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군(군수 윤경희)은 본격적인 여름철 무더위를 맞아 종합문화복지타운을 찾는 이용객들에게 쾌적하고 시원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종합문화복지타운 야외 바닥분수를 본격 운영하고 있다. 청송읍 복지타운길 77에 위치한 종합문화복지타운 야외놀이터에는 바닥분수(760㎡)를 비롯해 약 3,300㎡ 규모의 놀이공간이 조성돼 있다. 이곳에는 어린이들을 위한 놀이기구 7종과 이용객 편의를 위한 파라솔 7개, 이동식 탈의실 2동 등이 마련돼 있어 온 가족이 함께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 바닥분수는 오는 8월 23일까지 휴무 없이 매일 운영되며, 가동 시간은 오후 1시부터 오후 8시까지다. 다만 기상 상황이나 기온 변화에 따라 운영기간과 가동시간은 변경될 수 있다. 특히 청송군은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수질 관리와 안전대책 마련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물놀이형 수경시설 관리기준에 따라 운영기간 동안 매주 1회 이상 용수를 전면 교체하고, 검증된 살균·소독제를 사용하는 등 철저한 수질관리를 실시한다. 또한 이용객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운영시간 동안 전담 안전요원과 직원을 상시 배치해 질서를 유지하고 시설물을 수시로 점검할 계획이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종합문화복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부산문화재단 공모지원사업으로 제작된 베리어 프리 연극 '마이 디어 헬렌'을 오는 7월 15일 청송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오후 3시와 오후 7시 30분, 총 2회에 걸쳐 공연한다. 이번 공연은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넘어 누구나 함께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기획된 무장애(Barrier Free) 공연으로, 헬렌 켈러의 삶을 어린 시절부터 청년기, 노년에 이르기까지 총 3장으로 구성해 그녀가 겪은 삶과 성장, 소통의 과정을 섬세하게 그려낸다. 특히 헬렌 켈러의 움직임과 내면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인권과 소통의 가치를 전달하며, 비장애인과 장애인 배우가 함께 무대에 오르는 협업 공연으로 더욱 의미를 더한다. 또한 공연에는 배우의 현장 나레이션과 수어 해설, 자막 영상이 함께 제공돼 청각·시각장애인을 비롯한 모든 관객이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언어를 최소화한 무대 연출과 배우들의 섬세한 몸짓을 통해 헬렌 켈러가 제한된 감각 속에서도 세상과 소통하고자 했던 간절함과 삶의 중요한 순간들을 깊이 있게 담아내며, 관객들에게 공감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문화예술은 누구나 차별 없이 누려야 할 소중한 권리"라
청송군은 지난 7월 14일 청송국민체육센터에서 청송군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회장 정태종) 주관으로 '2026년 청송군 어르신 슐런 & 골든벨 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인 '찾아가는 슐런 배달강좌'에 참여한 관내 29개 경로당 어르신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겨루고, 상호 교류와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총 350여 명의 어르신이 참여해 열띤 분위기 속에서 대회를 즐겼다. 행사는 슐런 예선 경기를 시작으로 건강댄스 식전공연과 개회식, 본선 토너먼트, 축하공연, 그리고 청송의 역사와 문화, 생활 안전 상식 등을 주제로 한 '골든벨 대회' 순으로 진행됐다. 슐런은 네덜란드 전통놀이에서 유래한 스포츠로, 긴 보드판 위에 30개의 퍽을 4개의 득점 칸에 넣어 점수를 겨루는 경기다. 집중력과 사고력 향상은 물론 점수 계산을 통한 인지기능 유지와 뇌 건강 증진에도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어르신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각 경로당 자체 예선을 거쳐 선발된 50명의 어르신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선보였다. 이어 열린 골든벨 대회에는 40명의 어르신이 참가해 청송의 역사와
