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은 3월 5일 울진군청에서 에너지 설비 전문기업 ㈜귀뚜라미와 ‘원자력 청정수소 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국내 최대 원전 설비를 보유한 울진군의 원자력 기반 청정수소 생산 전략과 ㈜귀뚜라미의 수소 활용 에너지 기술력을 연계해 생산과 활용이 선순환하는 수소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울진군은 현재 원자력 청정수소 국가산업단지 조성과 관련 인프라 구축 사업을 추진하며 원자력 기반 청정수소를 미래 핵심 전략 산업으로 육성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원자력 청정수소 산업 육성을 위한 행정·정책 협력 ▲수소 에너지 기반 활용 인프라 도입 지원 ▲수소 활용 신기술 개발 및 실증 사업 공동 참여 ▲R&D, 전문인력 양성 및 핵심부품 기술 국산화 등 산업 경쟁력 강화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귀뚜라미는 수소엔진 열병합발전시스템(CHP)과 수소 보일러 연소 제어 기술 등 자사가 보유한 특화 기술을 기반으로 수소 활용 모델 구축과 기술 실증에 참여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원자력 기반 청정수소의 지역 내 활용 가능성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양 기관은 협약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실무
울진군은 73일간의 2025-2026시즌 왕피천공원 빙상장을 운영을 마치며시즌 이용객 15,000명을 돌파했다. 이는 2009년 빙상장 개장 이래 17년 만의 성과다. 이번 시즌 총 이용객은 1만 5,505명으로 집계돼 지난 시즌 10,343명 대비 약 50% 증가했다. 세부적으로 지역주민 이용이 26% 증가했으며 관광객 이용은 103% 증가해 무려 두 배 이상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군은‘1만 5,000번째 이용객’돌파를 기념해 특별 이벤트를 진행했다. 행운의 주인공은 경기도 수원에서 방문한 가족으로, 현장에서 기념품 증정과 함께 축하의 자리가 마련됐다. 이용객 증가의 주요 요인으로는 ▲SNS를 활용한 전략적 기획 홍보 ▲빙질 개선을 통한 이용 만족도 제고 ▲초보자 체험 지원 프로그램 도입 ▲편의시설 확충 ▲공원 패키지 환급사업 시행에 따른 공원 방문객 증가 등이 꼽힌다. 빙상장과 더불어 공원 전체 이용객도 뚜렷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2024년 27만 8,332명으로 집계된 왕피천공원 방문객은 2025년 32만 4,807명으로 약 17% 증가하며 왕피천공원이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였음을 보여주고 있다. 울진군 관계자는 “왕피천공원 리노베
2026 울진대게와 붉은대게 축제가 2일째를 맞아 행사장은 이른 아침부터 관광객들로 붐볐다. 흐린 날씨 속에서도 가족 단위 방문객과 미식가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축제 분위기는 한층 고조됐다. 이날 행사장은 맛과 볼거리, 체험이 어우러진 축제의 진수를 보여주며 주말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임금님의 수랏상에도 올랐다는 명품 음식을 저렴하고 푸짐하게 먹을 수 있는 곳이 있다. 겨울의 끝자락인 2월, 살이 통통하게 오른 대게와 붉은 대게의 참맛을 즐길 수 있는‘2026 울진대게와 붉은대게축제’가 울진 후포항 일원에서 개최된다. 겨울 주말여행에 제격인 이번 축제에는 방문객들이 보다 알차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혜택과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축제를 실속있게 즐기고 싶다면 축제 기간 동안 매일 진행되는 무료 대게 낚시 프로그램과 경매 이벤트에 참여해보자. 또한 경북 붉은대게 통발협회와 함께하는 붉은대게 100박스 한정 판매, 50인분 게살덮밥 무료 제공 행사도 진행된다. 축제의 주인공인 울진대게와 붉은대게를 저렴하게~ 푸짐하게~ 맛볼 기회이다. 또한 대게 외에도 즐길 거리가 가득하다. 축제장에 마련된 부스를 방문하면 지역특산물 선물부터 관광지 할인까지 무궁무진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부스’에서는 현장 기부 이벤트를 진행한다. 연말정산 세액공제와 기부금의 30% 상당 답례품 제공의 기본 혜택 외에 현장 기부자에게는 울진사랑카드 2만 원을 추가 증정한다. 고향에 대한 사랑도 전하고 혜택도 받을 수 있는 일석이조의 기회이다. 울진 관
