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포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금동찬, 장성호)는 지난 15일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마음 담은 반찬 지원 사업’을 실시하였다. 한울원자력본부의 지원으로 매월 후포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소속 14개 단체, 40여명의 회원들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60가구를 직접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정성껏 준비한 반찬을 전달하고 있다. 7월에는 무더운 날씨로 인한 음식변질 및 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해 삼계탕열무김치, 한우사골, 김자반 등 보관이 용이하고 영양가득한 식품꾸러미가 마련되었다. 장성호 민간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과 이웃사랑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금동찬 후포면장은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봉사에 참여해 주신 협의체 위원 및 봉사자들께 감사드리며, 따뜻한 관심과 사랑 덕분에 소외된 대상들이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을 것이다.” 라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센터장 장태윤)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도 지난 11일 기성면 기성복지회관에서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어르신 영양식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IBK사랑의밥차'는 IBK기업은행과 한국자원봉사센터협회의 후원으로 운영됐으며, 남울진농협 기성농가주부모임(회장 박성자)과 울진군 재난대응 전문 자원봉사단 등 17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해 지역 어르신 100여 명에게 정성이 담긴 영양식을 제공했다. 자원봉사자들은 무더운 날씨에도 갈비탕과 시원한 수박, 색송편 등을 정성껏 준비해 어르신들께 대접했으며, 식사를 마친 어르신들은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 또한 행사 전날부터 사전 준비에 참여한 자원봉사자들은 행사 당일 배식은 물론 조리기구 세척과 행사장 정리까지 맡은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기록적인 폭염으로 지치신 어르신들께서 영양식을 드시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길 바라며, 무더운 날씨에도 이웃을 위해 기꺼이 힘을 보태주신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안동시는 7월 15일 시청 웅부관 청백실에서 ‘제6기(2027~2030) 안동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TF회의’를 개최하고, 향후 4년간 안동시 사회보장정책의 방향을 설정하고 핵심 추진사업을 발굴하기 위한 논의를 시작했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의 이용ㆍ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에 따라 4년마다 수립하는 법정계획이다. 지역의 복지환경과 주민의 다양한 복지 수요를 반영해 지역사회보장정책의 비전과 전략을 마련하기 위한 종합계획이다. 이번 TF회의에는 평생복지국장을 총괄단장으로 사회복지과, 관련 부서 담당 팀장, 안동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실무협의체 위원, 민간 전문가, 연구용역기관 등 30여 명이 참석해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전략체계와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전략별 핵심사업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지역 현황 및 사회보장 수요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사회보장전략과 지역발전전략(안), 전략별 추진체계를 공유하고, 전략별로 연계한 세부사업(안)을 제시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전략별 그룹으로 나뉘어 토의를 진행하며 주요사업 선정, 신규ㆍ계속 사업 추가 제안, 계획에 반드시 반영해야 할 핵심사업과 협업사업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안동시는 지역 특성과 주
포항시가 북극항로 시대에 대응하고 미래 해양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해 AI 기반 극지해양기술 개발과 산업생태계 조성에 본격 나섰다. 시는 15일 포스텍 체인지업그라운드에서 경상북도와 포항공과대학교, KT, KT SAT, ㈜맵시와 ‘AI 기반 극지해양기술 개발 및 산업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박용선 포항시장을 비롯해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김철수 포항시의회 의장, 김성근 포스텍 총장, 성원제 KT 본부장, 박현배 KT SAT 전무, 조홍래 ㈜맵시 대표이사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해양·항만·기상·위성·항로·물류 등 다양한 해양 데이터를 기반으로 AI 기술을 개발하고 미래 해양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참여 기관들은 포스텍의 해양 AI·데이터 분석 기술과 KT의 AI·클라우드 기술, KT SAT의 위성통신·위성데이터, ㈜맵시의 AI 기반 항해 시스템을 연계해 AI 기반 해양기술 통합 플랫폼인 ‘오션 AI 파운드리(Ocean AI Foundry)’를 구축하고, 해양 데이터 수집·연계·표준화, 위성 기반 해양 모니터링, 운항 지원 기술 개발 등에 협력할 계획이다. 또한 포항 영일만항을 중심으로
영덕군의 맞춤형 이동 서비스인 영덕관광택시 ‘타보게’가 출범 1주년 및 누적 이용객 1,000명 돌파를 기념하여 이용객들을 위한 역대급 할인 혜택과 대규모 이벤트를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지난 1년간 ‘타보게’를 찾아주신 이용객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해 영덕을 찾는 관광객들의 교통 편의를 획기적으로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이벤트는 7월 13일(월)부터 예산 및 굿즈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 가장 눈에 띄는 혜택은 파격적인 교통비 할인이다. 영덕군은 모바일 플랫폼 ‘티머니’와의 제휴를 통해 기존 관광택시 요금 기본 60% 지원에 더해, 이번 1주년 기념 추가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에 더해 코레일(Korail)과 연계하여 영덕행 편도 기차표를 최대 50%까지 할인받고 관광택시 기본 60% 할인 혜택까지 동시에 누릴 수 있는 결합 상품을 운영하는 등 외지 관광객들이 부담 없이 영덕을 방문할 수 있도록 문턱을 대폭 낮췄다. 기존 및 신규 이용객들을 위한 이벤트도 풍성하다. ‘타보게’ 이용 후 공식 홈페이지에 사진을 포함한 후기를 남기는 이용객 전원에게는 현장에서 ‘타보게 한정판 굿즈 세트’를 100% 증정한다. 이번 굿즈 세트는 무더운
