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울진군(군수 임광원)은 임산부의 안전하고 건강한 출산을 위해 관내 임산부 40명을 대상으로 ‘행복한 출산준비교실’을 지난 2일부터 30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 5회에 걸쳐 울진군보건소 회의실에서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모유수유 교육 및 실습, 라마즈 호흡법, 베이비 마사지법, 태교명상, 미술태교, 태교용품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출산에서 육아에 이르기까지 유익한 정보를 제공한다.군 관계자는“가임, 출산 여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출산과 육아의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할 뿐만 아니라 이번 출산교실을 통해 예비엄마들의 정보 교환과 커뮤니티 조성을 활성화시켜 출산 장려 분위기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최선학 기자 cshnews@hanmail.net
[울진]매화초등학교(교장 임인학)는 3월 2일(수) 10시 유치원 9명, 초등학교 6명의 학생들의 입학식을 본교 급식실에서 동시에 실시하였다. □ 10시부터 입학하는 학생들과 재학 중인 전교생 및 학부모들의 참여 아래 입학선언, 축하 선물 증정, 축하 떡케익 커팅식 등으로 이루어진 본 행사에서 오래간 만에 북적이며 많은 축하와 격려를 주고 받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 □ 유·초 교육과정의 연계성과 같은 공간에서 함께한다는 의미로 이루어진 이번 입학식은 과거와 다르게 동시에 실시하여 유치원 학부모와 초등학교 학부모들의 만남의 자리를 갖는 좋은 계기도 되었다.□ 1학년 원현수 입학생은 “이렇게 좋은 선물도 주고 맛있는 것도 많이 주어서 좋아요. 공부 열심히 할게요.”라고 귀엽게 자신의 느낌을 말하였다. 임인학 교장은 “소규모학교에서 설렁한 입학식보다는 모두가 함께하자는 취지의 행사로 앞으로도 유,초등 학부모가 함께 학생의 미래를 위하여 머리를 맞대고 의논하였으면 한다.”라고 소회를 말하였다.최선학 기자 cshnews@hanmail.net
[울진]울진 후포동부초등학교(교장 김득기)는 3월 2일(수) 입학식 시, 입학생 전원에게 입학장학금 70만원씩 지급하였다.○ 입학생들에게 후포노반계(회장 이원태)에서 50만원, 총동창회(회장 안문용)에서 2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하였으며, 안동횟집(사장 장정순)에서 입학생 전원에게 50만원 상당의 축하선물을 나누어 주었다. 한편, 입학식을 축하하기 위해 참석한 후포노반계 회장, 운영위원장, 학부모회장과 더불어 입학을 축하하고 바르고 건강하게 자라달라는 염원을 담아 케익컷팅식을 가졌다.○ 입학식을 마친 후에는 재학생들이 신입생들의 짐을 들고 교실까지 안내하며 후배사랑을 몸소 실천하는 모습을 보여 학부모에게 호평을 받았다.최선학 기자 cshnews@hanmail.net
[영덕]영덕군(군수 이희진)은 지난 2일 여성회관에서 2016년 상반기 공공근로사업 및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에 대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이번사업은 공공근로사업 17명,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13명 총 30명의 참여자가 3월 2일부터 4개월간 진행된다.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은 작년 주민들의 호응을 얻었던「전통시장 장바구니 도우미」사업과 올해 새롭게 시행되는 강구항 일대 탐방로를 정비하는 「동해안 연안 탐방로 조성사업」 그리고 연례사업인「영덕 블루로드 명품 도보길 조성」사업의 총 3개 사업으로 시행되고, 공공근로사업은 작년과 동일하게 관내 환경정화사업으로 추진된다.이날 교육은 안전보건공단 전문강사가 진행하는 사전교육으로 참여자 준수사항 및 재해예방 등의 내용으로 참여자들의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시행사업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진행되었으며,형식적인 교육에 그치지 않고 각종 영상물과 사고사례를 눈으로 보고 들으면서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군 관계자는 지역의 특색을 살린 관광영덕의 이미지를 극대화할 수 있는 지역일자리사업에 아무런 사고 없이 원활하게 사업이 진행될 수 있도록 신경써주기를 당부했다.최선학 기자 csh
