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군수 김주수)은 말복을 맞이하여 국내 대표 온라인 유통플랫폼인 SSG닷컴에 “의성眞 복숭아 말복 이벤트”를 의성 거점APC 주관(본부장 신화경)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이번달 7일부터 말복인 10일까지 진행되며, 기간 내 SSG닷컴을 통해 의성眞 복숭아를 구매할 시 포장박스 내 동봉된 스크래치카드를 통한 일련번호 추첨으로 푸짐한 경품을 제공하여 브랜드를 홍보하고 판매를 촉진할 계획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이번에 준비한 이벤트를 통해 의성眞 복숭아의 우수성을 전국 소비자들에게 널리 홍보하고 그 밖의 지역 농산물에 대한 홍보전략을 더욱 다각화하는 계기로 삼아 생산농가의 판로 확대 및 매출증대를 위해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군위군이 “군위군 첨단농업 밸리” 조성 기본방향을 논의하는 전문가 워킹그룹(실무단)을 구성했다. 경북대학교 관계자와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전문가 워킹그룹은 3일 군위군청 제2회의실에서 간담회를 열고, 군위군 첨단농업 밸리 조성 방향 등을 공유했다. 이날 회의에는 김진열 군위군수, 이찬균 부군수,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사과연구소·경북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대구정책연구원·㈜불스·성부산업·한국농업기계조합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워킹그룹은 전통적인 농업도시인 군위군이 첨단농산업으로 전환하여 신공항 농생명 도시로 발전하기 위해 군위군 첨단농업 밸리 조성 방향을 논의하는 역할을 하며, 군위군이 운영하는 행정지원 TF와 사업 추진방안을 협의한다. 첨단농업 밸리는 대구광역시 5대 산업[UAM, 반도체, 로봇, 헬스케어, ABB(인공지능·블록체인·빅데이터)]을 군위군 농업에 융복합하여 신공항과 연계된 첨단농업, 수출농업, 푸드테크인프라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지역·기업·대학·연구기관 등이 첨단농산업 생태계를 구축하여 농업경쟁력을 강화하고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는 역할을 한다. 주요 전략 사업은 ▲디지털 농산업 혁신 허브 ▲ABB 팜 산업단지 ▲노지 디지털 팜 영농단지 ▲기능성 농
영주시는 31일 조재호 농촌진흥청장이 이번 폭우로 큰 피해를 본 장수면 성곡리와 봉현면 노좌리 사과 농가를 방문해 수해 피해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방문한 두 지역은 집중호우에 의한 비탈면 토사유출로 과원이 유실되고 매몰돼 큰 피해를 봤다. 현장을 찾은 조재호 청장은 각 농가의 피해 현황을 보고 받고, “영농현장 복구와 농업인의 영농 재개를 돕기 위한 기술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현장에 동행한 농촌진흥청과 경북농업기술원, 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에게도 긴급 복구와 기술지원에 총력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이어 현장에서 수해 복구 작업을 진행하고 있는 농촌진흥기관 직원들을 격려하며 “가용할 수 있는 장비와 인력을 최대한 동원해 복구 작업을 속도감 있게 진행해달라”고 주문했다. 권영금 영주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지역 농업인들의 아픔에 현장을 찾아주신 조재호 농촌진흥청장께 감사드린다”며 ““수해를 입은 농업인들이 하루 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일손돕기와 영농현장 기술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촌진흥청은 지역담당관들을 통해 수해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기술수요를 지속해서 파악하고, 품목별 전문가를 파견해 생육 관찰(모니터링)과 기술지
