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 관내 산림사업 법인 6개사가 1월 26일 영양군청을 합동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한 「희망2026나눔캠페인」 성금 1,000만원을 전달하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영양임업(대표 정태용), 백운임업(대표 황동섭), 금강임업(대표 김선호), ㈜선진(대표 최용집), 검마산임업(대표 이미자), 그린임업(대표 도현지) 대표가 함께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이번 성금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보탬이 되고자 6개 법인이 십시일반 뜻을 모아 마련했으며, 전달된 기부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참석한 법인 대표는 “지역 산림을 가꾸는 마음처럼, 우리 이웃들의 삶도 푸르고 건강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정성을 모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영양군의 발전을 위해 힘을 보태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에 영양군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이렇게 뜻깊은 성금을 기탁해 주신 6개 산림사업법인 대표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무엇보다 지난 산불 피해 당시, 험한 현장에서 복구 작업을 위해 누구보다 앞장서 구슬땀을 흘려준 여러분의 노고를 잊지 않고 있다. 그 헌신에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1월 27일부터 1월 30일까지 4일간 2026년 군정목표인 ‘희망가득, 함께 일어서는 청송’ 실현을 위한 「2026년 군민과 대화의 날」을 운영한다. 이번 군민과의 대화는 1월 27일(화) 현동면(오전)·안덕면(오후)을 시작으로, 1월 28일(수) 부남면(오전)·주왕산면(오후), 1월 29일(목) 현서면(오전)·청송읍(오후), 1월 30일(금) 파천면(오전)·진보면(오후) 순으로 진행된다. 각 읍·면별로 지역을 대표하는 주민들을 초청해 2026년 군정 운영 방향을 설명하고, 지역 현안과 건의사항을 청취할 계획이다. 청송군은 지난해 군민과의 대화를 통해 총 220건의 건의사항을 접수했으며, 부서별 검토와 추진상황 점검을 통해 단계적으로 처리해 오고 있다. 단순한 의견 수렴을 넘어, 접수된 사항에 대해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그 결과를 공유하는 방식으로 군정의 책임성을 높이고 있다. 이번 방문에서도 군정 주요 사업과 추진계획을 공유하는 한편, 자유로운 질의응답을 통해 주민 의견을 가감 없이 듣는 시간을 마련한다. 또한 각 읍·면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생활 불편 사항을 직접 확인하는 등 현장 중심의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청송군 관계자
전국에서 매년 개최되는 수많은 축제 가운데 ‘청송사과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지정하는 2026~2027 “문화관광축제” 전국 27개 축제 중 하나로 선정되어 우리나라 최고의 현행 축제로 이름을 올렸다. 청송사과축제는 ‘2020~2023 문화관광축제’에 이어 이번에 ‘2026~2027 문화관광축제’로 재지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청송사과축제는 청송사과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2004년부터 개최되어 왔다. 제19회 청송사과축제까지 개최해오면서 전시·판매 위주의 농산물 축제의 한계를 극복하며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축제로 자리매김하였으며, 이번 문화체육관광부 “문화관광축제”로 지정되면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대표 축제의 지위를 이어가고 있는 축제이다. 청송군 축제 관계자는 “청송사과축제의 문화관광축제 선정은 온 군민들이 축제에 대한 관심과 자부심을 가지고 축제에 참여하여 만들어낸 결과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청송사과의 우수성을 알리는 동시에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축제로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인 축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울진군이 남북으로 길게 이어진 지역적 특성을 고려한 도시적 생활 인프라 확충을 통해, 군 전역에 아이돌봄과 보육, 놀이 공간을 단계적으로 완성해 가고 있다. 군에 따르면, 2025년 북부권에 위치한 죽변 어울림센터가 정식 개관한 데 이어, 2026년 1월 2일부터는 남부권 평해 어울림센터 행복만남교류관(놀이방)이 임시 개관하면서, 울진군 전역에 아이돌봄의 장이 열리게 됐다. 