[영덕]영덕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희진, 이용우)는 2월 29일(월) 영덕군여성회관에서 9개 읍면 민간공동위원장 등 사회복지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군,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간담회 및 기(旗) 전달식』을 개최했다. 영덕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작년 11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종합대책에 따라 마을단위의 복지 취약계층 위기가구의 문제해결을 위해 보다 촘촘한 인적안전망을 구축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연계활동 등을 활발히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전달식을 통해 읍면 협의체의 사기 진작 및 상징성 강화로 더욱 활발한 활동을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 권일광 주민복지과장은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중심으로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활발한 주민복지 자치활동이 기대된다.”며, 읍면 협의체의 적극적인 활동을 당부했다. 최선학 기자 cshnews@hanmail.net
[영덕]영덕군(군수 이희진) 드림스타트팀은 지난 22일 가정불화, 가족해체 등으로 인해 정서적으로 불안한 아동의 심리적 안정을 위한 ‘찾아가는 집단 심리?정서 프로그램’을 두 개 거점으로 확대 운영하고 있다.2016년 중점 추진사업인 이번 프로그램은 기존 한곳에 대상자들을 모아 운영하던 것에서 권역별로 남부(영덕읍 주민자치센터: 영덕, 강구, 남정, 달산, 지품), 북부(예주고을: 축산, 영해, 병곡, 창수) 두 개의 거점에서 프로그램을 실시해 대상자들이 보다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확대 운영됐다.‘찾아가는 집단 심리?정서 프로그램’은 각 거점마다 주 1회(연중 40회)에 걸쳐 우울감, 충동성, ADHD 의심 등 심리ㆍ정서적으로 불안한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BS상담센터와 업무협약을 통해 음악치료, 자아 들여다보기, 마음 밭 그리기, 감사나무 꾸미기 등의 미술치료 기법을 이용한 심리미술 치료를 진행해 대상 아동들의 정서안정, 자존감 형성, 사회성 향상을 목표로 실시되고 있다.영덕군은 앞으로 ‘찾아가는 집단 심리?정서 프로그램’ 뿐만 아니라 아동을 대상으로 하는 타 프로그램들도 권역별로 추진해 접근성을 높여 많은 이들이 참여할
[안동] 경상북도영덕교육지원청(교육장 박성곤)과 경상북도관광공사(사장 김대유)는 2월 24일(수) 안동 유교랜드에서 연수, 체험 등을 통한 인성 함양에 기여하고자 인성교육 진흥 및 각종 정보의 상호교류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번 협약은 교직원과 학생을 대상으로 유교 문화에 바탕을 둔 인성교육의 기회를 제공하여 인성을 함양하고 유교문화를 바로 알리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으며, 양 기관은 필요한 인적·물적 자원을 최대한 지원하여 체험과 교육이 접목된 학습 프로그램을 공유하고 개발하는데 적극 협력하기로 결의하였다. 더불어 유교랜드에서는 학생들에게 유교문화 체험학습을 통한 인성교육 활성화를 위해 입장 요금 할인 혜택을 제공하였다. 유교랜드는 한국 정신문화의 뿌리인 유교문화를 중심 주제로 하는 테마파크형 체험센터로, 즐기면서 배우는 교육과 놀이 공간을 동시에 창출함으로써 최근 학생 인성교육의 메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박성곤 교육장은 인사말에서 “이번 협약식을 통해 많은 청소년에게 인성교육 참여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인성교육에 대한 관심이 한층 더 커지기를 기대한다.”며, “소중한 협약이 큰 성과로 이어지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자”고 당부하였다.최선학 기자 c
