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소방서(서장 윤영돈)는 오는 6월까지 폐기물 처리업체 화재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국가화재정보시스템 통계에 따르면 폐기물 화재는 최근 3년간 127건(연평균 43건)이 발생했다. 특히 폐기물화재 발생 시 대형 폭발, 장기간 진압 소요, 환경오염 유발, 주민 불편사항 호소 등 많은 위해 요소가 동반된다. 이에 따라 울진소방서는 5월 중 관계기관과 화재예방 협의체를 구성해 지역 폐기물 처리업체 5개소에 대한 소방특별조사, 폐기물 소각시설 등 소방 활동 자료조사를 한다. 또한 최근 폐기물 화재 사례소개, 사전 안전관리 및 초기대응 요령에 대해 알리고 폐기물 사업장 현장적응훈련을 통해 화재 취약 요인을 확인한다. 윤영돈 울진소방서장은 “폐기물 화재는 화재 시 대량 폐기물로 막대한 소방력 투입 및 환경오염이 유발되는 만큼 화재예방 및 안전관리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영덕경찰서(서장 전오성)는 9일 ‘18년도 치안성과평가 향상을 위한 보고회’를 개최해 세부지표를 분석하고, 추진사항을 점검하는 등 각 기능별 치안종합성과 향상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 했다. 전오성 서장은 “각 기능별 주무계장이 맡은 업무에 책임을 지고 지표관리에 있어서 최선을 다해 지역주민에게 더 나은 치안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믿음직한 영덕경찰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영덕경찰서(서장 전오성)는 3. 29일 신속한 신고로 대출사기 피해를 예방한 강구농협오포 지점장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지점장은 오전 11시경 영덕군 강구면에 거주하는 A씨가 강구농협오포지점에 찾아와서 고액의 현금을 인출하려하자 이를 수상히 여기고 인출경위를 물어보니 보이스피싱 조직원에게 이용당하고 있는 것을 확인하고 신속히 112로 신고하여 사기피해를 막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한편, 전오성 영덕경찰서장은 금융기관의 보이스피싱에 대한 관심과 예방활동으로 피해자의 소중한 재산을 지킬 수 있었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보이스피싱이 의심될 경우 경찰에 적극적인 신고를 당부하였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울진소방서(서장 윤영돈)는 해빙기를 맞아 공사장 붕괴사고나 얼음낚시, 등반사고 등 안전사고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봄철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평소에 주변 노후 건축물 등 균열이나 지반 침하로 기울어져 있는지 꼼꼼히 살피고, 공사장 주변 도로나 공사 중인 건축물은 되도록 멀리 돌아가고 위험해 보이면 주변 사람에게 알려야 한다. 특히 산악구간 도로 운행 시 낙석에 주의, 산행 시 지면은 속이 얼어 있는 경우가 있어 반드시 아이젠 등 안전장비를 소지해야 하며, 저수지 등 얼음의 두께가 10cm를 넘지 않으면 매우 위험해 얼음낚시나 놀이는 피해야 한다. 윤영돈 울진소방서장은 “해빙기에는 주변 시설물을 관심 있게 살피고 위험 요인을 발견하는 즉시 가까운 소방서나 재난 관련 부서에 신고해야 한다.”며 “외출 전에 기상 상황을 확인하고 각종 안전수칙 등을 잘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울진]울진해양경찰서(서장 서영교)는 지난 5일 평창동계올림픽?패럴림픽 대비 한울원전 대테러 예방 현장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오는 2월 9일 개최하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앞두고 한울원전의 대테러 방호태세를 점검하고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서 마련됐다. 울진해양경찰서장은 이날 한울원전을 방문하여 평창동계올림픽 성공적인 개최지원을 위해 국가 중요시설인 한울원전에 대한 불순세력 침투와 해상테러 등을 대비한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원전일대 대테러 취약개소와 인근해역을 담당하고 있는 경비함정이 유사시 입항할 수 있는 부두시설을 점검하고 원전관계자들에게 한울원전에 대한 대테러 대응태세 확립, 시설방호책임 유관기관 간 상호협조체제구축을 당부했다. 울진해양경찰서장은 평창동계올림픽 성공적 개최를 위해 중요 국가시설 안전관리 강화에 만전을 기하고 원전 주변해상에 경비함정 순찰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대테러 등 긴급 상황발생에 따른 대응태세를 유지하고 안전관리에 온 힘을 쏟겠다고 강조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울진]울진군은 설 명절을 맞아 귀성객 이동 등에 따른 AI 유입을 사전 차단하기 위해 특별방역대책을 추진한다. 