이번 북부·남부 거점 확충으로 그동안 거리와 접근성 문제로 상대적으로 이용이 어려웠던 아이돌봄, 보육, 놀이 공간이 울진군 전역으로 확대되며, 돌봄 공백 해소에 실질적인 전환점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 죽변 어울림센터, 전 세대가 함께 누리는 복합공간 특히 죽변 어울림센터는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전 연령대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된 점이 특징이다. 센터 내에는 ▲방과 후 돌봄센터 ▲생활문화센터 ▲노인회관 ▲보건지소 등이 함께 배치돼, 아이들에게는 안전한 놀이와 돌봄의 공간을, 어르신들에게는 소통과 휴식, 건강 관리의 공간을, 지역 주민들에게는 일상 속 문화·복지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세대 간 자연스러운 교류와 지역 공동체 회복이라는 부가적 효과도 함께
울진군 농기계임대사업소는 지난 1월 22일‘2025년 조사료 수확 결과 보고 및 평가회’를 열고, 직영 전환에 따른 성과 공유와 축산농가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직영 영농대행’전환으로 작업 효율 극대화 울진군은 2023년부터 기존 농가 임대 방식의 한계를 극복하고자 전담 인력이 직접 장비를 운용하는 ‘직영 영농대행’ 방식을 도입했다. 이를 통해 전문적인 장비 관리와 적기 정비가 가능해졌으며, 작업 일정 준수도가 향상되고 고장률이 낮아지는 등 운영 효율성이 크게 개선되는 성과를 거뒀다. ■ 3년 연속 생산량 증가 및 경영 안정 기여 직영 전환 이후 조사료 수확량은 매년 가파르게 성장했다. 2023년 1,268톤에서 2025년 1,796톤(3,990롤)까지 늘어났으며, 이에 따른 농가 사료 구입비 절감액도 약 10억 원 규모로 증대되어 축산농가 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 예약 시스템 개선으로 작업 대기 해소 추진 군은 수확 시기가 겹치는‘작업 대기 현상’을 해결하기 위해 예약 시스템을 대폭 강화한다. 향후 조사료 수확 작업 예약 시 농가별 파종 시기·면적·식재 지번 제출을 의무화하여 파종 시기 분산을 유도하고, 작업 일정을 더욱
영양군 일월초등학교(교장 권영순)는 2026년 1월 19일(월)부터 1월 23일(금)까지 5일간, 영양읍 현리 빙상장에서 본·분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5 동계 스포츠 스케이트 교실’을 운영하였다. 이번 스케이트 교실은 겨울철 체험 중심 교육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도전과 성취의 과정을 경험하고, 공동체 속에서 협력과 배려를 배우도록 마련되었다. 영양군체육회는 1월 9일(금)부터 2월 1일(일)까지 열리는 ‘영양꽁꽁겨울축제’ 기간 동안 영양 관내 초등학생들이 무료로 빙상장, 얼음썰매, 얼음열차, 눈썰매장, 회전눈썰매를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여 문화 행사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영양의 겨울을 즐기며 애향심을 기르는 장을 마련하였다. 이러한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지원 속에서 스케이트 교실은 더욱 안전하고 의미 있게 운영될 수 있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본·분교 전교생 중 희망 학생 27명이 참여하였으며, 학년별 수준을 고려해 1~3학년과 4~6학년으로 나누어 운영되었다. 전문 스케이트 강사 2명이 수준별 맞춤 지도를 진행하고, 본교 교사들이 함께 참여해 학생 개개인의 수준에 맞는 안전하고 내실 있는 체험학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였다. 학생들은 준비운동과 안
영덕군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는 군민의 정신건강을 증진하기 위해 지난 23일 김홍관 정신과 전문의를 임상 자문의로 위촉했다. 위촉된 자문의는 앞으로 심적 어려움을 겪는 군민에게 전문의 상담을 진행하며, 심층적인 치료가 필요한 경우 포항시에 있는 전문병원과의 연계를 통해 신속한 진료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한다. 상담 대상은 스트레스, 가족 및 직장 문제, ADHD, 우울, 자살 생각 등 어떤 정신과적 문제라도 군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정신건강복지센터(☎054-730-7162~5)를 통해 사전 예약하면 매월 셋째 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이밖에 자문의는 정신건강복지센터 직원들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을 통해 내부 인력의 역량을 강화하고, 사례 검토회의로 정신건강 상담 방안을 제시하는 역할도 동시에 수행하게 된다. 