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은 최근 전국적으로 아동 대상 범죄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18일 오전 영덕야성초등학교 정문에서 관계 기관과 함께 ‘2025년 어린이 약취·유인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에는 영덕군을 비롯해 영덕경찰서, 영덕교육지원청, 영덕야성초등학교 교직원과 학생,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 등 관계자 5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등굣길 어린이와 학부모를 대상으로 유괴 예방 안전 수칙을 안내하고, 현수막과 피켓을 활용해 위험 상황 대처 요령을 홍보하는 등 아동 범죄 근절과 인식 개선에 힘썼다. 이어, 범죄 사각지대가 없는 안전한 등교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학교 주변 통학로의 안전 취약 요소를 점검하고, 불법 주정차 차량, 사각지대, 조도 부족 구간 등 현장에서 파악된 사항을 관계 기관과 공유해 개선될 수 있도록 조치했다. 이와 함께 참여자들은 학생과 학부모, 그리고 지역 주민에게 리플릿과 홍보물품을 배포하며 아동 범죄 예방의 중요성을 적극 알렸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아이들을 지키는 가장 큰 힘은 우리 모두의 관심과 참여”라며 “관계 기관과 긴밀한 협력 체계를 유지해 어린이 안전망을 더욱 강화하고, 지역사회 전반에 건강한 안전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
영덕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8일 영덕군청 제1 회의실에서 제9기 대표협의체 위원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제3차 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 회의’를 열어 주요 현황을 공유하고, 내년 복지정책의 방향과 추진 과제를 논의했다. 이번 회의의 주요 안건으론 △2025년 제1차 추가경정예산 보고 △협의체 운영 현황 보고 등 주요 사항 보고 등 3건이 검토됐으며, △2025년 연차별 시행계획 변경안 △2026년 영덕군 사회복지기금 운용계획안 △2026년 연차별 시행계획 수립안 등 3건이 심의됐다. 협의체는 이날 회의를 통해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체계적 추진을 위한 내년도 연차별 시행계획안을 의결하고, ‘함께 일구어 가는 살기 좋은 영덕’이라는 슬로건 아래 군민 복지 체감도 향상과 민관협력 기반 강화를 위한 세부 사업들을 확정했다. 특히, 내년에는 고독사 예방을 위한 스마트 돌봄 시스템 확대 구축과 행복경로당 운영 확대 등 9개 추진 전략과 34개 세부 사업에 약 51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역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돌봄 체계 강화에 중점을 둬 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이희원 민간위원장은 “이번 회의는 지역의 복지 현안을 함께 점검하고 실질적인 실행계획을 마
박현국 봉화군수는 19일 제276회 봉화군의회 정례회를 맞아 시정연설을 통해 2026년도 군정 운영 방향을 밝혔다. 박 군수는 민선8기 동안 스마트팜 조성, 양수발전소 예타 대상 선정, K-베트남 밸리 기반 구축, 산림·치유산업 추진 등 다양한 군정 성과가 현실화되었음을 설명하며, “군민의 참여와 성원 속에서 봉화의 변화가 가시적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밝혔다. 또한 벚꽃엔딩 축제 개발, 산타마을 특화 숙박시설 준공, 정주환경 개선사업 등 일상과 관광을 잇는 인프라 확충도 성과로 제시했다. 이어 시정연설을 통해 △글로벌 문화교류 허브 도약 △농업 경쟁력 강화 △전국 최고 관광도시 기반 확립 △차별 없는 포용복지 실현 △산림·치유 융합도시 조성 △지역개발을 통한 균형발전 등 6대 군정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먼저, 봉화군은 K-베트남 밸리를 국가사업화하고, 의료검진센터 등 의료 인프라 유치를 통해 문화관광·의료가 결합된 지역경제 모델을 구축함으로써 글로벌 문화교류 중심지로 도약시킨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외국인 주민과 다문화가정에 대한 참여 기회도 확대해 머무르고 싶은 지역을 조성한다. 농업 분야에서는 스마트팜 확산과 함께 아열대 작물 개발, 농업용수 인프라 확충
