 기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지난 23일 노인복지시설 및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노인인권 및 노인학대 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노인 인권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시설 입소·이용 어르신들의 인권 보호와 학대 예방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노인복지시설 및 장기요양기관의 설치 운영자와 종사자는 연 1회 의무적으로 노인인권 교육(4시간)과 노인학대 예방 교육(1시간)을 이수해야 한다. 그동안 각 시설, 개인별로 의무교육을 따로 이수하면서 불편함이 많았으나, 이번에는 경북동부노인보호전문기관의 전문강사를 초청해 집합교육으로 진행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날 교육에서 노인인권 증진과 복지향상에 기여한 모범 종사자 5명에게 군수 표창을 수여하고,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는 ‘노인인권증진 유공자 표창 수여식’도 함께 진행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교육에 참석한 종사자들은 “이번 교육이 어르신의 인권 보호와 학대 예방에 대한 의식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되어 매우 유익했다.”며, “동료들과 한자리에 모여 교류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라고 말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이번 교육이 노인인권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뜻깊은 시간
경상북도의회 포항의료원장 후보자 인사청문위원회(위원장 권광택)는 1월 17일 박성민 포항의료원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실시하였다. 포항의료원장 박성민 후보자는 계명대 의과대학 신경외과 외래교수로 13년간 근무하였으며, 동시에 신경외과의원을 30년간 운영하여 온 전문가로서 의사로서의 전문성과 경영자로서 책임성을 두루 경험하였다. 포항의료원장 후보자 인사청문위원회는 경상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 위원 전원과 의장이 추천한 3명의 위원 등 총 12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었으며, 지역거점 공공병원장에게 필요한 리더십, 직무수행능력, 도덕성, 자질 등을 후보자가 갖추고 있는지 다각적인 관점에서 심도 있게 검증하였다. 특히 위원들은 현재의 의료계 상황 하에 지역의료원의 우수의료인력확보를 위한 대책, 공공의료원으로서의 공익성과 수익성을 확보할 수 있는 방안, 열악한 상황에 놓여 있는 지역보건의료환경 개선을 위한 포항의료원의 역할 등에 대하여 후보자에게 집중적으로 질의하였으며, 의료특성화 및 우수 의료진 확보 등 포항의료원의 당면 현안사항 해결을 위하여 도의회와 적극적으로 소통할 것도 주문하였다. 박성민 후보자는 “대한의사협회 감사 및 의장으로 활동한 경험을 바탕으로 직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지역 내 임산부들에게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고사양 4D(입체 동영상) 초음파영상진단기를 새로 도입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도입된 장비는 방사선 노출 없이 4차원 초정밀 초음파 기술을 활용해 태아의 움직임을 실시간 동영상으로 제공한다. 이를 통해 태아의 성장을 보다 정확히 측정할 수 있으며, 산모와 태아의 건강을 더욱 세밀히 관리할 수 있게 되었다. 초음파는 산부인과 진료에서 필수적인 장비로, 태아의 성장 과정과 신체적 기형 여부를 확인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특히 기형을 조기에 발견하여 적절한 조치와 치료계획을 세울 수 있어, 이번 장비 도입으로 임산부들에게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청송군보건의료원은 경상북도의 「산부인과·소아과 ONE-hour 진료체계 구축 사업」에 발맞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계명대 대구동산병원과 진료협약을 체결했으며, 이에 따라 산부인과 전문 의료진이 매주 금요일 정기적으로 진료를 진행하고 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변화하는 의료환경에 맞춰 최신 의료장비를 지속적으로 보강해 주민들에게 신뢰받는 보건의료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2025년 당뇨합병증 무료검사를 1월부터 10월까지실시한다. 당뇨망막병증은 녹내장, 황반변성과 함께 3대 실명 질환 중 하나로서, 당뇨병 질환자에게 5~10년 이내 발생 가능성이 높아 1년에 한 번 이상 정기적으로 안과 검사로 조기 발견과 치료가 매우 중요하다. 이에, 울진군은 관내 제일안과의원(울진읍 소재)과 업무협약을 실시하고 당뇨병질환자 187명(선착순)에 대해 안과검사 및 미센단백뇨 검사비용를 지원한다. 정대교 울진군보건소장은“몸이 열냥이면 눈은 아홉냥이라는데 당뇨합병증 무료검사를 통해 당뇨병을 관리하는 군민들이 건강한 생활을 유지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합병증 조기 발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울진군보건소 방문보건팀 당뇨병 상담실(☎789-5046)로 문의하면 된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울진군의 새해 첫 아기가 지난 1월 2일 오전 1시 29분, 울진군의료원 산부인과에서 건강한 여아로 태어났습니다. 울진군의 첫 아기는 3.32kg의 몸무게를 기록하며 순산하였으며, 지역 주민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했습니다. 작년도 울진군 신생아는 189명이 출생하였으며, 그중 80명이 울진군의료원에서 분만하였습니다. 울진군의료원에서의 분만은 2023년 49건 대비 63% 증가하였습니다. 아울러, 24시간 365일 분만이 가능하며, 무통분만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또한, 산모와 신생아가 함께 지낼 수 있는 모자동실 운영과 24시간 면회 가능한 시스템을 통해 지역 산모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울진군의료원은 경상북도 제1호 공공산후조리원을 운영하여,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을 보호하고 양질의 산후조리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산후조리원은 최대 50% 할인 혜택을 비롯해 산모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여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제공되는 프로그램으로는 전신 마사지, 오케타니 수유마사지, 산후체조, 요가, 명상 등이 있으며 이는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의 지원을 통해 무료로 진행됩니다. 이를 통해 산모들이 출산 후 신속히 건강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