오동규 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정신과적 상담이 필요한 군민이라면 누구라도 무료 자문을 제공하고 필요시 정신 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한 사례 관리를 통해 체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마음이 행복한 영덕을 만들어가는 데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경주시는 택시 운송원가 상승과 운송 여건 변화를 반영해 경북도 택시 운임·요율 기준에 따라 택시 운임·요율을 조정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조정은 경상북도 물가대책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된 기준에 따른 것으로, 다음 달 1일부터 경주시 전 지역에 적용된다. 조정 내용에 따르면 택시 기본요금은 기존 4,000원에서 4,500원으로 변경되고, 기본요금 적용 거리는 2㎞에서 1.7㎞로 조정된다. 거리운임은 131m당 100원에서 128m당 100원, 시간운임은 시속 15㎞ 이하 주행 시 31초당 100원에서 30초당 100원으로 각각 조정된다. 반면 심야할증(오후 11시~다음 날 오전 4시)과 시계외 할증, 복합할증 요금은 현행 기준을 그대로 유지한다. 경주시는 이번 운임·요율 조정이 택시 운송 여건 변화에 대응하고 안정적인 운행 환경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운임·요율에 앞서 읍·면·동 현수막 게시와 전광판 안내, 이·통장 회의 등을 통해 시민 홍보를 진행할 계획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택시 운임·요율 조정은 경북도 기준을 반영해 관련 절차에 따라 추진된 것”이라며 “시행 과정에서 혼선이 없도록 사전 안내와 홍보에 만전을 기하겠다
포항시는 설 명절을 맞아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내달 3일부터 포항사랑상품권 600억 원을 10% 특별할인 판매한다. 이번 특별할인분은 지류형 200억 원, 카드형·모바일(이하 포항사랑카드) 400억 원 등 총 600억 원으로,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된다. 시는 지류형 상품권 발행 규모를 지난해 설 명절보다 50억 원 늘린 200억 원을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 유통해 소상공인의 카드 수수료 부담을 던다. 지난 16일에 발행한 포항사랑카드 230억 원 완판에 이어, 이번 설 명절 600억 원 발행 등 올해 연초에만 총 830억 원의 포항사랑상품권을 풀어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경기의 빠른 회복에 힘을 보태고 있다. 특히 시는 1월 할인율 9%에서 1%를 상향해 이번 특별할인 기간 동안 할인율을 10%로 적용하며, 개인 구매 한도 역시 기존 40만 원에서 50만 원으로 확대했다. 포항사랑카드 보유 한도도 기존 70만 원에서 80만 원으로 상향 조정해 소비가 늘어나는 설 명절 기간 시민 가계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도모할 계획이다. 포항사랑상품권 개인 구매 한도는 지류형과 카드형·모바일을 통합해 월 50만 원까
안동시는 민족 최대의 명절 설을 앞두고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확산을 위해 ‘기획답례품’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답례품은 안동을 대표하는 농특산물인 백진주 쌀(1kg)과 안동한우 국거리, 안동한우 불고기로 구성해 명절 선물로도 활용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특히 안동시 농산물 통합브랜드 ‘미소품은’과 연계해 전용 가방에 정성스럽게 포장함으로써 상품성과 선물 가치를 높였다. 기획답례품은 1월 26일(월)부터 고향사랑e음 누리집(ilovegohyang.go.kr)을 통해 안동시 고향사랑기부자에 한해 200개 한정 판매될 예정이다. 아울러 안동시는 기획답례품 출시를 기념해 설맞이 특별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은 1월 26일(월)부터 2월 28일(토)까지며, 해당 기간 안동시에 10만 원 이상 기부한 사람은 자동으로 응모된다. 고향사랑기부제 참여자는 10만 원까지 전액 세액공제와 3만 원 상당의 답례품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이번 설맞이 이벤트를 통해 추첨으로 50명에게 안동 농산물 추가 경품도 제공할 계획이다. 당첨 결과는 오는 3월 4일(수) 당첨자에게 개별 문자 메시지로 안내될 예정이며, 경품은 택배를 통해 기부자의 주소지로 발송된다. 안동시
군위군(군수 김진열)은 대구시 군부대 통합이전이라는 국가적·광역적 정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대구 군부대 이전에 따른 군위군 대응전략 수립 연구용역」을 추진 중이며, 지난 1월 29일 군위군청 대회의실에서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단순한 용역 중간점검을 넘어, 5개 군부대 통합이전이라는 초대형 국책사업을 군위군의 지속가능한 성장 동력으로 전환하기 위한 전략을 공유하고, 그간의 추진경과와 주민의견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군부대 이전, 군위군의 생존과 도약이 걸린 과제 대구시 군부대 통합이전은 특정 지역만의 개발사업이 아니라, 군사시설 재편·국방 효율화·도시구조 개편이 맞물린 대규모 정책이다. 군위군은 이전 후보지로 거론되던 초기 단계부터“수동적 수용이 아닌 능동적 대응”을 기본 원칙으로 삼아왔다. 군위군은 이전에 따른 지역사회에 미칠 영향 및 파급효과의 객관적인 분석과 주민 갈등과 피해 가능성에 대한 사전 진단, 그리고 부대 주둔 후를 대비한 지역 맞춤형 발전전략을 체계적으로 마련할 필요성을 인식하고, 2025년 6월 본 연구용역을 공식 착수했다. 이번 용역은 군부대 이전이 지역에 미치는 실질적 영향을 분석하고,