울진군은 2월 25일 서울 더 플라자호텔에서 열린‘2025 K-브랜드 어워즈’시상식에서 3년 연속 미래혁신도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TV조선이 한국 대표 브랜드의 우수성을 알리고 응원하기 위해 제정된 ‘2025 K-브랜드 어워즈’는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한 우수 콘텐츠 및 기업과 기관의 브랜드를 선정하여 수여하는 상이다. 울진군은 울진형 복지체계와 수소 산업생태계 구축을 통해 지방소멸의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발전과 더불어 탄소중립시대에 국가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공로를 인정 받았다 군은 ▲ 울진 원자력수소 국가산단 유치 ▲울진형 복지체계 구축 ▲울진관광 1,000만 시대 준비 ▲농·어업과 산림의 대전환 ▲군민과 소통하고 섬기는 행정 등을 추진해 지방정부 시대를 선도할 수 있는 미래혁신도시의 기틀 마련에 노력하고 있다. 울진군 관계자는“이번 수상은 울진의 변화와 도전을 군민 모두와 함께 추진해 온 결과”라며“우리군은 앞으로 원자력수소 국가산단을 성공적으로 조성해 울진의 미래 100년을 열고,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세대가 안심하고 행복할 수 있는 전국 최고의 복지도시 울진을 반드시 완성할 것”이라고 전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
대게가 태어난 곳 왕돌초, 그 왕돌초를 품고 있는 울진에서 명품 대게의 진가를 만끽할 수 있는‘2026 울진대게와 붉은대게 축제’가 오는 2월 27일부터 3월 2일까지 나흘간 울진군 후포항 왕돌초광장 일원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 올해 축제는‘우리 대게, 진짜 대게, 울진대게’를 슬로건으로, 단순한 먹거리 행사를 넘어 관광객이 머물며 즐기는 체험형 문화 축제로 기획됐다. 공연 행사로는 축제 첫날 지역 예술인들의 공연을 시작으로 대게잡이 원조 마을인‘거일마을’의 유래를 담은 홍보관과 울진대게 팝업스토어가 운영된다.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축제 캐릭터‘대빵이’는 귀여운 외모로 축제장 곳곳에서 관광객들에게 즐거운 추억과 포토존을 선사하며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할 예정이다. 둘째 날에는 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인‘읍·면 대항 게줄당기기’가 열려 지역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화합의 장이 펼쳐진다. 이어지는 개막식 공식 행사에서는 울진대게 플래시몹 공연을 시작으로 박서진, 박주희 등 인기가수들의 축하 공연이 이어져 축제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릴 예정이다. 셋째 날에는 축제의 열기가 절정에 달한다. 총상금 240만 원이 걸린 ‘게판 끼자랑대회’가 열려 방문객들이 숨겨진 재능을 마음껏
울진군은 지난 2월 11일 설 명절을 맞아 사회복지시설 중 거주시설 6개소 (인덕사랑마을, 영신해밀홈, 평해노인요양원, 울진군노인요양원, 엘요양원, 후포오차드요양원)를 방문해 기저귀, 휴지, 소고기 등 위문품을 전달하며 격려와 온정의 손길을 전했다. 이번 위문을 통해 울진군은 사회복지시설의 장애인과 한부모가족,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마음과 정성을 모아 온기 가득한 설 명절 분위기를 조성했다. 또한 시설 이용자들에게 안부 인사를 전하고 불편 사항이 없는지 꼼꼼히 살피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울진군 관계자는“설 명절을 맞아 소외된 사회복지시설의 입소자들과 따뜻한 온기를 나누고 싶었다”며“앞으로도 공공기관으로서 솔선수범하는 자세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다가오는 설 황금연휴, 북적이는 도심을 벗어나 조용한 쉼을 찾고 있다면 울진이 답이다. 따뜻한 온천과 푸른 동해, 그리고 겨울 미식이 어우러진 울진은 이번 연휴, ‘제대로 쉬고 싶은 여행객’을 위한 최적의 여행지로 손꼽힌다. ■ KTX 개통으로 완성되는‘접근성 혁신’ 울진은 2025년 12월 31일 KTX 개통으로 교통 접근성에 큰 변화를 맞았다. 이어 지난해 1월 동해선 전 구간 개통으로 여객 운행이 시작됐고, 하루 왕복 3회 운행되는 KTX-이음 투입으로 수도권·부산권·강원권과의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됐다. 설 연휴 기간 귀성객과 관광객 모두가 편리하게 울진을 찾을 수 있는 교통 여건이 마련된 셈이다. KTX 개통은 울진 관광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결정적 계기다. 교통의 불편함으로 주저하던 관광객들도 이제는 주말·당일 일정으로 울진을 찾을 수 있게 되면서 온천휴양·미식여행·체류형 관광 수요가 크게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 교통편의 완비, “울진 오면 차 없어도 OK” 울진군은 철도 개통과 연계해 관광객의 지역 내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교통 지원 정책을 운영 중이다. 울진관광택시’는 최소 4시간 이상 이용 시 요금의 60%를 군에서 지원해 주
