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우수축제이자 동해안의 대표 축제인 ‘제29회 영덕대게축제’가 오는 26일부터 29일까지 나흘간 강구 해파랑공원에서 펼쳐진다. 올해 축제는 ‘잡게 즐거움, 드시게 영덕대게’라는 슬로건 아래, 관광객이 직접 대게를 잡고 맛보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특히 축제의 대표적인 체험 프로그램인 ‘영덕대게 낚시’와 ‘통발잡이 체험’은 오전 10시와 오후 1시 두 차례 운영하며, 체험권은 시작 30분 전부터 현장에서 살 수 있다. 다만, 체험 물량이 한정되어 있어 주말에는 체험권이 조기 매진될 수 있어 방문객들의 주의가 필요하다. 또 다른 인기 프로그램인 ‘대게 싣고 달리기’도 올해 미니 토너먼트 방식의 대회로 다시 운영돼 가장 빠른 기록으로 우승한 참가자는 협찬사가 제공하는 특별 경품을 획득하게 된다. 축제장 곳곳에서는 영덕대게를 저렴하게 얻을 수 있는 깜짝 이벤트도 열린다. △최상품 박달대게를 반값에 파는 ‘번개 경매’ △축제 추진위원회가 특별가로 판매하는 ‘추진위원회가 쏜다’ △축제장에서 완장을 찬 사람을 찾는 ‘완장 찬 사람을 잡아라’ 등 불시에 열리는 행사는 참가자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눈과 귀를 즐겁게 할 무대 공연도 이어진다. 축제 첫
영주시는 3월 17일 경북도청에서 ‘영주 국가대표 골프 트레이닝 센터 및 박인비 골프파크 조성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영주 글로벌 골프 허브 도시 조성’에 본격 착수한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 박성만 경상북도의회 의장, 김동환 와우플레이 대표, 박인비 프로골프선수, 김택수 대한체육회 진천선수촌장 등이 참석해 영주를 세계적인 스포츠 관광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 이번 사업은 영주시 장수면 두전리 일원 약 43만평 부지에 국가대표·유소년 골프 트레이닝 센터, 국제대회 개최가 가능한 27홀 대중제 골프장, 박인비 골프박물관 및 골프 아카데미 등을 조성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호텔 등 숙박시설, 지역 특산물 판매시설, 캠핑장, 체험·놀이시설 등을 함께 조성해 골프 선수뿐 아니라 가족 관광객까지 유치하는 복합 스포츠 관광단지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연간 약 50만 명 이상의 관광객 방문이 예상된다. 영주시는 사업의 안정적인 추진을 위해 경상북도가 추진하는 지역활성화 투자펀드를 활용한 민관 협력 공동개발 방식을 도입해 공공과 민간이 함께 참여하는 투자 구조를 마련할 계획이다.
경상북도는 3월 17일(화) 경북도청에서 ‘영주 국가대표 골프 트레이닝 센터 및 박인비 골프파크 조성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영주 글로벌 골프 허브 도시 조성 프로젝트’를 본격 가동한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를 비롯해 박성만 경상북도의장, 엄태현 영주부시장, 장상진 와우매니지먼트 대표, 프로골퍼 박인비, 김택수 대한체육회 진천선수촌장 등이 참석하였다. ◈ 국가대표 트레이닝 센터와 국제대회 가능 27홀 대중제 골프장 단지 추진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1,500억 원이 투입되어 영주시 장수면 두전리 일원 43만평 부지에 국가대표 트레이닝 센터와 27홀의 대중제 골프장을 건립한다. 43만평의 부지에는 골프 인재 육성의 요람이 될 ▲국가대표·유소년 골프 트레이닝 센터 및 ▲스포츠 과학 지원시설, ▲국제대회가 가능한 27홀 규모의 대중제 골프장, ▲박인비 프로의 상징성을 담은 박인비 골프 박물관과 전문 아카데미가 건립되어 연간 약 50만 명 이상의 관광객 방문이 예상된다. 아울러, ▲400실 규모의 호텔 등 체류형 숙박시설과 ▲지역 특산물 판매시설, ▲캠핑장, ▲놀이시설 등 지역주민의 일자리와 소득원과도 연결된 상생인프라도 구축된다. 이번 사업
봉화군가족센터가 2026년 새봄을 맞아 주민 밀착형 가족 지원 서비스를 대폭 강화한다. 군은 단편적인 보조금 지원이나 일회성 행사를 탈피하고, 영유아기부터 노년기까지 주민의 삶 전반을 아우르는 가족 지원 체계를 구축해 ‘온 가족이 행복한 봉화'로 만들겠다는 방침이다. 특히 봉화군가족센터는 최근 3년간 프로그램 이용자 만족도가 평균 4.8점(5점 만점)을 기록하며 주민 체감형 복지 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 ■ "숫자가 말하는 행복"… 3년 연속 고공행진 중인 이용자 만족도 봉화군가족센터 프로그램의 질적 성장은 수치로도 확인되고 있다. 최근 운영 통계에 따르면 가족센터의 프로그램은 매년 높은 만족도를 기록하며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로봇과학교실(4.86점)」과 「우리동네 아빠교실(4.91점)」등 부모참여형 프로그램이 대표 사례로 꼽히며 맞춤형 가족교육의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 ■ 생애주기별 맞춤 교육으로 가족 유대감 극대화 군은 세대별 맞춤형 가족 교육 체계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두고 다양한 가족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건강한 부모 역할을 지원하는 아빠 육아 참여 프로그램과 중장년 부부 관계 개선, 노년기 정서지원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연중 가
