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는 12일 국회 소통관에서 철강도시 광양·당진과 심화되는 철강산업 위기 속에서 정부와 국회에 범정부 차원의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다. K-스틸법을 공동대표발의한 이상휘(포항 남·울릉)·어기구(충남 당진) 국회의원과 김정재(포항 북)·권향엽(전남 광양) 국회의원, 이강덕 포항시장, 정인화 광양시장, 오성환 당진시장, 나주영 포항상의 회장, 우광일 광양상의 회장, 신현덕 당진상의 회장은 12일 서울 국회 소통관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대미 철강제품 관세 재협상 및 K-스틸법 실질적인 시행령 마련을 위한 여야정 범정부 차원의 공동대응 호소문’을 발표했다. 포항·광양·당진은 지난해 기준 국내 조강 생산의 93%를 담당하는 핵심 산업 거점으로, 글로벌 경기 둔화와 미국의 고율 관세 조치가 겹치며 타격이 커지고 있다. 올해 10월 기준 철강제품 수출은 전년 대비 포항 28.4%, 광양 10.9% 감소하는 등 감소 폭이 확대되는 상황이다. 특히 지난 10월 말 한미 관세 협상 타결에서 국내 철강 제품에 대한 관세율이 기존 50%로 유지되며 업계의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 세 도시는 전례 없는 불황 속에서 50% 관세는 지역경제 붕괴를 가속시키는 조치라고 지적
울진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2월 10일 울진군 평생학습관 3층 강의실에서 대표협의체 위원 및 관련 공무원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제5차 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11월 8일에 개최되었던 복지박람회의 결과 보고 건을 주제로 참석 위원들이 박람회 성과를 공유하고, 설문조사에 응답한 주민 의견을 토대로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 복지박람회는 다양한 체험프로그램과 홍보부스를 운영해 군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정보를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복지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주민 욕구를 현장에서 파악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울진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는“대표협의체의 논의가 지역의 복지 현장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고 있다”며“위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새로운 복지정책을 발굴하고 실행하는 데 적극 협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진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민·관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의 복지 과제를 발굴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울진군 북면(면장 장경희)은 지난 12월 11일 북면사무소 광장에서 ‘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울진’이라는 슬로건 아래‘희망2026 나눔 캠페인’북면 성금모금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성금모금 행사에는 한울원자력본부, 트루파인더, 누가의원을 비롯한 많은 유관기관과 어린이집 원아, 지역주민들이 방문해 따뜻한 이웃사랑의 손길을 펼쳐 기부에 동참하였으며, ㈜호텔덕구온천에서 취약계층 아동을 위해 지정기탁을 진행하는 등 이날 행사에서만 총 5,930만 원이 모금됐다. 또한 새마을부녀회, 여성자원봉사회, 주민자치회,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 등 봉사단체에서 성금모금을 하기 위해 찾아온 기부자들에게 어묵과 차, 붕어빵, 팝콘 등의 다과를 제공했다. 또한 북면주민자치위원회 취미교실 우쿠렐레팀의 공연으로 더욱 풍성한 성금모금 행사가 되었다. 장경희 북면장은“지역주민 여러분의 소중한 마음이 모여 우리 아이들과 이웃들에게 더 밝은 내일을 선물하게 되었다”며“앞으로도 나눔과 배려가 살아 숨 쉬는 북면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희망2026 나눔캠페인’은 2026년 1월 31일까지 계속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북면 희망복지팀(☎054-789-42
