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보건소는 생명을 존중하는 문화를 확산하고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 발굴하기 위해 지난 11일 (사)농가주부모임 영덕군연합회(회장 김순옥)와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한해 자살 사망자를 1,000명 감축하기 위해 범국가적으로 이뤄지는 ‘천명지킴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보건소는 자살 예방 활동에 동참하고 있는 농가주부모임과의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자살 고위험군 및 정신건강 취약계층의 조기 발굴 및 의뢰 △정신건강 상담·사례 관리 및 자살 예방 서비스 연계 △생명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교육 홍보 및 캠페인 추진 △정신건강 및 자살 예방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정보 공유 등이다. 또한 두 기관은 오는 9월 10일 자살 예방의 날을 맞아 개최되는 ‘생명사랑 희망걷기 캠페인’에 함께 참여해 자살 예방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참여를 높이고,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공동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특히, 협약식 직후 영덕군정신건강복지센터가 농가주부모임 영덕군연합회 회원들과 NH농협은행 복지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생명지킴이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해 의미를 더했다. 현재 영덕군보건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오는 9월부터 우울 노인, 다문화 여성, 발달 정신장애인을 대상으로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함께 행복한 치유농업서비스’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주민의 다양한 복지 수요에 대응하고 서비스 선택의 폭을 넓히기 위해 새롭게 발굴한 지역 맞춤형 사회서비스다. 기존 아동, 청소년 중심으로 제공되던 지역사회서비스의 범위를 노인과 다문화 여성, 장애인 등 다양한 취약계층으로 확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농업과 복지를 연계한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들의 정서적 안정과 심리적 회복을 돕고, 일상생활의 활력과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군은 총 10명의 참여자를 모집해 관내 지정 치유농업 제공기관에서 9월부터 1년간 총 48회에 걸쳐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텃밭 채소 가꾸기와 건강 밥상 만들기, 명상 및 심신 이완 활동, 식물을 활용한 소품 만들기, 계절 농산물 수확 및 체험활동 등으로 구성된다. 참여자들은 농업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정서적 안정과 신체·정신적 활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
울진군(군수 황이주)은 지난 7일 봉화군 건강위원회 위원 및 관계자 30여명이 후포면 건강마을 조성사업 운영 사례를 견학하기 위해 울진군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후포면 건강마을 조성사업은 주민이 직접 건강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하는 주민주도형 사업으로, 지난 7월 영양군 건강위원회 방문에 이어 이번 봉화군 건강위원회 방문까지 이어지며 타 지자체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 견학은 후포면 건강마을 조성사업의 추진과정과 주민 주도형건강마을 운영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후포면건강마을 조성사업 추진 현황과 주요 성과를 청취하며 건강마을 조성사업의효과적인 운영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김영호 건강위원장은“이번 방문을 통해 지역 간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나눌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건강마을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황이주 울진군수는“후포면 건강마을 조성사업이 건강위원회와 주민의 노력으로타 지자체의 관심을 받고 있다”며“앞으로도 주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건강한 마을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동국대학교 한의과대학·간호대학 연합동아리 한방진료봉사단 ‘동현회’(회장 정순우) 회원 50여 명이 8월 6일부터 10일까지 현서면 현서문화체육관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무료 한방진료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한방진료에서는 혈압·혈당·맥박 측정 등 기초검사와 예진을 비롯해 침·뜸·부항 등 한방진료, 한약 처방, 개인별 건강상담 등 지역주민의 건강관리를 위한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번 의료봉사는 청송군의 지원과 전국농민회총연맹 청송군농민회(회장 김영동)의 주최로 2019년부터 매년 이어지고 있는 지역사회 의료봉사활동이다. 