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센터장 장태윤)는 지난 3월 14일 지역사회 발전과 나눔 실천에 앞장서 온 자원봉사자의 공로를 기리고 봉사활동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등재 대상자와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원봉사자 명예의 전당 등재식’을 개최했다. 이번 등재식은 재난 대응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 등 다양한 현장에서 장기간 헌신해 온 자원봉사자들을 공식적으로 예우하고, 그들의 봉사정신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자원봉사자 명예의 전당을 통해 봉사활동의 가치를 기록하고 기념하는 뜻깊은 자리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2,000시간 이상 봉사활동을 달성한 등재 대상자들에게 인증서를 수여하며 그간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진행된 명예의 전당 제막식에서는 주요 내빈과 봉사자들이 함께 제막 퍼포먼스를 펼치며 봉사자들의 이름이 새겨진 현판을 공개했다. 장태윤 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장은“자원봉사자들의 헌신적인 발걸음은 울진을 빛내는 소중한 자산이다”며“앞으로도 봉사하는 문화가 더욱 존중받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 군민 참여 확대를 통해 나눔과 봉사가 일상화되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아동과 청소년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놀이공간을 확충하고 소통 정책을 추진하며 ‘아이가 살기 좋은 청송’ 만들기에 힘쓰고 있다. 군은 영유아와 어린이, 청소년까지 전 연령대가 이용할 수 있는 놀이·휴식 공간을 마련해 가족 친화적인 지역 환경 조성에 나서고 있다. 먼저 지난해 7월 준공된 ‘청송아지트’는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바닥분수와 야외무대, 조합놀이대 등을 갖추고 있다. 어린이와 청소년에게는 건전한 놀이공간을, 지역 주민에게는 휴식 공간을 제공하며 지역의 새로운 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 또한 청송군청소년수련관 3층 어린이 실내놀이터를 전면 리모델링해 ‘청송키즈카페’를 조성했다. 이곳은 날씨와 미세먼지 등 환경적 제약 없이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실내 놀이공간으로, 읍 소재지에서 영유아 놀이시설이 부족했던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아울러 진보면에서는 ‘진보키즈카페’가 운영되며 지역 영유아 가정의 사랑을 받고 있다. 2020년 8월 개관한 진보키즈카페는 영아 놀이실과 유아 놀이터, 운동 영역, 휴게 공간 등으로 구성된 실내 놀이시설로, 그물놀이와
경상북도는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가 16일(월) 안동시에 위치한 마을기업‘다누림협동조합’을 방문해 연대와 협력에 기반한 사회연대경제 우수 사례를 확인하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역 자원을 활용해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고 공동체 회복에 기여하고 있는 우수 마을기업의 성과를 확인하고, 지역 활성화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신세동 벽화마을은 2009년‘마을미술 프로젝트’를 통해 조성된 공공미술 기반 도시재생 마을로, 노후 주거지역을 문화와 관광이 결합된 공간으로 탈바꿈시킨 대표적인 마을기업 우수사례다. 특히 이곳은 청년 마을기업 ‘다누림협동조합’이 중심이 되어 지역 관광과 문화 콘텐츠 사업을 운영하며 지역 활성화를 이끌고 있다. 2015년 설립된 다누림협동조합(대표 신경진)은 지역 청년과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마을기업으로 안동포타운, 월영장터 운영 등 지역 문화 콘텐츠를 활용한 행사 기획과 관광기념품 제작을 통해 자립형 사회연대경제 모델을 구축해왔다. 