지난해 10월부터 특별방역대책 상황실, 재난안전대책본부 및 거점소독시설을 24시간 운영하고 있으며, 명절 연휴기간동안 방역체계를 더욱 강화한다고 밝혔다. 또한, 군은 가금농가에 소독약을 배부하여 축사내외부 및 차량에 대한 소독실시를 당부하였고, 현수막 설치 및 마을방송 등을 통해 귀성객들의 차량소독 협조 및 가금류 농가 방문을 자제해 줄 것을 홍보했다. 울진군은 공동방제단을 활용한 가금농가에 대한 소독을 강화하고, 광역방제기를 동원한 왕피천 및 연호정 일원 소독지원, 가금농가 전담공무원의 예찰활동과 소독 점검 실시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청정울진 사수를 위해 차단방역조치를 철저히 해나가기로 하였다. 울진군 부군수는 “ AI 방역활동으로 다소 불편하겠지만 설 명절 방역조치에 적극 협조해 주길 바라며, 차단방역 강화를 통해 AI 발생방지에 철저를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의심가축 발견시 특별방역대책 상황실(☎054-789-6791~3)로 신고하면 된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울진]울진소방서(서장 윤영돈)는 비상구 폐쇄 등 불법행위를 하는 경우 자발적인 신고를 유도하여 비상구 등 확보에 대한 경각심과 안전의식을 확산 시키고자 비상구 폐쇄 등 불법행위 신고포상제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21일 충북 제천 스포츠센터 건물에서 발생한 화재로 29명이 사망하고 37명이 부상을 입는 등 특정소방대상물 관계자의 소방시설 및 피난·방화시설 유지·관리 의무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비상구 폐쇄 등 불법행위 신고대상은 △피난,방화시설 및 방화구획을 폐쇄 또는 훼손하는 행위 △피난?방화시설 및 방화구획 주위에 물건적치 및 장애물 설치행위 △피난?방화시설 및 방화구획의 용도에 장애를 주는 경우 △그 밖의 피난?방화시설 및 방화구획을 변경하는 행위에 해당된다. 신고 시 소방공무원의 현장 확인과 포상심의위원회를 거쳐 비상구 폐쇄 등 불법행위로 판단되면 신고자에는 작년까지는 5만원 상당의 전통시장 온누리 상품권이 지급되었지만 올해부터는 현금으로 지급되며 동일한 사람의 신고에 대한 포상금은 연간 300만원 이내로 제한된다. 또한, 불법행위 위반자에게는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윤영돈 서장은 “비상구 확보에 대한 경각심과 안전의식을 확
[울진] 영덕법원 형사1단독 정종륜 판사는 울진군의원 뇌물수수사건 선고공판에서 두의원의 뇌물수수 혐의가 인정된다고 선고이유를 밝히며 징역8개월과 벌금6백만원에 집행유예 2년을 각각 선고했다. 그리고 백정례 의원에 대해서는 3백만원을 추징했다. 이와함께 화구정미소 황모씨에 대해서는 뇌물공여죄를 적용 징역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다만 이모씨와 관련한 명예훼손 혐의에 대해서는 무죄를 선고했다. 한편 현역의원에 대해서는 형사사건으로 금고 이상의형이 확정될경우 의원직을 상실하게 된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울진]금일 11시50분경 후포항에 정박 중이던 용성호(29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용성호는 오징어 채낚기 어선으로 전날 어로작업을 마치고 후포항에 정박 중, 선체 후미에서 화재가 발생해 후포119안전센터(센터장 전재호)에서 출동, 30여분 만에 진화했다. 이 불로 인해 용성호는 반소됐으며 옆에 정박 중이던 배에도 옮겨붙어 후미에 피해를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서 관계자는 "연기를 흡입한 환자도 1명 발생했으며, 화재로 인한 정확한 피해액과 화재원인을 조사 중에 있다"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영덕]영덕군에서는 11월 15일 오후 2시 29분께 경북 포항에서 규모 5.4의 지진이 발생하자 군민들에게 안전한 곳으로 대피 안내 방송을 하는 등 재난대책 매뉴얼을 가동했다. 또한 영덕군에서는 긴급 재난안전 대책회의를 개최해 발생 직후 구체적인 피해사실을 파악 중이며, 혹시 모를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해 긴급 대책회의중이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경상북도의회(의장 박성만)가 2026년산 양파 수확을 앞두고 가격 폭락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6일 ‘양파 가격 폭락 긴급 대책 촉구 성명서’를 발표했다.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에 따르면 2025년산 상품 양파의 2026년 1월 도매가격은 1kg당 1,048원으로, 전년도인 2024년산 양파의 같은 시기(2025년 1월) 가격 1,455원에 비해 약 28% 하락한 수준이다. 양파 재배면적이 줄었음에도 가격이 도리어 내려갔다는 점에서, 단순한 시세 변동이 아닌 구조적 문제라는 지적이 나온다. 수입 양파도 상황을 악화시키는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관세청에 따르면 2025년 신선 양파 수입량은 총 82,626톤으로 평년(85,326톤)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지만, 수입단가는 톤당 201~271달러로 평년(289~428달러)보다 크게 낮아 국내 시장에서 국산 양파를 더욱 압박하고 있다. 여기에 더해 일부 중국산 수입 양파에서는 잔류농약이 허용 기준치(0.01mg/kg)의 5배에 달하는 수준으로 검출된 사례까지 확인되어 소비자 안전 문제도 함께 제기되고 있다. 이에 경상북도의회는 △정부 보유 비축 양파를 2026년산 수확 이전에 즉시 시장 격리 조치 △양파 가격 적정 보장