청송군여성자원봉사회(회장 김경희)는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지역 내 취약계층 180가구에 전달할 ‘2025년 사랑의 김장 나누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매년 추진해 온 활동으로,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40여 명의 회원이 참여해 이틀 동안 600포기의 배추를 절이고 양념을 버무렸다. 청송군여성자원봉사회는 김장 나누기뿐만 아니라 무의탁 어르신 생신상 차림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지역사회의 나눔문화 확산과 복지공동체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김경희 회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회원들이 뜻을 모아 함께 봉사에 참여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봉사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군민과 함께하는 행복 청송을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포항시는 18일 블루밸리 국가산업단지에서 ‘그래핀스퀘어 포항공장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강덕 포항시장, 김일만 포항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김성열 산업통상부 산업기반실장, 이남억 경북도 공항투자본부장, 김성근 포스텍 총장, 나주영 포항상공회의소 회장 등 유관기관 관계자 및 삼성전자, 캘리스코, 포스코홀딩스 등 기업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첨단산업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 ‘꿈의 신소재’라 불리는 그래핀은 강철보다 200배 강하고 전도성·유연성·투명성 등 뛰어난 물성을 가진 차세대 핵심소재로, 정부는 지난 8월 그래핀을 ‘초혁신경제 선도프로젝트’ 중 하나로 지정하며 적극적인 지원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전기차 배터리, 재생에너지, 바이오 신약, AI 슈퍼컴퓨터, 항공우주까지 활용 범위가 폭발적으로 확대되면서 세계 각국이 기술 경쟁에 뛰어든 상황이다. 이러한 산업 흐름 속에서 그래핀스퀘어는 그래핀 상용화를 실현한 글로벌 선도기업으로 평가받는다. 국제학술지 ‘네이처(Nature)’에 보고된 화학기상증착(CVD) 기반 대면적 그래핀 합성기술을 토대로 세계 최초로 CVD그래핀 필름 양산체계를 완성했다. 그래핀스퀘어 기술이 적용된 제품들은 美 타
‘2025 포항시 체육인 한마음 체육대회’가 지난 15일 포항 만인당 옆 잔디구장에서 29개 읍면동 체육회원 등 1,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지역 체육인 간의 유대 강화를 목표로 마련된 자리로, 다양한 연령대의 시민과 동호인들이 함께 어울리며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강덕 포항시장, 김일만 포항시의회 의장, 김정재 국회의원, 시·도의원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참가자들을 격려하며 지역 체육 발전 의지를 함께했다. 개막은 지역 풍물패의 난타공연으로 활기차게 시작됐으며, 이어 올 한 해 지역 체육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표창패가 수여돼 현장의 박수를 받았다. 또한 남·북구 대표팀이 펼친 계주 달리기와 풍선열차게임 등 명랑운동회가 큰 호응을 얻었고, 읍면동별 노래자랑 무대는 축제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달궜다. 특히 가수 풍금이의 축하공연이 이어지며 분위기는 절정에 달했다. 이동율 포항시체육회 읍면동체육회장은 “체육은 공동체를 단단하게 만드는 힘”이라며 “오늘 현장에서 느낀 열정이 지역 체육 발전의 토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체육인 여러분들이 보여주신 활기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지난 11월 14일부터 15일까지 울진바지게시장 일원에서‘2025 울진바지게 낭만장터 페스티벌’개최했다. 지역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개최한 이번 행사는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과 체험, 야시장 등 다양한 볼거리·먹거리로 구성되어 전통시장을 찾는 손님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했다. 이번 페스티벌은 관람형 행사뿐 아니라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강화된 것이 특징이다. ‘우리가족 행복한 케이크 만들기’,‘떡메치기 체험 등 가족이 함께 즐기는 다양한 체험행사를 통해 큰 호응을 얻었다. 축제 첫날인 14일에는 오후 6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울진 지역 예술인 버스킹 공연을 비롯해 클라운 마임, 가수 공연이 펼쳐져 시장 일대를 축제 분위기로 물들였다. 둘째 날에는 어린이 명랑경기, 빅벌룬쇼 등 어린이 중심 프로그램이 확대 운영되었으며, 어쿠스틱 밴드 애플트리, DJ 로빈의 EDM 무대가 이어져 신나는 축제의 대미를 장식했다. 