이날 행안부 장관은 다누림협동조합 판매장과 마을공방(오늘도여기)을 둘러보며 안동 무드등, 마그넷 등 지역 특색이 담긴 시제품 제작 과정을 참관하였으며, 인근 동부초등학교 방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지난 3월 13일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2차 소방지휘관 회의에서 ‘2025년 경주 에이펙(APEC) 정상회의’ 관련 안전지원과 성공적인 행사 개최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정부포상 전수식과 2025년 소방행정종합평가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정부포상 전수식에서는 박성열 소방감이 홍조근정훈장을 수상한 것을 비롯해 근정포장 2명, 대통령표창 8명, 국무총리표창 5명 등 총 16명이 정부포상을 수상했다. 홍조근정훈장을 수상한 박성열 소방감은 에이펙(APEC) 관련 안전대책 추진과 재난 대응체계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 백승욱 예방안전과장과 박기형 성주소방서장이 근정포장을, 장해동 칠곡소방서장과 조상국 소방감사담당관 등 8명이 대통령표창을, 남경우 소방경 등 5명이 국무총리표창을 각각 수상했다. 이와 함께 진행된 2025년 소방행정종합평가 시상식에서는 총 6개 소방서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소방행정종합평가는 소방서 간 공정한 경쟁을 유도하고 도민 중심의 소방정책을 적극 추진해 도민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매년 실시되고 있다. 이번 평가는 소방행정, 예방안전, 현장대응 등 8개 분야 55개 항목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평
경상북도는 3월 13일(금) 15시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대구광역시와 공동으로 국가방위요소와 통합방위작전 관련 유관기관 대표 등 1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2026년 대구·경북 통합방위회의’를 개최했다. 통합방위회의는 비상사태 시 통합방위작전 수행을 위한 주요 사항을 논의하고 대책을 심의하기 위해 개최되는 회의로, 2011년부터 대구·경북 간 상호 협력과 효율적인 통합방위 체계 구축을 위해 지역 내 국가방위요소인 제50보병사단, 대구·경북경찰청 등 관계기관이 참석하고 있다. 올해 회의는 1997년 통합방위법 제정 이후 사회 변화와 함께 지역 안보환경이 다변화됨에 따라 통합방위 여건을 점검하고 미래 지역통합방위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되었다. 특히 토의 주제 5가지를 설정하여 각 기관에서 추진 중인 중점 사업과 미래 지방통합방위 발전방안에 대해 발표했으며, 상황 발생 시 통합방위 기관별 대응 및 지원체계를 점검하고 현안 업무를 공유함으로써 통합방위 발전계획을 보완하는 계기가 되었다. [발표 주제] 금년도 북한정세와 대구·경북 대응태세 2026년 통합방위 분야 추진 방향 및 화랑훈련 통제계획 경주 APEC 대테러 활동사항 및 테러 발생 시 대응
영주시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속 금성대군의 단종 복위 역사를 바탕으로한 스토리텔링형 걷기 콘텐츠 ‘단종애사 대군길’을 추천하며, 충절의 고장 순흥 지역을 중심으로 영주 만의 깊이 있는 역사문화 관광코스를 소개했다. ‘단종애사 대군길’은 어린 임금 단종의 비극과 세종의 여섯째 아들 금성대군의 충절이 한 공간에서 교차하는 영주 순흥의 역사성을 따라 걷는 이야기 길이다. 피끝마을(안정면 동촌1리)을 시작으로 금성대군 혈석을 모셨던 죽동 성황당, 순흥의 흥망성쇠를 꿋꿋이 지켜온 봉서루(鳳栖樓), 단종복위 사건으로 말미암아 화를 입은 순흥 안씨들의 성소(聖所)인 대산단소(臺山壇所), 읍내리 고려시대의 천년우물 사현정(四賢井)과 한국 최초의 사액서원 소수서원을 비롯해 금성대군 신단(순흥면 내죽리)을 잇는 약 7km 규모의 둘레길 코스로 구성돼 있다. 이 길은 단순히 유적을 둘러보는 것을 넘어, 금성대군과 순흥 지역의 비극과 연대, 희생과 기억의 복원이라는 서사를 한 걸음씩 따라가며 체험할 수 있다는 점에서 특별한 의미를 갖는다. 단종은 어린 나이에 왕위에 올랐지만 권력의 소용돌이 속에서 왕위를 내주고, 유배 끝에 생을 마감한 비운의 임금으로 기억된다. 금성대군은