대구광역시 군위군(군수 김진열)은 6일 군위로컬푸드직매장 간동유원지점과 전자관점을 잇따라 개장하며 지역농산물 유통망 확대에 나섰다. 군위군은 이날 오전 효령면 간동유원지길에 있는 군위로컬푸드직매장 간동유원지점(9호점) 개장식을 열고 출하 농가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새로운 로컬푸드 유통 거점의 출발을 알렸다. 군위로컬푸드는 현재 약 500여 농가가 출하에 참여하고 있으며 매년 100 농가 이상 늘어나고 있다. 그동안 10평 미만의 협소한 매장에서 운영되면서 농산물 포장과 출하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이번 간동유원지점 개장을 통해 보다 안정적인 유통 기반을 갖추게 됐다. 간동유원지점은 약 47평 규모로 기존 매장보다 크게 확장됐으며 농가 공동 소포장실과 저온저장고를 갖춰 농산물 집하와 유통 기능을 강화했다. 특히 군위군은 지난 2024년 이 일대에서 주말 로컬푸드 직거래장터를 운영하면서 인근 한우단지를 방문한 소비자들이 식사 후 농산물을 구매하는 소비 흐름을 확인하고 이곳에 직매장을 조성했다. 이어 이날 오후에는 대구 북구 유통단지로에 위치한 군위로컬푸드직매장 전자관점(8호점) 개장식도 개최됐다. 전자관점은 전자, 가전 유통 공간과 로컬푸드직매장이 함께하는 새
울진군은 지난 3월 4일 울진군청 중회의실에서 봄철 산불 대응을 위하여 지역 내 관계기관과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울진경찰서, 울진소방서, 동해안 국가산불방지센터, 울진국유림관리소, 울진산림항공관리소, 왕피천환경출장소, 한울본부, 한전울진지사, 울진군산림조합 등 9개 기관이 참석했다. 참석 기관들은 산불방지 및 피해 최소화를 위해 유관기관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봄철 산불예방 대책을 집중 추진하기로 협의했다. 울진군은 1월부터 건조경보가 지속되고 동해안 일대에 강한 바람에 의한 대형산불 발생 위험성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군은 소각산불 예방을 위해 영농부산물 전담 파쇄반을 운영하는 등 산불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지난해 3월 경북 의성에서 발생한 산불이 강한 바람에 의해 인근 5개 시군으로 번진‘경북 초고속 산불’사례를 토대로, 진화가어려운 대형 산불 발생 상황에 대비한 주민대피체계를 수립하는 등 인명피해 최소화에 노력하고 있다. 다만 울진군은 현재 2월 24일부터 내린 강우와 대설로 인해 현재 산불 발생 위험성은 낮아진 상태다. 울진군 관계자는“산불이 발생했을 때 조기 진화도 중요하지만 무엇
울진군체육회는 지역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체육활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종목별 주니어클럽 육성사업과 유소년FC 육성사업을 3월부터 본격 운영한다. 유소년 FC 육성사업은 기존 주니어클럽 사업 내에서 운영되던 축구 프로그램을 2024년부터 별도 사업으로 확대·운영하는 것으로, 지역 유소년 축구 활성화와 체계적인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추진되고 있다. 울진군체육회는 올해 1월부터 2월까지 참가자를 울진군체육회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모집을 진행했으며, 선착순 접수 결과 총 254명이 수업에 참여하게 됐다. 종목별 주니어클럽 육성사업은 관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탁구, 배드민턴, 테니스 등 7개 종목에서 총 177명의 학생이 참여한다. 수업은 3월부터 12월까지 종목별로 주 2회 진행되며, 전문 지도자의 체계적인 지도를 통해 학생들이 다양한 생활체육 종목을 경험하고 기초 체력과 스포츠 기본기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운영된다. 유소년FC 육성사업은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취미반과 육성반으로 나누어 운영되며, 총 77명의 학생이 참여한다. 훈련은 3월 3일 첫 훈련을 시작으로 12월까지 주 1회로 진행되며 연호생활체육공원, 후포생활체육공원 등 지역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