울진군은 오는 2월 23일부터 전 군민 1인당 30만 원(차상위계층 35만 원, 기초생활수급대상자 40만 원)의 민생안정지원금을 지급한다. 당초 2025년 말 보통교부세 가내시액 대비 143억 원이 증액되어 올해 1월 중순 확정 통보됨에 따라 고물가 및 내수경기 침체로 위축된 지역 소비를 회복하고 군민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울진군의회 의원발의로 관련 조례안을 마련했으며, 설 연휴 전 지급을 목표로 했으나 지급 대상자 명부 추출과 시스템 구축 등 행정절차에 약 2주가 소요돼 오는 2월 23일부터 본격 지급에 들어간다. 기준일은 2025년 12월 31일이며, 기준일로부터 신청일까지 울진군에 주민등록상 주소를 둔 주민이 지원 대상이다. 외국인 중 결혼이민자와 영주권자도 포함한다. 신청은 울진사랑카드(그리고) 앱에서 하거나 주소지 관할 읍ㆍ면사무소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신청기간은 2월 23일부터 3월 31일까지다. 시행 첫 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한 요일별 5부제를 운영하며 첫 주 이후에는 출생연도에 따른 요일 제한 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민생안정지원금은 지난 민생회복 소비쿠폰과 마찬가지로 연매출 30억 이하 울진사랑카드 등록
울진군은 지난 2월 6일 본격적인 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 사업 추진에 앞서 울진연호문화센터에서 시니어클럽 일자리 15개 사업단 451여명을 대상으로 발대식 및 소양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에는 시니어클럽의 2026년 일자리사업 소개, 지난 해 일자리사업 보고를 시작으로 각 사업단 참여자 대표 활동복 착용식, 선서문 낭독, 슬로건 섹션 등 순으로 행사가 진행됐다. 이어 참여자 대상 안전하고 건강한 활동 환경을 조성하고자 직장 내 성희롱 예방 교육 및 자살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올해 시니어클럽의 노인일자리 사업은 어르신들의 숙련된 전문성 및 풍부한 경험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노인역량활용사업’ 13개 사업단 470명과 상품 또는 서비스를 생산·판매 등을 수행하는 ‘공동체사업단’ 7개 사업단 100명 등 총 20개 사업단 570명의 어르신에게 다양하고 안정적인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조만우 울진시니어클럽 관장은 “앞으로도 지역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양질의 노인일자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개발·보급해 어르신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울진군 관계자는 “시니어 군민들이 다양한 분야의 일자리 현장에서 안전하
영덕군은 80여 일 앞으로 다가온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맞아 투명하고 공정한 선거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한 공직선거법 교육을 시행했다. ‘지방공무원이 알아야 할 공직선거법’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교육은 영덕군선거관리위원회 정현아 사무과장을 강사로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 의무를 재확인하고, 법령 미숙지로 발생할 수 있는 선거법 위반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방자치단체 공무원이 업무 수행 과정에서 자칫 위반할 수 있는 사례들을 중심으로 강의가 이뤄져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였으며, 현장에서 궁금한 사항을 공유하는 시간도 함께 가졌다. 이종석 자치행정과장 “민주주의의 근간이 되는 선거에 대해 공직자들이 엄정한 잣대로 중립을 지킬 수 있도록 훈련하는 것이 이번 교육의 목적”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전 직원이 선거법을 명확히 숙지하고 사소한 실수라도 오해를 사는 일이 없도록 공직기강 확립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영덕군은 선거관리위원회와 긴밀히 협력관계를 바탕으로 내부 교육 프로그램과 인식 개선 캠페인 등의 공정하고 깨끗한 선거 문화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