안동시는 지난 10일부터 이틀간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2026 글로벌 비즈니스 매칭데이’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내외 바이어와 경북ㆍ안동 지역 유망 기업이 참여해 새로운 비즈니스 협력 기회를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안동의 문화ㆍ관광자원을 연계한 체류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비즈니스와 관광을 결합한 특화 MICE 모델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행사 첫날에는 화장품, 식품, 기계 등 다양한 산업군의 국내외 바이어 50개사와 지역 셀러 52개사가 참여한 가운데 1:1 비즈니스 미팅이 진행됐다. 참가 기업들은 제품과 기술을 소개하고, 해외시장 진출과 판로 확대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미팅 현장에서 안동 지역 유망 기업 6개사가 국내외 바이어와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실질적인 성과를 거뒀다. 이튿날에는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예끼마을, 도산서원, 하회마을 등을 둘러보는 맞춤형 관광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안동 고유의 다채로운 역사와 전통문화 자원을 적극 활용해 안동만의 멋과 쉼을 깊이 있게 전달한 이번 투어는,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지역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를 각인시켰다. 안동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봉화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최기영)는 7월 10일(금) 봉화군청 잔디광장에서 폭염에 취약한 지역 내 저소득층 주민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한 ‘2026년 시원한 여름나기 지원사업’ 물품 배분식을 가졌다. 이번 사업은 경상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최로 추진되었으며, 폭염에 취약한 저소득층 200가구를 대상으로 인견이불, 탁상용 선풍기, 모기기피제 등 여름나기 물품을 지원한다. 이날 배분된 물품은 읍·면 사무소, 노인·장애인 복지시설 등을 통해 각 대상 가정에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봉화군(군수 최기영)에서는 “여름나기 지원사업 물품을 통해 무더위에 취약한 복지 사각지대 가정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안동시는 AI시대 글로벌 데이터센터 수요 증가와 정부의 ‘대한민국 대도약 3대 프로젝트’에 대응해, 댐 심층수를 활용한 ‘AI데이터센터 유치’를 본격 추진한다. 안동시는 안동댐과 임하댐 등 2개의 다목적댐을 보유한 지역 특성을 바탕으로 수자원을 지역 발전에 활용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해 왔다. 이를 위해 4년에 걸쳐 ‘안동시 수자원 활용 지역발전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물산업 지원 단지 ▲AI 데이터센터 단지 ▲수열에너지 공급 시스템 ▲스마트팜 단지 등을 포함한 ‘물산업파크’ 조성을 준비해 왔다. 이 가운데 AI 데이터센터 단지 조성은 기업 유치가 핵심인 만큼, 시는 풍부한 수자원과 재생에너지 기반, 넓은 입지 여건을 활용한 차별화된 유치 전략을 통해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할 계획이다. AI 데이터센터는 대규모 전력과 안정적인 냉각 인프라가 중요한 시설이다. 안동은 안동댐과 임하댐이라는 두 개의 대형 다목적댐을 보유한 전국 유일의 도시로, 풍부한 수자원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댐 유역을 활용한 수상 태양광 집적화단지 조성으로 재생에너지 기반 전력 공급 가능성도 갖추고 있으며, 이미 임하댐에 국내 최대 규모 수상 태양광 발전시설도 조성돼 있다. 특히 안동댐과 임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북동부지회 경주분과가 지난 8일 경주시청 대회의실에서 발대식을 갖고 공식 출범했다. 한국여성경제인협회는 여성기업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설립된 법정단체로, 여성기업인의 권익 증진과 경제활동 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경주분과는 지역 여성경제인의 참여를 확대하고 협회 사업을 지역에서 함께 추진하기 위해 설치됐다. 이날 발대식에는 주낙영 경주시장을 비롯해 손영옥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북동부지회장, 권미현 경주분과장과 회원, 지역 기관·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해 경주분과의 출범을 축하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여성경제인은 지역경제를 이끄는 중요한 주체”라며 “경주분과가 여성경제인의 역량을 높이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단체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영덕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조주홍, 이희원)는 여름철 무더위에 취약한 저소득층 가구의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7일 '2026년 시원한 여름나기 지원사업'을 펼쳤다.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후원으로 이뤄진 이번 사업은 영덕군 관내 9개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경북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무국연합회와 협력해 여름철 생필품 꾸러미를 220가구에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여름나기 꾸러미에는 인견이불, 미숫가루, 영양제, 탁상용 선풍기, 모기 기피제 등 여름철 건강관리와 일상생활에 필요한 물품들이 들어있다. 영덕군의 각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해당 꾸러미를 각 가정을 방문해 전달하면서 취약계층들의 건강 상태와 안부를 살피고, 폭염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행동 요령을 안내할 예정이다. 이희원 민간위원장은 “이상기후로 불볕더위가 언제 어떻게 들이닥칠지 모르는 상황에서 취약계층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위원들께서 분주히 땀을 흘리고 있다”며, “민관이 서로 긴밀히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를 세심히 살피고, 어려운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특화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실행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최선학 기자