지난해 하계 봉사활동 기간에는 약 1,000명의 지역주민이 한방진료와 침술 등의 의료서비스를 받았으며, 특히 농작업 등으로 근골격계 질환을 호소하는 어르신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김영동 청송군농민회장은 “동국대 한방진료봉사단의 이번 의료봉사가 고된 농작업과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지친 어르신과 지역주민들이 건강과 활력을 되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무더운 날씨에도 지역주민을 위해 소중한 시간을 내 봉사에 나선 예비 의료인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한방진료 현장을 찾아 “매
청송군보건의료원이 비뇨의학과 진료를 신설하고 8월부터 본격적인 진료에 들어간다. 진료는 매월 2회 토요일에 운영되며, 8월에는 8일과 29일 진료를 실시한다. 이번 비뇨의학과 진료 신설은 고령화에 따라 증가하고 있는 비뇨기 질환에 대한 지역 내 의료 수요에 대응하고, 전문적인 진료를 받기 위해 타지역 의료기관을 이용해야 했던 군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에 따라 배뇨장애와 전립선 질환 등 다양한 비뇨기 질환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가 지역 내에서 가능해져 군민들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건강 증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비뇨의학과 진료 신설은 지역 내 필수의료 기능을 강화하고 군민들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다양한 의료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의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영덕군은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더 나은 맞춤형 의료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4일 영덕군실버복지관, 대구한의대 포항한방병원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세 기관은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구축하고, 지역 어르신과 의료 취약계층을 위한 전문적인 한방 의료서비스와 맞춤형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적극 제공하기로 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지역 주민 건강 증진을 위한 공동사업 추진 △의료취약계층 대상 한방 의료서비스 연계 지원 △영덕군 스마트경로당 건강 상담교실 지원 △기타 지역사회 발전과 상호 협력 등이다. 특히 실버복지관 등록 회원 어르신들에게 한·양방 비급여 항목 10%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의료 취약계층(의료급여 1·2종, 차상위, 중증장애인) 입원 시 의사 소견에 따라 공동 간병을 지원하는 등 의료복지 혜택을 확대할 방침이다. 조주홍 영덕군수는 “이번 협약으로 어르신들에게 만족도가 높은 한방 의료 혜택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민간 의료 전문 기관과 협력을 확대하고 강화해 어르신들이 더 건강하고 활력 있게 생활하실 수 있도록 실질적인 복지·의료 혜택을 늘려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협약식에 앞서 대구한의대 포항한방병
청송군보건의료원은 지난 5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약 2개월 반 동안 관내 주민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목표 조사 인원인 872명을 모두 달성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지역보건법」 제19조에 따라 지역 주민의 건강 실태를 파악하고, 지역보건의료계획 수립과 보건사업 평가에 필요한 시·군·구 단위의 객관적인 건강통계를 생산하기 위해 매년 전국적으로 실시하는 국가승인 통계조사다. 이번 조사는 전문 교육을 이수한 조사원이 표본가구를 직접 방문해 1대1 면접 방식으로 진행됐다. 조사 항목은 흡연, 음주, 신체활동, 영양 등 건강행태를 비롯해 고혈압·당뇨병 등 만성질환 이환 여부, 의료 이용, 삶의 질 등 지역 주민의 건강 수준을 종합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이번 조사 결과는 지역 고유의 특성을 반영한 군민 건강실태 파악 및 지역보건의료계획 수립, 지역 내 잠재되어 있던 다양한 건강문제의 정밀 발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보건사업 추진 및 실질적 의료 혜택 확대 제공 등을 위한 핵심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청송군보건의료원 관계자는 "바쁜 일상에도 조사에 적극 협조해 주신 군민