영덕군은 지역 최대 현안으로 떠오른 ‘신규 원전 유치’에 대한 군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민주적 의견 수렴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16일 영덕군민회관에서 공개 토론회를 열었다. 이번 토론회는 원전 유치가 지역 경제에 미칠 실질적인 영향을 가늠해 보고 주민들이 신뢰할 수 있을 만큼의 안전성을 갖추고 있는지를 두고 군민이 객관적으로 판단할 수 있도록 찬성과 반대 측 전문가들이 각자의 논리를 펼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먼저 발제에 나선 찬성 측 이정훈 전 동아일보 논설위원은 ‘K-원전 없이 AI 시대 없다’는 주제로 원전 유치의 필요성과 국가 에너지 정책 속에서 영덕이 가질 수 있는 역할을 설명했다. 이에 맞선 이헌석 에너지정의행동 정책위원은 ‘영덕 핵발전소가 필요 없는 이유’를 주제로 청정 영덕의 브랜드 가치를 수호하는 것이 지역의 미래를 위해 최우선이라고 주장했다. 주제 발표 이후 이성모 전 서울대학교 교수를 좌장으로 진행된 패널 토론에는 앞선 두 발제자를 비롯해 박기철 (주)국제원자력수소개발 대표와 김현상 영덕참여시민연대 공동대표 등이 참여해 원전 유치의 경제적 파급효과와 환경적 영향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방청석을 가득 메운 군민들 역시 토론 과정
경상북도 우수축제이자 동해안의 대표 축제인 ‘제29회 영덕대게축제’가 오는 26일부터 29일까지 나흘간 강구 해파랑공원에서 펼쳐진다. 올해 축제는 ‘잡게 즐거움, 드시게 영덕대게’라는 슬로건 아래, 관광객이 직접 대게를 잡고 맛보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특히 축제의 대표적인 체험 프로그램인 ‘영덕대게 낚시’와 ‘통발잡이 체험’은 오전 10시와 오후 1시 두 차례 운영하며, 체험권은 시작 30분 전부터 현장에서 살 수 있다. 다만, 체험 물량이 한정되어 있어 주말에는 체험권이 조기 매진될 수 있어 방문객들의 주의가 필요하다. 또 다른 인기 프로그램인 ‘대게 싣고 달리기’도 올해 미니 토너먼트 방식의 대회로 다시 운영돼 가장 빠른 기록으로 우승한 참가자는 협찬사가 제공하는 특별 경품을 획득하게 된다. 축제장 곳곳에서는 영덕대게를 저렴하게 얻을 수 있는 깜짝 이벤트도 열린다. △최상품 박달대게를 반값에 파는 ‘번개 경매’ △축제 추진위원회가 특별가로 판매하는 ‘추진위원회가 쏜다’ △축제장에서 완장을 찬 사람을 찾는 ‘완장 찬 사람을 잡아라’ 등 불시에 열리는 행사는 참가자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눈과 귀를 즐겁게 할 무대 공연도 이어진다. 축제 첫
영주시는 3월 17일 경북도청에서 ‘영주 국가대표 골프 트레이닝 센터 및 박인비 골프파크 조성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영주 글로벌 골프 허브 도시 조성’에 본격 착수한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 박성만 경상북도의회 의장, 김동환 와우플레이 대표, 박인비 프로골프선수, 김택수 대한체육회 진천선수촌장 등이 참석해 영주를 세계적인 스포츠 관광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 이번 사업은 영주시 장수면 두전리 일원 약 43만평 부지에 국가대표·유소년 골프 트레이닝 센터, 국제대회 개최가 가능한 27홀 대중제 골프장, 박인비 골프박물관 및 골프 아카데미 등을 조성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호텔 등 숙박시설, 지역 특산물 판매시설, 캠핑장, 체험·놀이시설 등을 함께 조성해 골프 선수뿐 아니라 가족 관광객까지 유치하는 복합 스포츠 관광단지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연간 약 50만 명 이상의 관광객 방문이 예상된다. 영주시는 사업의 안정적인 추진을 위해 경상북도가 추진하는 지역활성화 투자펀드를 활용한 민관 협력 공동개발 방식을 도입해 공공과 민간이 함께 참여하는 투자 구조를 마련할 계획이다.
경상북도는 3월 17일(화) 경북도청에서 ‘영주 국가대표 골프 트레이닝 센터 및 박인비 골프파크 조성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영주 글로벌 골프 허브 도시 조성 프로젝트’를 본격 가동한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를 비롯해 박성만 경상북도의장, 엄태현 영주부시장, 장상진 와우매니지먼트 대표, 프로골퍼 박인비, 김택수 대한체육회 진천선수촌장 등이 참석하였다. ◈ 국가대표 트레이닝 센터와 국제대회 가능 27홀 대중제 골프장 단지 추진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1,500억 원이 투입되어 영주시 장수면 두전리 일원 43만평 부지에 국가대표 트레이닝 센터와 27홀의 대중제 골프장을 건립한다. 43만평의 부지에는 골프 인재 육성의 요람이 될 ▲국가대표·유소년 골프 트레이닝 센터 및 ▲스포츠 과학 지원시설, ▲국제대회가 가능한 27홀 규모의 대중제 골프장, ▲박인비 프로의 상징성을 담은 박인비 골프 박물관과 전문 아카데미가 건립되어 연간 약 50만 명 이상의 관광객 방문이 예상된다. 아울러, ▲400실 규모의 호텔 등 체류형 숙박시설과 ▲지역 특산물 판매시설, ▲캠핑장, ▲놀이시설 등 지역주민의 일자리와 소득원과도 연결된 상생인프라도 구축된다. 이번 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