[영덕]영덕군(군수 이희진)은 2월 23일(화) 10시 영덕군 여성회관 1층에서 수강생 35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납전문가2급 자격취득」교육과정 개강식을 가졌다.2월 23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3월 22일까지 매주 화, 목요일(2시간, 10:00~12:00) 총 8회에 걸쳐 수납전문가의 강의와 실습으로 진행되는 수납전문가 교육과정은 관내 여성들의 취?창업활동과 연계할 수 있는 경쟁력 있는 여성인력 양성을 위해 대구대학교 평생교육원과 위탁교육을 체결해 전문자격취득 과정으로 운영된다.영덕군은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2016년 여성아카데미 운영을 취업과 직접 연계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여성회관을 ‘취업알선 창구’로 활성화해 수료자의 구인?구직 연계를 강화하고, 적극적인 취업알선 및 상담, 동행면접 등을 지원한다.또한, 읍?면 순회 구인?구직 이동 상담창구 운영, 구인?구직자 만남의 날도 새롭게 추진해 취업을 원하는 지역의 여성들과 구인을 원하는 업체가 연계될 수 있도록 정보 제공에도 힘을 쏟는다는 방침이다.권일광 주민복지과장은 인사말을 통해 여성아카데미 개강을 축하하며 “여성아카데미 교육과정을 통해 지역여성들이 직장인으로 거듭나는 계기가 되길 바라
[영덕]영덕군(군수 이희진) 예주 작은도서관은 지난 2월 19일 전주에 있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에서 개최된 「내 생애 첫 책 지원 사업」 결과 발표 대회 공모전에서 단체상 동상과 개인 수기부분 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이번 수기 공모전은 지난 2월 15일까지 전국 29개 도서관 소속 학부모와 관계자분들이 참여해 총 14명의 수상자가 선정됐다.영덕군에서는 군내 주소를 둔 6개월이상 3세미만의 영유아 500명 전원에게 책보따리를 전달하기 위한 노력과 학부모 독서교육, 자원봉사자 교육, 도서관이 좋아요 등 독서의 저변확대와 사업의 원활한 진행을 위한 노력을 소개해 최하탁 전임관장이 개인 수기부문에서 은상을, 예주 작은도서관이 단체상인 동상을 수상했다.「내 생애 첫 책 지원 사업」은 영유아들이 있는 가정을 대상으로 영유아들에게 적합한 월령별 도서 정보를 제공하고 책놀이 프로그램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또한, 지속적인 도서관 연계 프로그램을 안내하고 상대적인 독서취약계층의 독서활동을 지원해 모든 영유아에게 도서의 다양한 활용법을 제시하기 위한 사업으로, 지난 2015년 10월부터 예주작은도서관이 영덕군어린이집연합회(회장 남춘미)와 공동으
[영덕]영덕군(군수 이희진)은 지난 18일 농업기술센터 2층 회의실에서 2016년 친환경학교급식 지원 사업 기본 방향에 대한 상호 토론의 장을 마련하고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친환경학교급식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관내 학교급식 관계자인 영덕군 학교급식지원센터, 경상북도영덕군교육지원청, 학교 영양교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학교급식 지원사업 추진계획 설명, 학교급식 현황 관련 토론 및 의견수렴의 순서로 진행됐다.간담회에 참석한 학교급식지원센터 관계자는 “친환경학교급식도 교육의 일환이라 생각하고 지방자치단체와 교육지원청과 연계하여 성장기 아이들에게 안전하고 우수한 먹거리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또한, 영덕군 영양교사 협의회장은 “영덕군과 정보를 공유하고 협력하여 학교급식에 대한 학생과 학부모의 만족도 및 급식에 대한 신뢰성을 향상시켜 안전하고 위생적인 학교급식이 되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덕군은 금년도 친환경학교급식 관련 사업비로 206백만원을 편성하여 관내 21개 초·중·고 학생 2,800여명에게 급식비를 지원한다.영덕군 관계자는 “2016학년도 학교급식 기본방향을 통해 학교급식지원센터, 교육지원청,
지난 19일(금), 대구경북통합신공항의 민간공항 기본계획이 2024년 12월 초안 발표 이후 1년 만에 고시되었다. 당초 예상보다 지연된 것은 의성군 화물터미널 추가 신설에 따른 총사업비 조정 협의에 상당한 시간이 소요된 점이 배경으로 작용했다. 의성군에 들어서게 될 화물터미널은 활주로 동측안으로 최종 결정되었으며, 이는 항공기 통행 안전성 및 효율성, 군 작전성, 경제적 타당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대승적 타협과 상생의 결과물로, 이로써 그간 우려되었던 지역 간 갈등과 사업 지연 문제가 일단락되었다. 다만, 이번에 고시된 기본계획에는 토지 편입을 위한 세목조서는 포함되지 않았다. 국토교통부는 향후 중앙토지수용위원회 심의를 거쳐 내년 상반기 전까지 세목조서를 포함한 변경 고시를 진행할 예정이다. 행정 절차와 더불어 공항의 규모와 기능도 한층 강화되었다. 사전타당성 조사 결과(‘23. 8.)