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포고등학교 2학년 이혜인 학생이 2026년 4월 11일부터 15일까지 전라북도 부안에서 개최된 제38회 대통령기 전국시도대항 요트대회에서 IQ Foil 종목 1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IQ Foil 종목은 고도의 기술력과 체력, 그리고 순간적인 판단력이 요구되는 고난도 경기로, 이번 우승은 이혜인 학생의 종합적인 경기 역량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 이번 대회는 전국 각 시도를 대표하는 우수 선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치열한 경쟁이 펼쳐졌으며, 이혜인 학생은 뛰어난 기량과 안정적인 경기 운영으로 정상에 오르며 국내 최정상급 실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특히 이혜인 학생은 그동안 다양한 전국 및 주요 대회에서 꾸준히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경쟁력을 인정받아, 오는 2026년 9월 개최 예정인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요트 종목 국가대표로 최종 선발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혜인 학생은 국가대표로서 체계적인 훈련을 통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메달 획득을 목표로 준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후포고 박수호 교장선생님은 “그동안 요트발전에 이바지해 주신 울진군요트학교와 이광원 코치님의 노력에 감사드리고, 이혜인 학생에게도 축하와 더불어
포항의 드론 영상정보 솔루션 기업 ㈜이스온이 중국 기업 안휘천과지친과학유한회사와 협약을 체결하며 글로벌 시장 영토 확장에 나섰다. 포항시는 지난 15일 중국 닝보에서 열린 ‘한중 산업협력포럼 및 경북 투자설명회’에서 ㈜이스온이 안휘천과지친과학유한회사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북구 영일만산업단지에 위치한 ㈜이스온은 이번 포럼에서 영상정보 인프라 솔루션 시스템을 선보이며 현지 기업들의 주목을 받았다. 협약을 체결한 안휘천과지친과학유한회사는 인공지능(AI)과 로봇 공학을 결합한 스마트 드론 제조 분야 선도 기업으로, ㈜이스온의 소프트웨어 통합 솔루션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각자의 기술력을 결합해 글로벌 시장에 최적화된 드론 비즈니스 모델을 공동 개발하고, 기술 교류와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경상북도와 포항시가 중국 닝보시와의 경제교류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한 한중 산업협력포럼에서 거둔 가장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로 평가된다. 포항시는 중국 주요 항만도시인 닝보를 교두보로 삼아 경북과 포항 지역 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과 글로벌 시장 진출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서현준 투자기업지원과장은 “이번
국민의힘 군위군수 경선을 앞두고, 장욱 전 군위군수와 신태환 전 군위군수 예비후보가 김진열 군위군수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 의사를 밝혔다. 이번 지지 선언은 경선을 앞둔 시점에서 지역 정치권의 향후 흐름과 군정의 안정적 운영에 대한 공감대 속에서 이뤄졌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특히 대구 편입 이후 새로운 전환기를 맞고 있는 군위의 미래를 위해서는 연속성과 안정성을 갖춘 리더십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같이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자리에는 군위군의회 의장을 역임한 심칠, 조승제, 김윤진 전 의장도 함께해 이번 지지 선언의 의미를 더했다. 지역 정치와 지방행정의 흐름을 오랜 기간 지켜봐 온 원로 인사들이 한자리에 함께했다는 점에서, 이번 선언은 단순한 지지 표명을 넘어 군위의 화합과 안정, 그리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바라는 지역사회의 뜻이 담긴 메시지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장욱 전 군위군수와 신태환 전 군위군수 예비후보는 “군위의 지속적인 발전과 안정적인 군정 운영을 위해 뜻을 함께 하기로 했다”며 “지금 군위는 대구 편입 이후 중대한 변화의 시기를 지나고 있는 만큼, 지역의 연속성과 안정성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점”이라고 밝혔다. 이어 두 인사는 김진열 예비후보에 대
이희진 전 영덕군수와 조주홍 영덕군수 예비후보가 16일 조주홍 예비후보로 단일화에 전격 합의하고, 조주홍 예비후보로 단일화를 공식화했다. 양측은 이날 오후 6시30분 조주홍 예비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지지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공동 담화문을 발표하고, 분열을 끝내고 하나로 힘을 모아 영덕의 변화를 만들어가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번 단일화는 지역 내 경쟁 구도를 정리하고 본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결단으로, 향후 선거 판세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이희진 예비후보는 “지금은 영덕이 먼저다”라며“백척간두의 상황에서 다툼으로 기회를 놓치는 것보다, 통합을 통해 영덕의 변화를 만드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이어 “조주홍 예비후보가 중심이 되어 영덕을 바꾸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해 결단을 내렸다”며 “이번 선택은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영덕의 미래를 위한 결정”이라고 강조했다. 조주홍 예비후보는 “이희진 예비후보의 큰 결단과 용기에 깊이 감사드린다”며“오늘 단일화는 끝이 아니라, 영덕을 바꾸는 출발점”이라고 말했다. 또“이희진 전 영덕군수와 원팀으로 반드시 결과로 증명하겠다”며“분열을 끝내고 군민의 삶을 바꾸는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