영양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지난 7월 11일 영양군민회관에서 다문화가족과 지역사회가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2026 다문화가족 어울림한마당’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다문화가족과 지역기관·단체 관계자 등 4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축제는 다문화가족 자녀들이 정성껏 준비한 합창과 신나는 댄스 공연, 그리고 이중언어 발표로 포문을 열며 시작부터 현장의 열기를 뜨겁게 달궜다. 이어 진행된 본행사에서는 지역사회에 귀감이 된 모범 다문화가정에 대한 유공자 표창이 수여되어 온정을 더했다. 군수 표창을 받은 김○○·조○○ 부부(입암면)는 베트남 국적의 배우자와 9년간 화목한 가정을 꾸리며 자녀 양육에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군의장 표창을 받은 장○○·민○○ 부부(석보면) 역시 우즈베키스탄 국적의 배우자와 18년간 서로 신뢰하고 존중하며 건강한 가정을 이루어 많은 이들의 귀감이 되었다. 또한, 영양사진동호회의 ‘행복사진 촬영’ 재능 기부와 가톨릭상지대학교 뷰티케어과가 지원한 체험 부스, 전 세대가 함께 어우러진 ‘어울림 운동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돼 참가자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서로 다른 문화가 어우러져
여름방학은 새로운 경험을 쌓고 평소 접하지 못했던 문화를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시간이다. 무더위를 피해 시원한 실내에서 의미 있는 하루를 보내고 싶다면 도서관만큼 좋은 곳도 드물다. 책을 읽는 공간이라는 익숙한 이미지를 넘어 전시와 영화, 인문학 강연, 지역기록 교육까지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도서관은 지역의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울진통합도서관은 올여름 북울진도서관과 울진남부도서관을 중심으로 세대별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군민들의 여름을 더욱 풍성하게 채우고 있다. 북울진도서관, 책과 문화가 만나는 공간 북울진도서관은 책과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여름을 채운다. 먼저 7월 한 달 동안 그림책 원화전시 ‘물개 할망’을 운영한다. 그림책 원화를 직접 감상할 수 있는 이번 전시는 책 속 삽화가 지닌 예술적 가치를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됐다. 그림책을 읽는 것과는 또 다른 감동을 전하며 어린이들에게는 독서에 대한 흥미를, 성인들에게는 그림책이 가진 예술성을 새롭게 발견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문화 프로그램도 이어진다. 7월 영화상영회에서는 봉준호 감독의 영화 ‘미키17’을 상영한다. 지역 주
「2026 해룡물놀이장」은 수준 높은 워터 슬라이드와 다채로운 물놀이 시설을 갖춘 삼국유사테마파크의 대표 여름 명소다. 특히 입장권 구매 시 샤워실, 탈의실, 그늘막 등 모든 편의시설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아울러 올해는 이용객들을 위한 풍성한 이벤트도 준비했다. 유료 입장객 에게는 군위사랑상품권 3,000원을 페이백하는 행사를 진행 중이며, 오는 7월 26일(일)까지는 매주 주말에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드론 축구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또한 7월 25일(토)부터 8월 2일(일)까지는 성수기 주말 특별행사로 「더위타팡! EDM 벌룬쇼」와 오픈런 이벤트가 운영된다. 신나는 공연과 현장 이벤트를 통해 물놀이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더욱 활기찬 여름 분위기를 선사할 예정이다. 군위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해룡물놀이장은 무더위를 식히는 물놀이를 넘어, 가족이 함께 즐기고 머무를 수 있는 삼국유사테마파크의 여름 대표 콘텐츠”라며 “성수기 주말 특별행사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여름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 해룡물놀이장」은 8월 23일(일)까지 운영되며, 매주 월요
의성군새마을회(회장 박희용)는 7월 7일 의성군새마을회관 회의실에서 군회장단과 읍·면 새마을협의회장, 부녀회장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생명지킴이(Gatekeeper)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새마을지도자들이 지역 주민의 생명과 마음건강을 함께 살피는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의성군정신건강복지센터와 협력해 자살 위험 신호 인지, 위기 상황 대처, 전문기관 연계 방법 등 실질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앞서 지난 6월 19일 의성군새마을회와 의성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역사회 자살예방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으며, 이번 교육은 협약 이후 추진된 첫 협력사업이다. 의성군새마을회는 앞으로 읍·면 조직망을 활용해 위기 이웃을 조기에 발견하고 전문기관과 연계하는 생명지킴이 활동과 생명존중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박희용 새마을회장은 “앞으로 새마을지도자들이 이웃의 어려움을 가장 먼저 알아채고 손을 내미는 생명지킴이로 활동하며,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의성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유철 의성군수는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활동하는 새마을회의 강점을 바탕으로 생명존중 문화 확산이