울진군 평해읍(읍장 김광인)은 지난 12월 10일 평해읍민회관 2층 강당에서 2025년 노인일자리사업 해단식 및 소양교육을 실시하고 금년 도 사업을 최종 마무리했다. 이날 해단식은 2025년 평해읍 노인일자리사업 참여 어르신들 230명이 한 해 동안 사고 없이 성실히 활동해준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퀴즈를 활용한 참여형 소양교육, 조별 노래자랑 등이 진행되며 어르신들이 함께 소통하고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 김광인 평해읍장은“한 해 동안 평해읍을 위해 성실히 활동해주신 어르신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내년도 노인일자리사업에도 더 많은 어르신이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특히 안전한 사업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포항시는 지난 9일 포항시 평생학습원 덕업관에서 ‘포항시 희망2026 나눔캠페인 출범식’을 열고 연말연시 이웃돕기 모금 활동을 본격 시작했다. 이날 출범식에는 이강덕 포항시장을 비롯해 김일만 포항시의회 의장, 최재영 포항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협의체 공동위원장, 강석암 읍면동 위원장, 포항시 29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들이 참석해 캠페인 취지를 공유하고 기부 참여를 독려했다. 행사에서는 캠페인 설명과 출범 퍼포먼스도 함께 진행됐다. 올해 캠페인은 ‘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포항’을 슬로건으로, 2025년 12월 1일부터 2026년 1월 31일까지 62일간 운영된다. 포항시는 올해 20억 원 상당을 목표 금액으로 설정하고 모금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모금은 경북공동모금회 계좌이체를 비롯해 방송사별(MBC·KBS·TBC) 계좌 이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개별 납부, QR코드 기부, 온라인 모금, 전화기부 등 다양한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조성된 성금은 명절과 하절기, 동절기를 중심으로 취약계층 지원에 활용된다. 구체적으로는 취약계층 가구당 10만 원에서 15만 원 수준의 현금 지원과 함께, 하절기·동절기에는
포항시가 AI 예측 기술과 디지털트윈, 무인자율비행 드론 관제 등 첨단 시스템을 결합한 ‘디지털 기반 통합관제센터’를 구축해 포항철강산단의 안전과 환경 관리 수준을 대폭 강화한다. 포항시는 10일 포항철강산업단지 내 ‘포항철강산단 통합관제센터’ 개소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재난 대응 체계를 근본적으로 바꾸고, 입주기업과 근로자가 체감하는 생활 안전까지 폭넓게 개선한다는 목표다. 이날 개소식에는 철강관리공단 관계자, 산단 내 주요 철강업체 대표, 근로자 대표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사업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디지털 전환 기반의 스마트그린산단 조성 의지를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통합관제센터 개소가 노후화된 철강산단의 구조적 문제를 해소하고 지속가능한 산업단지로 전환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번 사업은 2022년 산업통상부 ‘산단 대개조 사업’ 공모 선정 사업 중 하나로 추진됐다. 총 130억 원(국비 85억, 지방비 45억)이 투입돼 구축된 관제센터는 4차 산업혁명 기술을 활용해 산단 전역의 안전, 환경, 교통, 재난 정보를 실시간으로 통합 관리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산단 내 위험물 사고, 악취·환경오염
군위군(군수 김진열)은 9일 군위군민회관에서 “따뜻한 손길, 행복한 밥상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군위군 노인복지기금을 활용한 첫 번째 사업으로 추진된 것으로, 군위군 노인복지관(관장 박용민)이 주관하고 지역 봉사단체, 읍면 노인회원 등 130여 명이 함께 참여해 세대가 어울리는 공동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 참여한 주민들은 함께 모여 정성껏 김장을 담갔으며, 이날 마련된 김장김치는 관내 215개 경로당에 전달되어 겨울철 부식 지원에 직접적인 도움이 될 전망이다. 특히 올해 김장나눔은 군위초등학교 학생들이 직접 작성한 손글씨 ‘희망 스티커’ 215장이 김치통에 부착되어 전달된다는 점에서 더욱 따뜻한 감동을 전했다. “건강하세요”, “늘 행복하세요” 등 아이들의 어린 글씨가 행자장을 밝고 훈훈한 분위기로 만들었다. 박용민 군위군노인복지관장은 “어르신들의 손길과 봉사단체의 정성, 아이들의 희망 메시지가 모여 완성된 김장김치가 마을 곳곳에 온기를 전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복지관으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오늘의 김장나눔은 단순한 행사가 아니라 세대가 서로를 보듬는 군위의