김진열 대구 군위군수가 최근 우보면 청년공유문화금고를 찾아 군위군4-H연합회원들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28일 군에 따르면, 군위군의 청년 농업인들을 중심으로 모인 청년단체인 4-H연합회(회장정재훈)는 최근‘청년공유 문화 금고’를 거점으로 삼아 활발한 활동을 이어 나가고 있으며 군위군만의 특별한 지역 청년문화를 만들어 나가며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군위문화재단과 연계하여 매달 시행하는 ‘청춘테라피’는 청년문화에 목말라하던 지역의 청년들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성황리에 개최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활성화된 청년 커뮤니티가 자연스럽게 새로운 청년들의 유입을 돕고 있다. 이날 시행한 간담회에 앞서 정재우(정책국장)회원의 ‘지역청년이 바라는 군위의 미래 발전 모습’이라는 주제로 발표회를 가져 외부의 지원을 바라기만 하는 소극적인 모습이 아닌 주인의식을 가지고 지역을 이끌어 나가는 청년들의 패기와 열정을 보여 주기도 했다. 김진열 군위군수는“청년들이 미래의 주인이고 모든 것을 이룰 주체이기때문에 스스로 길을 찾고 아이디어를 내야한다”고 강조하며 청년들을 응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본격적인 농산물 출하시기에 맞춰 입점업체와 소비자가 만족하는 플랫폼을 만들기 위해 의성군 대표 농특산물쇼핑몰인 의성장날에서‘제1회 의성 세일페스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의성장날 최초로 시행되는 가장 큰 할인행사이며, 8월 1일부터 두 달간 진행한다. 의성세일페스타 기간동안 의성의 우수한 신선농산물(마늘, 자두, 복숭아 등)과 농식품을 최대 20%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 또한 신규회원 가입 시 1만원 할인쿠폰 지급하며 구매후기 작성자 중 추첨을 통해 할인쿠폰을 제공하여 행사 분위기를 고조시킬 계획이다. 구매방법은 검색엔진에서 의성장날을 입력해 공식 홈페이지에 접속하거나 앱스토어(구글,애플)에서 의성장날 어플리케이션을 다운받고 접속 후 바로 구매 가능하다. 또한, 지자체 쇼핑몰 최초로 최저가 보상제를 함께 실시한다. 의성장날에서 판매한 동일농가 및 동일규격의 상품이 타 쇼핑몰보다 비싼 경우 최저가보상제 게시판을 통해 신고하면 보상심사를 통해 의성장날 할인쿠폰(5,000원)을 지급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급변하는 유통환경 변화 속에서 온라인 유통은 이제 필수인 시대”라며 “앞으로도 의성장날을 통해 다양한 프로모션으로 전국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7월 27일부터 로컬푸드직매장에서 기후 위기 극복과 건강한 여름나기를 기원하는 마음으로 꾸러미상품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2020년 7월에 개장한 영양군 로컬푸드직매장은 개장 이후 코로나를 맞이하여 어려움을 겪었으나 작년부터 소비자 인식 제고 및 매출 향상을 위하여 출하자 및 출하품목 확대, 제휴 푸드 점, 선물세트 출시, 할인행사 등 다양한 노력을 해오고 있다. 이번 꾸러미상품은 출하자들이 그간 직매장을 이용해 주신 영양군민에게 감사한 마음을 제공하고자 여름철 내내 로컬 텃밭에서 직접 키운 신선채소와 육류를 함께 구성하여 출시하였다. 이는 최근 이어진 폭우와 앞으로 닥쳐올 폭염 등 기후변화에 우리 군민들이 지혜롭게 극복하고자 하는 염원을 담았으며, 건강한 여름나기를 기원하는 마음도 담았다. 이벤트 기간은 1차는 7월 27일부터, 2차는 본격적인 휴가철인 8월 중순 경 추진하며 상품구성은 삼겹살과 목살 각 1근(600g), 로컬푸드 출하자들이 직접 키운 귀한 상추 3종류(200g), 버섯, 감자, 양파, 고추, 아스파라거스 등으로 알차게 구성되어 있으며 로컬푸드직매장을 홍보하고자 고추장, 고춧가루와 보냉백을 증정한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남울진 농협이 농협중앙회가 실시한 전국 농축협 종합업적 평가에서 1위를 달성했다. 종합업적 평가는 농축협에서 1년동안 판매사업, 하나로마트, 구매사업 등 경제사업과 보험, 카드, 대출 등 다방면으로 평가하여 시상을하는 상으로 농축협 경영이 매우 우수 하다는 것을 나타내는 것이다. 