또한, 축제 기간 동안 시장 상인회가 직접 참여하는 야시장 매대와 특가 장터가 운영되었으며, 야시장 이용객을 대상으로 바지게 막걸리(300㎖) 무료 제공 이벤트를 진행했고, 야시장 1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지난 11월 10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열린‘2025 경북 사랑의 열매 찾아가는 유공자 포상식’에서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포상식은 지자체, 봉사단 등을 대상으로 연간모금실적, 1인당 모금액, 모금 증가율 등 나눔 실적을 기준으로 심사 후 선정한다. 울진군은 이번 평가에서 군부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어 트로피를 받았으며, 울진군 나눔봉사단 또한 우수 나눔봉사단 트로피를 수상했다. 울진군은 그동안 이웃사랑 성금모금 유공으로 우수 4회, 최우수 3회를 수상하며 지역 나눔문화 확산을 선도해왔다. 전우헌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은 “꾸준히 이웃사랑 나눔에 실천해주시는 울진군민들께 감사인사를 드린다”며“기부받은 성금은 모두 지역사회에 환원될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이번 수상은 우리 군민들의 따뜻한 나눔정신이 만들어낸 결과”라며“앞으로도 울진군은 복지사업 다원화를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 맞춤형 복지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라고 전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영덕군은 서울관광재단과의 협력·교류를 강화하고 지역 관광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성장을 함께 도모하기 위해 지난 17일 서울관광플라자 7층 대회의실에서 ‘지역관광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김광열 영덕군수와 서울관광재단 김기연 대표이사를 비롯한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두 단체는 상호 협력을 바탕으로 한 지속 가능한 지역 관광산업의 발전과 관광교류 활성화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이에 두 단체 앞으로 △관광 정보교류 및 네트워크 구축 △국내외 관광객 대상 상호 관광 홍보 협력 사업 운영 등을 주요 내용으로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특히 이날 협약에는 영덕대게축제, 물가자미축제, 황금은어축제 등 영덕군의 대표적인 축제와 해양·미식 관광의 우수성을 글로벌 차원에서 홍보해 국내외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한 협력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루어졌다. 영덕군은 최근 동해 중부선 철도와 포항-영덕 고속도로가 개통되는 등 교통 접근성이 대폭 향상됨에 따라 이번 협약을 기회로 수도권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한 관광 전략을 적극적으로 펼쳐 나갈 방침이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이번 협약이 지역관광 발전의 모범적인 협력 모델로서
대구광역시 군위군(군수 김진열)은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공동 주관한 ‘2024년 지역먹거리계획 과제분야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장려상을 수상했으며, 해당 시상식은 지난 11월 13일에 개최된 성과 공유회에서 진행됐다. 올해 처음 도입된 이번 공모전은 전국 지자체의 지역먹거리계획 실행성과를 평가해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로, 군위군은 계획 수립 1년 차임에도 뛰어난 추진력을 인정받아 첫 해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군위군은 특히 먹거리 소비기반 구축 분야에서 우수성을 크게 인정받았다. 행정이 주도해 저비용, 단기간에 무인 로컬푸드 직매장을 개설하고, 지역 농가의 로컬푸드 참여 경험을 빠르게 확대한 점이 높은 평가로 이어졌다. 이는 농촌 지역에서도 실천 가능한 현장 실행형 모델로 주목받았다. 이번 수상은 지난 10월 ‘전국 로컬푸드 우수 직매장 콘테스트’ 최우수상에 이어 군위군이 로컬푸드로 거둔 올해 두 번째 전국 단위 성과로, 실행력 중심의 군위군 먹거리 정책의 연속성과 신뢰성을 다시 한 번 확인시켜 주었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이번 장려상은 군위군 농업인과 군민 모두가 함께 만들어 낸 성과이다. 군위군은 지역먹거리계