울진군의료원(원장 조영래)은 한국수력원자력 한울원자력본부에서 지원하는 한수원지원사업에 선정돼 총 19억 5천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고 공공의료 인프라 현대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5년'스마트 안전 병원 구축 사업'과 2026년'공공의료 환자 편의시설 확충 사업'으로 총 2개년에 걸쳐 추진된다. 의료원은 지난 6월 1차 스마트 안전 병원 구축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으며, 현재 2차 공공의료 환자 편의시설 확충 사업 추진을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에 완료한 스마트 안전 병원 구축 사업에는 ▲무선네트워크 구축 ▲바이탈 전산화 ▲전자동의서 시스템 ▲외래 안내 전자시스템 ▲PACS 장비 업그레이드 ▲저상 침대 도입 ▲무인수납기 교체 및 추가 ▲최신식 간호시스템 교체 사업으로 총 8개 세부사업에 총 13억 3천만원의 예산이 투입됐다. 스마트 안전 병원 구축사업의 주요내용으로는 혈압·맥박·활력징후 등을 실시간으로 기록·관리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으며, 기존의 종이동의서를 전자동의서로 전환해 업무 효율성을 높였고, 저상침대 도입으로 입원 환자 낙상사고 예방과 낙상시 2차피해 최소화로 환자 안전을 보장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포항시는 24일 라메르웨딩 컨벤션에서 경북신체장애인협회 포항시지회(회장 이정태) 주관으로 ‘제13회 하계수련회 및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용선 포항시장을 비롯해 내빈과 장애인 및 가족 등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장애인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회원 간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서는 포항북부소방서가 심폐소생술(CPR) 교육을 진행해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실습 중심의 교육을 실시했다. 이어 열린 기념식에서는 장애인 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 수여와 축사, 기념촬영이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오찬과 레크리에이션을 함께하며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이어갔다. 시는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권익 증진을 위해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장애인이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박용선 포항시장은 “심폐소생술은 위급한 상황에서 소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응급처치”라며 “이번 하계수련회가 회원 여러분의 건강과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장애인이 더욱 안전하고 행복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세
영덕군보건소와 NH농협은행, 영덕군지부가 자살 고위험군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자 지난 22일 ‘경제적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금융·정신건강 서비스 연계체계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위기를 겪는 자살 고위험군에 금융상담과 정신건강을 연계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심리적·생활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이뤄졌다. 이에 두 기관은 △자살 고위험군의 경제적 위기 해소를 위한 금융상담 지원 △채무조정, 금융지원, 신용 회복 등 금융지원 정보 제공 및 협력 △정신건강 및 자살 예방 관련 서비스 연계 지원 △상호 발전을 위한 의견 교류 및 정보 교환 등에 적극 협력하게 된다. 이번 협약에 앞선 지난 5월 영덕군보건소는 포항고용복지플러스센터와 연계 협력체계를 구축한 데 이어, 이번 협약으로 금융 분야까지 지원체계를 확대함으로써 사회적 안전망을 더욱 촘촘하게 구축했다는 평가다. 더욱이 다음 달에는 영덕군소상공인연합회와의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실직자와 구직자는 물론 소상공인 등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계층에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경제적 위기와 정신건강 문제를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지역사회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포항시는 2026년 을지연습의 하나로 전시 주요현안과제 토의를 개최하고, ‘포항종합운동장 적 무인기 테러에 따른 복합재난 대응방안’을 주제로 민·관·군·경·소방의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점검했다. 이번 토의는 전시 상황에서 포항종합운동장 등 다중이용시설에 적 무인기에 의한 테러가 발생하고, 이에 따른 대규모 인명피해와 화재, 교통혼잡 등 복합적인 재난으로 확대되는 상황을 가정해 마련했다. 다중이용시설 테러가 발생할 경우 초기 대응이 지연되면 인명피해가 급격히 확산될 수 있다. 이에 참석자들은 ▲초동조치 및 상황전파 ▲인명구조 및 대피 ▲화재진압 및 현장통제 ▲민·관·군·경·소방 간 협업체계 구축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또한 군·경의 현장 통제와 테러 대응, 소방의 화재진압 및 인명구조, 의료기관의 응급환자 처치와 이송, 포항시의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등 기관별 역할과 협조사항을 구체적으로 점검했다. 아울러 실제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정보공유와 지휘·통제체계를 확립하는 방안을 다각도로 다뤘다. 배용수 포항시 부시장은 “최근 안보환경 변화와 함께 무인기를 활용한 새로운 형태의 위협에 대한 대비를 철저히 해야 한다”며 “이번 토의를 통해 실제 전시상황에서 발생할