바르게살기운동 청송군협의회(회장 권영선)가 10일 청송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2025 건전생활실천 순회강연회'를 개최했다. 이날 80여 명의 회원이 참여한 가운데 ‘백세시대를 위한 건강 만들기’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였으며, 진실·질서·화합 이념 아래 더불어 사는 사회, 건강한 국가 건설을 다짐했다. 권영선 회장은 “이번 강연회를 통해 청송군의 지역소멸 위기 극복과 지역 활력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며, “앞으로도 우리 협의회에서는 지역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청송군 관계자는 “환경정화 활동, 교통안전 캠페인 등 다양한 지역 실천활동을 펼치는 바르게살기운동 청송군협의회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한국전력기술(사장 김태균, 이하 ‘한전기술’)은 지난 9일, 김천 본사에서 사장과 상임감사를 비롯한 전 경영진이 참여한 가운데 “청렴, 안전 합동 출근길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연말연시를 맞아 전 임직원이 청렴한 마음가짐을 가지고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출근길 로비에서는 “Merry Clean-mas, Safe New Year”라는 슬로건 아래, 경영진이 출근하는 직원 한 명씩 직접 맞이하며, 청렴, 안전 안내 리플렛과 따뜻한 핫팩을 전달했다. 이는 단순한 캠페인을 넘어, 한 해의 마지막 순간까지 청렴, 안전을 소홀히 하지 않고 새해에도 조직 내 건강한 청렴, 안전 문화를 실천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담고 있다. 김태균 사장은 “청렴과 안전은 공기업의 기본이자 신뢰의 출발점”이라며, “경영진이 솔선수범하여 조직 전반에 청렴과 안전이 스며들 수 있도록 하여, 국민과 고객의 신뢰를 더욱 견고히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전기술은 앞으로도 청렴교육과 안전 활동을 더욱 강화하고, 직원이 참여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해 청렴하고 안전한 조직 문화를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
‘2025 경상북도 새마을지도자대회’가 9일 포항실내체육관에서 도내 2,000여 명의 새마을지도자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미래를 잇는 새마을, 세계로 가는 경북’를 슬로건으로 성황리에 개최됐다. 12년 만에 포항에서 열려 의미를 더한 이날 행사에는 이강덕 포항시장을 비롯해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박성만 경북도의회 의장, 김일만 포항시의회 의장, 전종율 청도군의회 의장, 지역구 도의원 등이 참석해 새마을운동의 성과를 공유하고 지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대회는 상생과 협력을 통한 공동체 미래 비전을 논의하는 자리로 꾸며져 시군별 입장식과 축하공연, 성과보고, 유공자 표창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지며 새마을운동의 역할이 재조명됐다. 포항시새마을회(회장 이상해)는 경상북도 새마을종합평가에서 시군 새마을회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포항시새마을부녀회는 최우수상, 새마을지도자포항시협의회는 우수상, 직장공장새마을운동포항시협의회는 장려상을 각각 수상했다. 또한 포항시는 시·군 특수시책 우수상과 읍면동 특수시책 우수상도 거두며 새마을운동 전반에서 우수한 성과와 시민 참여 확대 노력을 인정받았다. 경북 지역 새마을지도자들은 평소 근면·자조·협동 정신을 바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올해로 19회째를 맞는 ‘산수유마을꽃맞이행사’가 3월 21일(토)부터 3월 29일(일)까지 의성 산수유 마을 일원(사곡면 화전 2·3리)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사곡면에 위치한 산수유꽃피는마을은 약 3만여 그루의 산수유나무가 군락을 이루는 의성군 대표 봄 관광지로, 매년 봄이면 노란 산수유꽃이 만개해 장관을 이룬다. 산수유꽃은 ‘영원불변의 사랑’이라는 꽃말을 지닌 꽃으로, 매화 다음으로 이른 봄에 피어나는 대표적인 봄꽃이다. 의성 산수유마을에서는 매년 3월부터 4월 초까지 노란 산수유꽃이 장관을 이루며 많은 관광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행사 기간 동안 산수유 꽃길을 따라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지역예술단체와 전문예술인이 참여하는 버스킹 공연이 열리며, 초청 가수로는 21일 ‘에녹’, 29일 ‘린’이 무대에 올라 행사 분위기를 한층 더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또한, 산수유압화작품 전시, 바람개비 만들기, 오카리나 만들기 체험, 의성 캐릭터 ‘육쪽이를 찾아라’ 이벤트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이와 함께 농특산물 판매장터와 먹거리장터도 운영돼 산수유마을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할 것