(재)군위문화관광재단과 (사)군위군새마을회는 지난 6일, 삼국유사테마파크 내 대강당에서 지역 경제 활성화와 문화관광 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지역 내 주요 문화관광 사업 및 행사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상호 협업 △지역 경제 활력을 위한 공동 사업 발굴 △전문 분야 정책 자문 및 현안 해결을 위한 공동 노력 △지속 가능한 상생 협력 기반 조성 등이다. 특히 2026년에는 (재)군위문화관광재단이 추진하는‘공립 작은도서관 활성화 및 독서문화진흥 사업’을 주요 실무과제로 삼아 본격적인 협업에 나선다. 지회 내 ‘새마을문고’의 네트워크를 활용해 경로당 등을 직접 찾아가 책을 읽어드리는‘주민 밀착형 독서 서비스’를 공동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해맞이 축제’를 비롯한 군위군의 대표 행사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인적·물적 자원을 적극 공유하며 다각적인 협력을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 사공정한 군위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군위의 소중한 인적 자산인 새마을회와 재단의 문화 콘텐츠가 만나 지역 활성화를 위한 핵심 동력을 확보했다”며, “올해 예정된 독서문화진흥 사업을 시작으로 군위군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상생 모델을 완
경주시는 지난 10일 시청 알천홀에서 주낙영 시장 주재로 주요 국비 사업 담당 부서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7년도 국비 지원사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해 10월 성공적으로 개최된 APEC 정상회의 이후 ‘포스트 APEC’ 시대를 맞아 관련 사업을 지속 가능한 지역 성장 자산으로 발전시키고, 민선8기 핵심 역점사업의 안정적인 추진과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신규사업 발굴 및 국비 확보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대내외 경제 여건과 정부 재정 운용 방향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신규사업 36건 △계속사업 123건 등 총 159개 사업, 1조 88억 원 규모의 국비 지원을 정부에 건의할 계획이다. 해당 사업의 총사업비는 7조 979억 원에 달한다. 특히 시는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로 나아가는 포스트 APEC 추진과, APEC 레거시를 지속 가능한 성장 플랫폼으로 발전시키는 것이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이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미래산업, 관광, SOC, 안전 분야를 중심으로 핵심 사업을 선정하고 전략적인 국비 확보에 나설 방침이다. 주요 신규 사업으로는 △지역 주도형 AI 대전환 사업(70억 원) △SMR 인증지원센터
경주천년한우와 경주체리, 감포 참전복이 전국과 국제 무대에서 잇따라 존재감을 드러내며 경주 농축수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경주시는 축산·과수·수산을 대표하는 이들 3대 품목이 각 분야에서 성과를 거두며 지역 농어업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경주천년한우는 2025년 축산물 브랜드 경진대회에서 최고 영예인 대통령상을 수상하며 브랜드 경쟁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경주는 약 7만 마리의 한우를 사육하는 국내 주요 생산지로, 경주천년한우 브랜드를 중심으로 한우 산업이 형성돼 있다. 또 소비자시민모임이 선정하는 ‘우수 축산물 브랜드’에 10년 이상 연속 이름을 올리고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등을 수상하는 등 오랜 기간 품질과 신뢰도를 쌓아온 대표 한우 브랜드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2025 APEC 정상회의’ 정상 만찬에서 경주천년한우로 만든 갈비찜이 육류 요리로 제공되며 국제 행사 무대에서도 품질을 알렸다. 경주천년한우는 사육부터 출하까지 개체 이력 관리와 품질 관리 체계를 적용하고 있으며, 1++·1+ 등급 중심의 출하로 균일한 고급 육질을 유지하고 있다. 경주체리도 전국 무대에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경주체리는 지난해 열린 농업기술박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