울진군(군수 황이주)은 지난 8일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과 함께 울진군 후포공설시장에서 ‘희망여름 착!착!착! 나눔캠페인’을 펼쳤다. ‘희망여름 착!착!착! 나눔캠페인’은 연말연시에 집중되던 나눔 참여를 연중으로 확대하고, 여름철 어려움을 겪는 이웃과 함께하는 지역사회 대표 나눔캠페인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추진하는 캠페인이다. 이번 캠페인은 폭염 등 여름철 사회적 위험에 취약한 복지 사각지대 이웃을 발굴·지원하고, 착한가정, 착한가게, 착한일터, 착한나눔, 착한펫 등 다양한 정기기부 프로그램을 홍보하기 위해 6월 15일부터 7월 15일까지 31일간 진행된다. 나눔봉사단 관계자는 “무더운 여름, 이웃을 위한 작은 나눔이 큰 희망이 될 수 있다”며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생활 속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적극 홍보하고, 군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나눔봉사단원들과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여름철 폭염과 집중호우 등 기후 위기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늘어나고 있어 지역사회의 관심과 나눔이 더욱 중요하다”며 “함께해 주신 울진군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과 군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울진군이 나눔과 상생의
울진군(군수 황이주)은 지난 8일 울진군 평생학습관 3층 강의실에서 기관단체장을 비롯한 관계자, 교육생 31명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울진군 평생교육지도자 양성(기본)과정’ 개강식을 개최했다. 울진군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가 주관하여 운영하는 평생교육지도자 양성과정은 지역의 평생학습을 이끌어갈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주민 중심의 평생학습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교육생들은 교육과정을 통해 평생교육에 대한 전문성을 갖추고, 지역사회 학습 프로그램 운영과 주민 참여를 이끄는 평생교육 활동가로 성장하게 된다. 이번 기본과정은 7월 8일부터 10월 14일까지 총 15차시(45시간)로 운영되며, 평생교육 지도자의 역량 강화와 프로그램 기획·개발 등 실무 중심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생들은 교육과정을 이수하고 소정의 시험을 통과하면 마을교육지도사 2급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어 지역 평생교육 전문인력으로 활동할 기반을 마련하게 된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평생교육은 군민 개개인의 성장뿐 아니라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끄는 중요한 원동력"이라며 "이번 양성과정을 통해 전문성을 갖춘 평생교육지도자들이 지역 곳곳에서 학습문화를 확산하고, 주민과 함께
영덕 영해장터거리 근대역사문화공간이 오는 20일부터 29일까지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리는 ‘근현대건축유산 특별전’에서 집중 조망된다. 국가유산청이 주최하고, (사)도코모모코리아와 구가도시건축이 주관하며, 영덕군청과 (사)국가유산기능인협회가 후원하는 이번 전시는 해방과 전쟁, 산업화와 민주화 등 한국 근현대사의 격동기를 거쳐온 건축유산이 5개 부문으로 소개된다. 영해장터거리 근대역사문화공간 두 번째 부문으로, 영해읍성의 역사와 자생적 근대화 과정, 3·18 만세운동의 현장감은 물론 영해버스터미널과 양조장 등 지역 근대건축물에 녹아있는 민초들의 삶의 흔적을 모형과 영상, 도면, 사진 등 입체적인 전시 기법으로 생생하게 선보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영해장터거리 근대역사문화공간’과 ‘부산항 제1부두’를 설계 주제로 전국 대학(원)생들이 참여한 ‘2026 근현대건축 활성화 공모전’의 수상작도 함께 전시돼 청년세대의 창의적인 시선으로 재해석된 영덕의 미래 청사진을 만나볼 수 있다. 조주홍 영덕군수는 “이번 전시는 영덕 영해장터거리가 가진 역사적 가치와 영덕군민이 만들어낸 역동적이고 자생적인 근대화의 과정을 전국에 알리는 뜻깊은 기회”라며, “소중한 지역의 역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용희, 이하 한울본부)는 “지난 5월 18일 계획예방정비에 들어간 한울4호기(가압경수로형, 100만kW급)가 7월 18일 발전을 재개하여 7월 20일 17시 38분경 100% 출력에 도달했다”라고 밝혔다. 