영덕군의회(의장 김성호)는 오는 2월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의 의사일정으로 제319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본격적인 업무보고를 위한 의정활동에 들어간다. 이번 임시회는 2026년도 영덕군정의 기틀을 다지는 중요한 회기로, 집행기관으로부터 「2026년도 군정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보고받은 후 부서별 주요 사업의 정책 방향이 적절하게 설정되었는지를 심도 있게 검토할 계획이다. 이번 회기에서는 사업별 추진계획을 면밀히 살펴서 정책의 투명성과 실효성을 제고하는 한편,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발전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데 주안점을 둘 예정이다. 아울러 이번 임시회에서 도출된 의견은 향후 군정에 적극 반영함으로써 올 한해 계획된 주요 사업들이 내실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생산적인 의정활동을 펼칠 방침이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경상북도의회 통합신공항특별위원회(위원장 이충원)는 2월 6일 제4차 통합신공항특별위원회 회의를 열고, 경상북도 공항추진본부로부터 2026년도 주요 업무에 대한 보고를 받은 뒤 신공항 사업 추진과 관련한 현안 사항을 중심으로 질의와 토론을 이어갔다. 박규탁 위원(비례)은 현재 추진 중인 신공항 사업의 실질적 추진 여부와 예산 확보 현황을 점검하고, 원활한 사업 추진에 대해 우려를 표하며 신속하고 안정적인 사업 추진을 당부하였다. 김일수 위원(구미)은 화물터미널 사업의 추진 상황에 대해 질의하고, 공항 사업과 연계해 시기적절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조속한 일정 확정과 함께 차질 없는 사업비 확보에 만전을 기할 것을 요구했다. 김창혁 위원(구미)은 대구·경북 통합 과정에서 양 지역이 각각에서 추진 중인 유사 사업들이 조정되거나 축소될 수 있다는 점에 우려를 표하며 통합 여부와 관계없이 경북 지역에서 추진 중인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각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공항추진과장은 대구·경북 통합 여부와 관계없이 공항 건설과 연계 사업은 기존 계획에 따라 차질 없이 추진할 예정이며, 지역 균형 발전의 취지에 맞게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한국생활개선군위군연합회(회장 이준남)는 2월 6일 군위군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대의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군위군 생활개선회 연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시총회는 여성농업인의 역량강화와 농촌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결의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특히 지난해 생활개선회 한마음대회에서 이웃사랑 나눔을 위한 바자회에서 모아진 수익금과 회원들의 마음을 모아 간편쌀떡국 70박스(120만원 상당)를 군위군에 기탁했다. 매년 이웃과 더불어 따뜻한 지역을 만들기 위해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이 나눔 행사에 적극적으로 동참한 윤점연회원에게 감사장으로 회원들의 마음을 전했다. 군위군생활개선회는 그동안 농촌생활 개선, 여성농업인 역량 강화, 지역 나눔 활동 등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해 왔다. 이준남 회장은 “이번 연시총회를 시작으로 회원간 화합을 다지고, 여성농업인이 농촌 발전의 핵심 주체로서 역할을 더욱 충실히 해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생활개선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지역을 먼저 생각하며 현물지정기탁으로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신 생활개선회 여러분의 실천은 군위 공동체에 큰 힘이 되고 있다. 늘 배
군위군 토지거래허가구역이 일부 해제되면서, 군위읍을 중심으로 지역 개발과 부동산 시장에 긍정적인 변화가 기대된다. 군위군은 통합신공항 건설과 대구 편입 영향으로 지난 2023년 7월 군 전역이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된 이후, 2024년 도시공간개발 종합계획에 따라 약 70%가 해제된 바 있다. 그러나 이후 군부대 과학화 훈련장과 통합신공항 예정지 등이 다시 지정되면서, 허가구역은 218.6㎢까지 유지돼 왔다. 이에 군위군은 과도한 재산권 제한과 지역 개발 위축에 대한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대구시에 지속적으로 해제를 요청해 왔으며, 군수가 직접 건의하는 등 적극적인 협의를 이어왔다. 그 결과, 2026년 2월 6일 군위읍 행정리 일원 14개 리(금구1·2리, 무성1·2리, 수서1·2·3리, 오곡1리, 하곡1리, 용대1리, 상곡1리, 광현1·2·3리) 52.7㎢가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 해제됐다. 이번 해제로 군위읍 전체 면적의 약 61%가 규제에서 풀리며, 군위군 전체 허가구역도 기존 218.6㎢에서 165.9㎢로 줄어들게 됐다. 군위군은 이번 조치를 통해 군위읍을 중심으로 부동산 거래 정상화와 함께 주거·상업·지역 개발 여건이 점진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