경상북도 저출생 극복 정책에 대한 도민들의 체감도를 가까이에서 살피기 위해 이철우 경상북도 도지사가 29일 임신ㆍ출산 분야 현장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김천과 구미 지역을 중심으로 공공산후조리원, 경북형 신생아집중치료센터를 두루 돌아보며 의료인 등 관계자와 직접 소통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담는 데 중점을 뒀다. 지난 2022년 10월부터 운영되고 있는 김천 공공산후조리원은 경상북도와 김천시가 총 75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김천의료원 옆 연면적 1,432㎡(433평)에 모자동실 12실을 갖춘 지상 2층 규모로 설치됐다. 일반적인 민간 산후조리원은 2주 이용료가 대체로 약 280만~350만 원 수준인 데 비해, 김천 공공산후조리원은 168만 원으로, 크게 낮은 비용에 양질의 산후조리 서비스를 제공해 도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산모들의 수요가 높아 경상북도와 김천시는 모자동실 14실을 추가로 증축해 2027년 개원할 예정이다. 이어서 방문한 경북형 신생아집중치료센터는 도와 구미시가 차의과대학교 부속 구미차병원과 협약을 맺고 2024년 3월 개소한 시설로서, 경북에서 유일하게 365일 24시간 응급 분만과 신생아 집중 치료가 가능한 시설이다. 그간 도
경주시가 새해 첫 경주시의회 임시회에서 시정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29일 열린 제295회 경주시의회 임시회에서 시정에 관한 보고를 통해 2026년도 시정 구상을 설명했다. 주 시장은 29일 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시정 보고에서 “지난해는 시민과 시의회가 힘을 모아 경주 미래 100년의 발판을 마련한 해였다”며 “APEC 정상회의 성공으로 글로벌 도시 도약의 계기를 만들었다”고 말했다. 경주시는 APEC 정상회의 성과를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문화·경제·평화 3대 분야를 중심으로 한 포스트 APEC 10대 프로젝트를 통해 경주의 미래 발전을 위한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으로 확장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시는 지난해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1조 1,000억 원이 넘는 국·도비를 확보하고, 총 71건, 2,153억 원 규모의 공모사업에 선정되는 등 재정 운용의 기반을 넓혔다고 설명했다. 관광 분야에서는 외국인 관광객 138만 명을 포함해 연간 5,100만 명이 경주를 방문하며 대한민국 대표 문화관광도시로서의 위상을 이어갔다. 올해 경주시는 역사문화 복원과 미래산업 육성, 관광객 6,000만 명 시대 준비, 도시재생과 교통망 확충, 출생·돌봄·청
군위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김현숙)는 29일 군위군청 대회의실에서 김진열 군위군수, 최규종 군위군의장. 박창석 시의원, 기관단체장, 관내 여성계 인사, 16개 여성단체 회원 등 1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군위여성 신년교례회를 개최 했다. 이번 행사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여성 지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새해 덕담을 나누며 새로운 기운으로 힘차게 도약하는 군위 여성들의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행사는 시낭송, 군위합창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새해인사, 축사, 신년 축하 떡 절단, 축배, 떡국 나눔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군위군 여성단체협의회에서는 올해도 이웃돕기성금(220만원) 및 교육발전기금(230만원)을 전달하며 주위 이웃에 대한 따뜻한 격려와 응원도 잊지 않았다. 김현숙 군위군여성단체협의회장은 “지난 한해 여성단체 회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전하며, 올 한해도 군위 여성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여 더 큰 미래를 그려가는 행복 군위에 발맞춰 가겠다”고 인사했으며, 김진열 군위군수는 “병오년 올해는 붉은 말처럼 힘차게 달려 나갈 군위가 한 단계 더 높이 도약하는 해가 되길 바라며, 여성지도자들이 지역발전을 위해 뜨거운 열정과 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