한울4호기는 계획예방정비 기간 동안 원자력안전법에 따른 법정검사 수검을 완료하고 연료 교체, 설비 점검 및 정비를 수행하여 발전 설비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확보했다. 한울본부는 앞으로도 설비 신뢰도 향상과 안전한 원전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발전소 운영과 관련된 사항을 항상 투명하게 공개할 것이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경상북도의회 김희수 의장을 비롯한 이춘우 부의장, 박순범 부의장, 연규식 대변인, 최병근 의회운영위원회 위원장, 안동시 지역 김대진 문화환경위원회 위원장, 권백신 행정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 김정대·정용채 도의원, 의성군 지역 김수문·최태림·장은주 도의원은 7. 20일(월) 집중호우로 파손된 주택과 도로 등 의성군 단촌면과 안동시 일직면 피해현장을 긴급 방문해 응급 복구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피해주민들을 위로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집중호우로 도로 유실과 주택 침수 등 피해가 발생한 지역의 피해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주민들의 불편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신속한 복구와 지원 대책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방문단은 먼저 의성군 단촌면 구계리 도로 유실 현장을 찾아 피해 상황과 응급복구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관계 공무원과 복구 인력들을 격려했다. 이어 안동시 일직면 귀미리 임시조립주택을 방문해 침수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로하고 생활 불편 사항을 청취하는 등 복구 지원 대책을 살폈다. 김희수 의장은 “예기치 못한 집중호우로 삶의 터전을 잃거나 큰 불편을 겪고 계신 도민 여러분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무엇보다 주민들의 안전과 일상 회복이 최우선인 만큼 피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용희, 이하 한울본부)는 7월 17일(금) ~ 18일(토) 양일간 한울에너지팜에서 ‘제3회 한울 열광 문화제’를 개최하고 관광객과 지역 주민 1,200여 명이 참여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축제는 청소년들이 다채로운 문화 콘텐츠를 즐기고 환경 의식을 높일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 협업하여 천연 아이스 팩 만들기, 환경 돌림판 등 총 8개의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굿윌스토어는 기부 물품 바자회로 수익금 전액을 기부하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17일에는 참가 아이들이 자유롭게 춤을 출 수 있는 랜덤 플레이 댄스를, 18일에는 크로키키 브라더스가 세련된 위트와 엉뚱함이 가득한 코믹 드로잉 마임 공연을 선보여 관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했다. 성균관대 마술&타로 동아리 GNC는 부스를 찾은 이용객들에게 간단한 마술을 시연하는 등 재능 기부를 실천했다. 아울러 안전모 착용ㆍ지진 대피ㆍ소화기 화재 진압 등「S.O.S 안전 체험」을 통해 일상 생활 속 안전수칙을 배울 수 있도록 했다. GNC 동아리 최배훈 학생은 “제 취미가 다른 사람에게 흥미를 줄 수 있어 뿌듯했고 울진의 아이들 역시 적극적으로 활동에 참여해주어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이종수)은 지난 호우로 인하여 경북 지역의 산사태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영주, 봉화, 예천을 중심으로 산사태 대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호우로 인한 산사태 발생 등 자연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산사태 대비 안전관리를 강화하는 차원에서 이루어졌으며, 남부지방산림청, 영주국유림관리소, 산림 분야 전문가 등이 참여하였다. 상황 발생 시 주민들의 대피경로와 지정 대피소 등 대피체계를 점검하였으며, 산사태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산사태 발생 위험이 없는지 등을 면밀하게 살펴보았다. 또한, 드론을 활용하여 봉화 송전선로 주변 등 취약지역도 점검하였으며, 산사태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대책 등도 논의하였다. 이종수 남부지방산림청장은 “여름철 호우로 인한 산사태 피해 최소화를 위해서는 사전점검 및 예방 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산사태 위험 요인 등을 지속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피 및 복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의 협력 체계도 잘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