와 비교할 때, 총사업비를 비롯한 항공 수요 예측치 및 시설 규모 역시 대부분 상향되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대구 군위군은 12월 19일(금) 오후 2시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한 군위형 마을만들기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마을만들기 사업에 참여한 마을대표와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년 간의 활동을 되돌아 보고 마을 발전의 경험과 노하우를 나누는 소통의 장으로 진행되었다. 이번 성과공유회에서는 장기1리, 수북3리 이장님의 우수사례 발표와 ‘행복군위 만들기’ 특강과 함께 김진열 군수와 주민이 소통하는 『행복 토크콘서트』가 진행되었다. 이 자리에서 마을주민들은 사업 과정에서 겪었던 시행착오와 성공 경험을 나누며 서로를 격려하고 축하하였다. 효령면 장기1리 서의봉 이장은 ‘주민이 만든 시작, 함께 키운 성장, 함께 그려갈 내일’을 주제로 마을만들기사업을 추진하며 겪은 경험과 마을전시회를 열게 된 이야기를 전달했다. 의흥면 수북3리 이상경 이장은 ‘주민 참여가 만든 변화의 순간들’이라는 주제로 마을주민들과 나누었던 고민과 극복 방법, 그리고 마을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던 그날의 이야기와 행복마을 콘테스트에서 장려상을 수상한 성과를 전달했다. 성과공유회에 참석한 주민들은 “다른 마을의 사례를 직접 들으며
안동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정복순)은 지난 12월 12일부터 18일까지 주말 포함 7일간, 5차에 걸쳐 2026년도 예산안 및 2025년도 제4회 추가경정 예산안 등을 심사하였다. 정복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예결위 위원들은 재정 의존률이 높은 우리시 재정 특성 상 큰 비중을 차지하는 지방교부세가 2024년에 이어 26년에도 감정산이 예상되는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 예산이 편성된 만큼 시민들에게 골고루, 합리적이면서 형평에 맞게 배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심사하였다. 특히 특히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사업실적이 부진하거나 시민들 간 갈등이 유발되는 사업에 대해서는 예산 조정이 불가피했다는 점을 설명하며, 시설투자 등 인프라 구축 사업에 대해서는 산발적인 투자보다는 집적화로 효과를 극대화하고 향후 소요될 운영비를 고려하였다. 아울러 부서별 고유업무에 걸맞은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사업부서별 업무특성까지 고려해 심사하였다. 그 결과, 일반회계 중 111억 4천만원은 감액하기로 하였다. 다만, 초대형 산불 피해 구제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이 국회를 통과하고 국무총리 산하 재건위원회가 구성되면 비정형 피해유형까지도 지원이 가능해 손해사정사 감
안동시의회(의장 김경도)는 12월 19일 12시 제263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를 열어 각종 안건을 의결하고 30일간의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정례회는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실시에 따른 시정 68건, 촉구 119건, 건의 298건 등 총 485건의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를 채택하였다. 2026년도 예산안은 수정 가결하였으며, 조례안과 일반 안건 중 13건은 원안 가결하고, 1건은 수정 가결했다. 집행부가 제출한 예산안은 심도있게 심사해 2026년도 예산안 중 111억 4,000만원을 감액하였고, 손해사정사 일반용역비 1건에 대해서는 손해사정사 감정평가 용역 건수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판단하여 2억 1,000만원을 증액하였다. 의원발의 조례안은 6건으로, ▲안동시 건축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권기윤, 김상진, 이재갑, 우창하, 정복순, 김순중, 박치선, 김창현 의원 공동발의), ▲안동시 치유관광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이재갑, 권기윤, 김상진, 김호석, 박치선, 안유안 의원 공동발의), ▲안동시 로컬푸드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김새롬, 김경도, 김상진, 정복순, 이재갑, 우창하 의원 공동발의),▲안동시 장애인 드론 교육훈련 지원 조례안(우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