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공직자 여러분! 2026년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역동과 활력을 상징하는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가정마다 행복이 가득하고, 일터에는 활력이 넘치며, 소망하시는 모든 일이 이루어지는 뜻깊은 한 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아울러 언제나 한마음 한뜻으로 군정을 성원해 주신 군민 여러분과 묵묵히 맡은 바 소임을 다해주신 공직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지난해는 군민의 힘으로 재난의 상처를 희망의 터전으로 바꾸어낸 잊지 못할 한 해였습니다. 1만 6천 헥타르에 달하는 산림이 소실되는 큰 피해속에서도 우리 영덕은 14년 연속 전국 송이 생산량 1위라는 명성을 굳건히 지켜냈습니다. 관광 분야에서도 유네스코 세계 지질공원 지정이라는 값진 성과를 거두고, 산불 극복을 위한 특화 프로그램 운영과 다양한 축제ㆍ스포츠대회 개최를 통해 작년 한 해 1천만 명이 넘는 관광객이 영덕을 찾아 지역 상권 회복을 앞당기는 소중한 동력이 되었습니다. 광역교통망 또한 획기적인 전환점을 맞이 하였습니다. 포항~영덕 고속도로 개통과 철도 KTX시대 개막으로 우리 영덕은 동해선 철도와 동서4축ㆍ남북10축 고속도로가
대구광역시 군위군은 지난 1일 오전 7시 군위종합운동장에서 군위문화관광재단 주최·주관으로 「2026 군위군 복나눔 해맞이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새해 첫날 이른 새벽부터 군민과 방문객 등 약 1,500여 명이 운집해 새해의 첫 순간을 함께했다. 영하권의 매서운 추위에도 행사장을 가득 메운 인파는 새해 첫 해가 떠오르는 순간 다 함께 소원을 외치며 환호와 박수로 축제의 열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이어 다가족 이벤트 1등의 영광은 구미시에서 방문한 7인 가족에게 돌아갔으며, 한우세트가 전달되는 순간 행사장은 다시 한 번 뜨거운 박수와 환호로 가득 찼다. 특히 지역 봉사단체들이 정성껏 준비한 떡국과 대추차, 어묵 등 나눔 행사는 시작과 동시에 긴 줄이 이어질 만큼 큰 호응을 얻었다. 새해 첫날, 음식을 나누며 서로 안부를 묻는 모습은 ‘복나눔 축제’의 의미를 더욱 깊이 새겼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병오년 새해 첫날, 많은 분들과 함께 첫 해를 바라보며 복을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오늘 맑고 깨끗하게 떠오른 해처럼, 2026년은 장애물 없이 힘차게 도약하는 군위의 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올 한 해 모든 가정에 희망과 웃음, 행복이 가득하길 바
봉화문화원은 2026년 1월 1일(목) 해맞이 행사를 봉화군청 잔디마당에서 개최하였다. 이른 새벽부터 많은 군민들이 가족ㆍ이웃과 함께 행사장을 찾아 새해를 맞으며 한 해의 소망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해맞이 행사에서는 새해 소원 빌기, 풍물 및 성악 공연, 신년 인사, 축사, 해돋이 감상 및 떡국 나누기 등으로 진행되었으며, 올해는 영상을 통해 실시간으로 독도에서 떠오르는 일출을 보면서 모두가 한마음으로 새해 소망을 기원하였다. 해맞이 이후 진행된 새해 떡국 나눔 행사는 생활개선회의 참여로 따뜻하고 훈훈한 분위기 속에 이뤄졌다. 김희문 문화원장은 “2026년에도 지역 문화 발전과 전통문화 전승, 보전을 위한 봉화문화원의 문화사업에 많은 관심 바라며, 모든 분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길 기원한다”라고 밝혔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경북도는 2일, 새해의 문턱에서 초심을 되새기고, 도민과 함께 나아갈 새로운 도정의 방향을 다시 한번 굳게 다졌다. 박정희 대통령 동상과 순직공무원 추모비 참배를 시작으로 병오년 새해 도정의 힘찬 출발을 알리며, 도민의 안녕과 행복을 기원하는 뜻깊은 새해 첫 일정을 진행했다. 이날 박정희 대통령 동상 참배에는 이철우 도지사를 비롯한 도 간부 공무원 4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산업화와 근대화를 통해 5천 년 가난의 굴레를 끊고 대한민국을 세계 10대 경제 강국으로 이끈 박정희 대통령의 업적을 기리며, 그 도전과 개척의 정신을 계승해 민생을 최우선에 두는 도정, 도민에게 희망을 주는 경북을 만들어 가겠다는 의지를 함께 다졌다. 특히 이철우 도지사는 “지금 대한민국과 경북은 다시 한번 도약의 기로에 서 있다”며 “말이 아닌 성과로, 계획이 아닌 변화로 도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바꾸는 정책을 통해 현장에서 체감되는 도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순직공무원 추모비 참배에는 이철우 도지사와 노조 간부를 비롯한 공직자 50여 명이 참석해, 도민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헌신하다 순직한 공무원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깊이 기렸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공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