한편 지난 6월에는 대구 월배농협과 도농상생 자매결연 협약식을 맺고 도농상생을 통해 도시와 농촌이 동행해 나아갈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남울진농협 황재길 조합장은 “임직원 모두가 하나되어 이뤄낸 성과이며 앞으로도 변화와 혁신을 통해 조합원과 고객에게 신뢰받는 최고의 조합으로 거듭 나겠다”고 밝혔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권기창 안동시장은 시청 복지환경국 직원 40여 명과 26일 예천군 용문면 하학리와 사부리 일원을 찾아 수해 복구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직원들은 2개 조로 나눠 하학리에서는 토사에 쓸리고 찢겨 부서진 비닐하우스를 복구하고, 사부리에서는 한우 축사에 쌓인 토사를 치우고 오염된 볏짚 등을 끌어모아 정리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호우 피해로 상심이 큰 예천군민들께 위로를 전하며, 하루라도 더 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복구 작업에 힘을 보태겠다”라며 “안동과 예천이 이웃 시군으로 돈독한 유대를 맺어온 만큼 아픔을 나누고 어려움을 덜어낼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해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예천군 수해 복구를 위해 안동시 직원 250여 명이 24일부터 29일까지 피해지역 일대에서 엿새간 자원봉사에 나서고 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영덕국유림관리소(소장 전상우)는 2023. 07. 26.(수) 영덕로하스수산식품센터 2층 대강당에서 국유림 보호협약 대표자 등 94개 마을 100여명을 대상으로 국유임산물 무상양여 채취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국유림 보호협약제도를 이용하여 지역 주민들에게 가을철 주 임산물인 송이·능이·기타식용버섯을 무상양여를 실시하기 위해 ▲산림 관리 요령 ▲보호협약 체결 및 산림보호활동 이행 안내 ▲무상양여신청방법 전달 등을 진행하였다. 매년 가을철이면 지역 주민에게 송이버섯의 양여를 실시하고 있으나 특히 올해부터는 기존 송이버섯 외 능이버섯과 기타식용버섯에 대해서도 무상 양여를 확대하기로 하여 주민 소득 증대에 더욱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전상우 영덕국유림관리소장은 “국유임산물 무상양여는 지역주민들에게 산불 예방 등 산림보호 활동을 하고, 그 안에서 생산되는 임산물로 소득을 창출하는 상생 제도”라며 “이러한 제도가 더욱 활성화 되도록 노력하겠다” 라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지난 7월 26일 군 관내 6개 사과 계통출하조직(청송농협, 남청송농협, 현서농협, 대구경북능금농협, 청송사과유통센터, 청송군조공법인)과 “꼭지 무절단 청송사과 유통”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윤경희 청송군수, 군, 도의원 및 군 관계자와 계통출하조직, 가락시장 중앙청과, 안동청과합자회사 등 유통관계자, 농업인단체 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 협약서에는 꼭지 무절단 청송사과 수탁, 매취사업 개시, 홍보, 마케팅 및 신규시장 개척과 시책 추진 등에 공동으로 협력하기로 하는 내용이 담겼다. 청송군은 이번 MOU를 시작으로 2023년 만생종 사과부터 관내 6개 사과 계통출하조직을 중심으로 꼭지 무절단 사과 수탁, 매취사업을 본격 전개해 나가기로 했다. 사업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하여 전국 농산물 도매시장 및 공판장, 대형유통업체 등에 협조를 구하고, 방송을 통한 영상 홍보, 리플릿 홍보, 판촉행사 등을 통한 홍보, 마케팅을 적극 추진하여 소비자 인식개선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우리나라는 관행적으로 사과 유통 과정에서 꼭지에 찔려 사과에 상처가 생기지 않도록 농가에서 수확 후 사과꼭지
안동시는 2026년을 ‘자연과 연결이 어우러진 정주도시’로 도약하는 전환점으로 삼고,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도시 기반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도시의 경쟁력은 더 이상 개발 속도나 외형적 성장만으로 판단되지 않는 만큼, 일상 가까이에서 자연을 누릴 수 있는 환경과 이동이 편리한 도시 구조를 함께 갖춰 ‘살기 좋은 안동’을 만들어가겠다는 방침이다. 정주도시 조성의 첫 번째 축은 공원과 정원이다. 안동시는 도시 환경의 질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핵심 사업으로 금소생태공원을 중심으로 한 정원도시 조성에 역량을 집중한다. 금소생태공원은 지방정원을 넘어 국가정원 도약을 목표로 단계적인 조성 사업을 추진해, 생태 보전과 휴식, 체험과 교육 기능을 고루 갖춘 안동의 대표 녹색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시민과 방문객이 자연 속에서 머무르고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발전시켜 도시의 정주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금소생태공원을 중심으로 한 대규모 자연 거점과 함께, 도심과 생활권 곳곳에는 공원과 정원을 확충해 자연이 일상으로 스며들 수 있도록 한다. 시민이 멀리 이동하지 않아도 집과 직장, 학교 주변에서 자연을 접할 수 있도록 생활권 공원과 녹지 공간을 단계적으로