경북도는 19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고용노동부 주관 ‘2026년 전국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에서 공시제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으로 경북도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공시제 부문 7년 연속 수상을 이어가며 지역과 산업의 특성을 반영한 차별화된 일자리정책과 지속적인 고용 창출 노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도와 시군이 일자리정책의 기획·집행 역량을 높이기 위해 협력한 결과, 공시제 부문에서 영덕군과 칠곡군이 우수상, 포항시가 특별상을 각각 수상해 도와 시군이 함께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고용노동부는 지역의 일자리 창출 노력과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일자리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2012년부터 ‘전국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을 개최하고 있으며, 매년 우수한 일자리 정책을 추진한 지방자치단체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경북도는 산업구조와 노동시장이 빠르게 변화하는 상황에서 지역 경쟁력과 고용 성과를 높이기 위해 지역별 생활권과 정책 대상의 특성을 반영한 “생활경제권 중심 일자리 전략”을 추진해 오고 있다. 인구감소와 청년 유출, 지역 주요 기업의 이탈 등 지역 현안에 대응하기 위해 주력산업과 미래 전략산업을 연계한 현장 중심의 일자리 사업을
경주시가 19일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에서 적 드론 공격과 특수작전부대 침투 상황을 가정한 민·관·군·경·소방 합동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2026년 을지연습’과 연계해 다중이용시설의 신종 안보 위협에 대비하고 유관기관의 통합 대응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경주시와 육군 제7516부대 1대대, 경주경찰서, 경주소방서, HICO 등 7개 기관·단체 100여 명이 참여했다. 작전 차량 11대와 30여 종의 장비도 동원됐다. 훈련은 HICO에 적 드론이 공격하고 특수작전부대가 침투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먼저 직원과 방문객을 대피시키고 상황을 전파한 뒤 군·경·소방이 출동해 현장을 통제하고 드론과 침투 병력을 제압했다. 이어 현장지휘소를 중심으로 화재 진압과 인명 구조, 응급환자 분류·이송, 피해 수습·복구 등 기관별 대응 절차를 점검했다. 특히 신속한 초동조치와 긴급구조 대응체계, 드론 등 신종 안보 위협에 대한 방호 능력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재난안전통신망(PS-LTE)을 활용한 기관 간 실시간 정보 공유체계도 점검했다. 육군 제7516부대 1대대는 드론 대응과 침투 병력 제압·수색경계를, 경찰과 소방은 현장 통제와 주민 대피,
경상북도의회(의장 김희수)는 8월 19일(수) 경상북도 충무시설을 방문해 2026년 을지연습 진행상황을 보고받고 종합상황실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참관에는 김희수 의장을 비롯한 의장단과 대변인, 상임위원장, 의회운영위원회 부위원장 등 12명이 참석해 을지연습 브리핑을 청취하고 종합상황실을 찾아 비상대비 태세를 점검했으며, 근무자들에게 위문품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2026년 을지연습은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등이 참여한 가운데 실시되며, 전시계획인 충무계획의 실효성을 검증하고 전장 실상에 부합하는 다양한 도상연습과 실제훈련을 통해 전시상황 조치 능력을 갖추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올해는 전시 민심 안정 방안과 전재민 수용 대책 등 전시 현안과제를 토의하고, 안동다목적댐과 청송양수발전소 테러 대응을 가정한 실제훈련을 실시하는 등 실제 전시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훈련이 진행된다. 김희수 의장은 “을지연습은 국가안보와 도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중요한 비상대비 훈련”이라며, “실전과 같은 훈련으로 위기 대응 역량을 높이고 유관기관 간 협조체계를 강화해 어떠한 비상상황에서도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실질적인 비상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