경상북도의회 김희수 의장을 비롯한 이춘우 부의장, 박순범 부의장, 연규식 대변인, 최병근 의회운영위원회 위원장, 안동시 지역 김대진 문화환경위원회 위원장, 권백신 행정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 김정대·정용채 도의원, 의성군 지역 김수문·최태림·장은주 도의원은 7. 20일(월) 집중호우로 파손된 주택과 도로 등 의성군 단촌면과 안동시 일직면 피해현장을 긴급 방문해 응급 복구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피해주민들을 위로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집중호우로 도로 유실과 주택 침수 등 피해가 발생한 지역의 피해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주민들의 불편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신속한 복구와 지원 대책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방문단은 먼저 의성군 단촌면 구계리 도로 유실 현장을 찾아 피해 상황과 응급복구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관계 공무원과 복구 인력들을 격려했다. 이어 안동시 일직면 귀미리 임시조립주택을 방문해 침수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로하고 생활 불편 사항을 청취하는 등 복구 지원 대책을 살폈다. 김희수 의장은 “예기치 못한 집중호우로 삶의 터전을 잃거나 큰 불편을 겪고 계신 도민 여러분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무엇보다 주민들의 안전과 일상 회복이 최우선인 만큼 피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세용, 이하 한울본부)는 7월 17일(금) ~ 18일(토) 양일간 한울에너지팜에서 ‘제3회 한울 열광 문화제’를 개최하고 관광객과 지역 주민 1,200여 명이 참여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축제는 청소년들이 다채로운 문화 콘텐츠를 즐기고 환경 의식을 높일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 협업하여 천연 아이스 팩 만들기, 환경 돌림판 등 총 8개의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굿윌스토어는 기부 물품 바자회로 수익금 전액을 기부하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17일에는 참가 아이들이 자유롭게 춤을 출 수 있는 랜덤 플레이 댄스를, 18일에는 크로키키 브라더스가 세련된 위트와 엉뚱함이 가득한 코믹 드로잉 마임 공연을 선보여 관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했다. 성균관대 마술&타로 동아리 GNC는 부스를 찾은 이용객들에게 간단한 마술을 시연하는 등 재능 기부를 실천했다. 아울러 안전모 착용ㆍ지진 대피ㆍ소화기 화재 진압 등「S.O.S 안전 체험」을 통해 일상 생활 속 안전수칙을 배울 수 있도록 했다. GNC 동아리 최배훈 학생은 “제 취미가 다른 사람에게 흥미를 줄 수 있어 뿌듯했고 울진의 아이들 역시 적극적으로 활동에 참여해주어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이종수)은 지난 호우로 인하여 경북 지역의 산사태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영주, 봉화, 예천을 중심으로 산사태 대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호우로 인한 산사태 발생 등 자연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산사태 대비 안전관리를 강화하는 차원에서 이루어졌으며, 남부지방산림청, 영주국유림관리소, 산림 분야 전문가 등이 참여하였다. 상황 발생 시 주민들의 대피경로와 지정 대피소 등 대피체계를 점검하였으며, 산사태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산사태 발생 위험이 없는지 등을 면밀하게 살펴보았다. 또한, 드론을 활용하여 봉화 송전선로 주변 등 취약지역도 점검하였으며, 산사태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대책 등도 논의하였다. 이종수 남부지방산림청장은 “여름철 호우로 인한 산사태 피해 최소화를 위해서는 사전점검 및 예방 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산사태 위험 요인 등을 지속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피 및 복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의 협력 체계도 잘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군위군(군수 김진열)은 20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와 고용농가를 대상으로‘2026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의무교육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외국인 계절근로자와 농가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안정적인 영농활동 지원과 근로자의 국내 생활 적응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의무교육에서는 근로계약 준수사항, 인권 보호, 산업안전 및 농작업 안전수칙, 불법체류 예방, 생활법규와 응급상황 대처요령 등 계절근로자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내용을 중심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이어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근로자와 고용농가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근무환경 개선, 생활 불편 해소, 제도 운영 개선방안 등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농촌의 인력난 해소를 위한 중요한 동반자"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교육과 소통을 통해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되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