경주시새마을회(회장 박정원)는 지난 14일 강동면 형산강 역사문화공원에서 자원순환 문화 확산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3R 자원모으기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에는 경주시새마을회 회원 100여 명이 참석해 자원 재활용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자원 모으기 활동에 적극 동참할 것을 다짐했다. ‘3R 자원모으기’는 Reduce(줄이기), Reuse(재사용), Recycle(재활용)의 의미를 담은 환경보호 운동으로, 폐지, 고철, 캔, 페트병 등 재활용 가능 자원을 수집해 자원 순환을 촉진하는 활동이다. 수집된 자원 판매 수익금은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이웃돕기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며, 시민들의 생활 속 분리배출 실천을 확산하고 탄소배출 저감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자원 하나를 다시 쓰는 작은 실천이 환경을 지키고 탄소 중립으로 나아가는 큰 힘이 된다”며 “새마을회와 함께하는 3R 자원모으기 활동이 경주의 자원순환 문화를 더욱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경주시 새마을회는 앞으로도 자원 재활용과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정착을 위한 환경 실천 활동과 환경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최선학 기자 kbnews
영주시가 시정의 체질을 바꾸고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구성한 ‘9대(7+2) 전략 TF’가 유관기관 및 지역 경제계와의 전략적 협업을 통해 구체적인 성과 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지난 2월 9대 전략 TF의 첫 기획회의를 시작으로 시정 신뢰도와 직결되는 ‘청렴’과 시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안전’을 핵심 가치로 설정하고 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영주시의 9대 전략 TF는 중장기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미래 성장 기반 구축(7개 분야)’과 시민 신뢰 회복을 위한 ‘대외 평가 지표 개선(2개 분야)’으로 구성된다. 미래 성장 기반 분야는 △미래 전략 준비 △투자 산업 고도화 △도시 브랜드 경쟁력 강화 △철도 중심 성장 동력 △공공의료 기반 강화 △미래 농업 혁신 △인구구조 변화 대응 등 시정 전반의 혁신 과제를 중심으로 추진된다. 대외 지표 개선 분야는 지역안전지수 개선과 종합청렴도 향상을 목표로 하며, 이를 위해 유관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특히 시는 행정안전국장을 팀장으로 경찰서, 소방서, 교육지원청, 한국철도공사 등 5개 기관이 참여하는 ‘지역안전지수 개선 TF’를 구성해 교통사고, 화재, 범죄, 자살, 생활안전, 감염병
대한전문건설협회 경상북도회(회장 최찬현)는 3월 13일 (사)봉화군교육발전위원회(이사장 박현국)에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대한전문건설협회 경상북도회 최진현 회장과 대한전문건설협회 봉화군지회 배대근 지회장 등 10여명이 참석해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 발전에 대한 뜻을 함께했다. 이번 장학금은 지역 학생들이 보다 나은 교육 환경 속에서 학업에 전념하고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사)봉화군교육발전위원회를 통해 지역 학생들의 장학사업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대한전문건설협회 봉화군지회는 지역 건설업 발전과 회원사 상호 협력은 물론, 장학금 기탁과 지역사회 공헌 활동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최진현 회장은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 갈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키워나가는데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교육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현국 이사장은 “지역 학생들을 위해 뜻깊은 장학금을 기탁해 주신 대한전문건설협회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장학금은 지역 인재 양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