경주시가 22개 전 읍·면·동을 순회한 ‘현장소통마당’에서 총 271건의 주민 건의가 접수됐다. 이 가운데 55%가 도시·교통 분야에 집중되며 도로 확·포장과 주차난 해소, 도시가스 공급 등 생활 인프라 개선 요구가 핵심 현안으로 부각됐다. 경주시는 지난달 21일부터 이번달 19일까지 진행한 ‘2026 시민과 함께 만드는 현장소통마당’을 마무리하고, 현장 및 사후 서면 건의를 포함해 총 271건을 접수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순회는 안강읍을 시작으로 문무대왕면까지 전 읍·면·동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각 지역별 평균 200명 이상이 참석해 지역 현안을 직접 제기했다. 동경주 지역 산불로 일부 일정이 조정됐지만, 기간을 연장해 전 일정을 소화했다. 분야별로는 도시·교통이 55%로 가장 많았고, 안전·환경·경제·농축산 16.7%, 문화·체육·관광 8%, 보건·복지 7%, 상하수도 6.5%, 기타 6.8% 순으로 집계됐다. 주요 건의는 도로 개설 및 확·포장, 마을 안길 정비, 농로 확장, 주차 공간 확보, 도시가스 공급 등 생활과 직결된 사안이 중심이었다. 일부 지역에서는 소하천 정비, 배수로 개선, 노후 기반시설 보강 요구도 이어졌다. 대규모 개발사업보다 생
설 연휴 경주를 찾은 관광객이 지난해보다 크게 늘었다. 주요 관광지와 도심 명소를 중심으로 방문객이 증가했고, 교통 이용 패턴에도 변화가 나타났다. 22일 경주시에 따르면 지난 14일부터 18일까지 닷새간 집계된 주요 관광지 입장객은 총 8만79명으로, 지난해 설 연휴 대비 31% 증가했다. 입장객 통계는 동궁원, 양동마을, 경주시 사적관리사무소 집계를 기준으로 했다. 관광지별로는 동궁과 월지가 3만 8,779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천마총 2만 321명, 동궁원 1만 6,975명, 양동마을 4,004명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세계문화유산 양동마을은 전년 대비 221% 증가해 눈에 띄는 상승세를 보였다. 가족 단위 방문과 체험형 관광 수요 확대가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된다. 도심권 유동 인구도 같은 기간 증가했다. 경주시 무인 계측기 집계에 따르면 연휴 기간 주요 지점 방문객은 41만 1,961명으로 전년 대비 15% 늘었다. 황리단길 방문객이 27만 5,361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수치는 연휴 기간 누적 기준이다. 불국사 역시 꾸준한 방문 흐름을 이어갔다. 경주시가 불국사 관광안내소 집계를 토대로 분석한 결과, 닷새 연휴 기간 방문객은 8만 8,226명으
경상북도의회는 20일, 모테기 도시미쓰 일본 외무상이 일본 국회에서 독도 영유권을 주장하는 망언을 한 데 대해 강력히 항의하며, 독도는 대한민국의 고유 영토임을 재차 천명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번 성명은 최근 이재명 대통령의 일본 방문을 계기로 한일 양국 정상이 상호 존중과 미래지향적 관계 복원에 공감대를 형성한 직후 나와 더욱 엄중한 의미를 지닌다. 특히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가 한일 관계의 우호와 협력 필요성을 언급해 온 상황에서, 일본 외무상의 독도 영유권 주장은 한일 간 신뢰 회복 노력에 정면으로 배치되는 도발적 행위로 평가된다. 박성만 의장은 “협력을 말하면서도 독도 영유권을 주장하는 일본 정부의 이중적 태도는 결코 용납될 수 없다”며 “이번 망언은 한일 간 신뢰 회복에 찬물을 끼얹는 행위로 국제사회로부터도 비판받아 마땅하다”고 밝혔다. 이어 “이는 역사적 사실을 왜곡하고 과거 침략의 책임을 회피하려는 왜곡된 역사관의 연장선”이라고 지적했다. 연규식 경상북도의회 독도수호특별위원회 위원장은 “왜곡된 주장 위에 한일 관계의 미래를 세울 수는 없다”며 “일본 정부가 진정으로 우호와 협력을 원한다면 독도에 대한 부당한 영유권 주장부터 즉각 철회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