지난 19일(금), 대구경북통합신공항의 민간공항 기본계획이 2024년 12월 초안 발표 이후 1년 만에 고시되었다. 당초 예상보다 지연된 것은 의성군 화물터미널 추가 신설에 따른 총사업비 조정 협의에 상당한 시간이 소요된 점이 배경으로 작용했다. 의성군에 들어서게 될 화물터미널은 활주로 동측안으로 최종 결정되었으며, 이는 항공기 통행 안전성 및 효율성, 군 작전성, 경제적 타당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대승적 타협과 상생의 결과물로, 이로써 그간 우려되었던 지역 간 갈등과 사업 지연 문제가 일단락되었다. 다만, 이번에 고시된 기본계획에는 토지 편입을 위한 세목조서는 포함되지 않았다. 국토교통부는 향후 중앙토지수용위원회 심의를 거쳐 내년 상반기 전까지 세목조서를 포함한 변경 고시를 진행할 예정이다. 행정 절차와 더불어 공항의 규모와 기능도 한층 강화되었다. 사전타당성 조사 결과(‘23. 8.)와 비교할 때, 총사업비를 비롯한 항공 수요 예측치 및 시설 규모 역시 대부분 상향되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대구 군위군은 12월 19일(금) 오후 2시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한 군위형 마을만들기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마을만들기 사업에 참여한 마을대표와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년 간의 활동을 되돌아 보고 마을 발전의 경험과 노하우를 나누는 소통의 장으로 진행되었다. 이번 성과공유회에서는 장기1리, 수북3리 이장님의 우수사례 발표와 ‘행복군위 만들기’ 특강과 함께 김진열 군수와 주민이 소통하는 『행복 토크콘서트』가 진행되었다. 이 자리에서 마을주민들은 사업 과정에서 겪었던 시행착오와 성공 경험을 나누며 서로를 격려하고 축하하였다. 효령면 장기1리 서의봉 이장은 ‘주민이 만든 시작, 함께 키운 성장, 함께 그려갈 내일’을 주제로 마을만들기사업을 추진하며 겪은 경험과 마을전시회를 열게 된 이야기를 전달했다. 의흥면 수북3리 이상경 이장은 ‘주민 참여가 만든 변화의 순간들’이라는 주제로 마을주민들과 나누었던 고민과 극복 방법, 그리고 마을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던 그날의 이야기와 행복마을 콘테스트에서 장려상을 수상한 성과를 전달했다. 성과공유회에 참석한 주민들은 “다른 마을의 사례를 직접 들으며
안동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정복순)은 지난 12월 12일부터 18일까지 주말 포함 7일간, 5차에 걸쳐 2026년도 예산안 및 2025년도 제4회 추가경정 예산안 등을 심사하였다. 정복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예결위 위원들은 재정 의존률이 높은 우리시 재정 특성 상 큰 비중을 차지하는 지방교부세가 2024년에 이어 26년에도 감정산이 예상되는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 예산이 편성된 만큼 시민들에게 골고루, 합리적이면서 형평에 맞게 배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심사하였다. 특히 특히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사업실적이 부진하거나 시민들 간 갈등이 유발되는 사업에 대해서는 예산 조정이 불가피했다는 점을 설명하며, 시설투자 등 인프라 구축 사업에 대해서는 산발적인 투자보다는 집적화로 효과를 극대화하고 향후 소요될 운영비를 고려하였다. 아울러 부서별 고유업무에 걸맞은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사업부서별 업무특성까지 고려해 심사하였다. 그 결과, 일반회계 중 111억 4천만원은 감액하기로 하였다. 다만, 초대형 산불 피해 구제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이 국회를 통과하고 국무총리 산하 재건위원회가 구성되면 비정형 피해유형까지도 지원이 가능해 손해사정사 감
안동시의회(의장 김경도)는 12월 19일 12시 제263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를 열어 각종 안건을 의결하고 30일간의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정례회는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실시에 따른 시정 68건, 촉구 119건, 건의 298건 등 총 485건의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를 채택하였다. 2026년도 예산안은 수정 가결하였으며, 조례안과 일반 안건 중 13건은 원안 가결하고, 1건은 수정 가결했다. 집행부가 제출한 예산안은 심도있게 심사해 2026년도 예산안 중 111억 4,000만원을 감액하였고, 손해사정사 일반용역비 1건에 대해서는 손해사정사 감정평가 용역 건수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판단하여 2억 1,000만원을 증액하였다. 의원발의 조례안은 6건으로, ▲안동시 건축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권기윤, 김상진, 이재갑, 우창하, 정복순, 김순중, 박치선, 김창현 의원 공동발의), ▲안동시 치유관광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이재갑, 권기윤, 김상진, 김호석, 박치선, 안유안 의원 공동발의), ▲안동시 로컬푸드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김새롬, 김경도, 김상진, 정복순, 이재갑, 우창하 의원 공동발의),▲안동시 장애인 드론 교육훈련 지원 조례안(우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