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의회(의장 박성만)는 1월 27일 오전 10시 30분 의회 다목적실에서 경북대구행정통합특별위원회(위원장 배진석) 제3차 회의와 오후 2시 전체 의원총회 등을 잇달아 열고 경상북도 집행부 관계자들을 상대로 경북·대구 행정통합 추진과 관련한 주요 현황에 대한 열띤 토의와 현안 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이는 최근 정부와 지자체 간의 논의가 가속화되며 새로운 국면을 맞이한 경북·대구 행정통합과 관련하여, 구체적인 추진 현황을 파악하고 향후 발생할 수 있는 주요 쟁점들에 대해 집행부를 상대로 질의·답변하며 폭넓은 의견을 나누고자 마련된 자리이다. 경북대구행정통합특별위원회 회의에서 위원들은 인구 감소와 수도권 일극 체제에 대응하기 위해 대구·경북의 통합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시대적 과제라고 밝히며, 통합에 따른 행정 효율성 제고와 초광역 경제권 형성이 가져올 시너지 효과에 기대감을 나타냈다. 다만, “통합의 성과가 특정 지역에 편중되지 않도록 ‘지역 내 균형발전’이라는 대전제가 반드시 담보되어야 하며, 북부권 등 소외지역에 대한 구체적인 발전 방안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배진석(경주) 경북대구행정통합특별위원장은 마무리에서 “이번 통합 논의가 지역의 장
경상북도청송교육지원청(교육장 남정일)은 경상북도교육청에서 주관하는 2025년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종합점수 99.766점을 달성하여 경상북도 내 군 단위 교육지원청 중 1위를 차지하며 청렴 교육행정의 모범 기관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평가는 교육지원청의 자체 청렴정책 수립 및 반부패 추진 노력, 교육현장의 청렴정책 실효성 제고를 목적으로 실시되었으며, 국민권익위원회의 종합청렴도 평가 방법을 준용하여 청렴체감도, 청렴노력도 등을 반영하였다. 청송교육지원청은 교육수요자 대상 설문조사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고, 반부패·청렴정책의 체계적 추진, 소속 학교 대상 청렴교육 및 컨설팅 운영, 청렴교육 이수율 제고, 반부패 청렴조직의 내실화 등 전반적인 청렴 노력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2025년부터 새롭게 반영된 청렴교육 내부강사 양성과 기관장 주재 부패취약분야(예산부당집행) 개선 점검을 통해 정책의 실효성과 지속가능성을 강화했다. 남정일 교육장은“이번 성과는 전 직원이 청렴을 최우선 가치로 인식하고 교육현장과 함께 실천해 온 결과”라며,“앞으로도 부패 취약 분야에 대한 선제적 개선과 체계적인 청렴정책 추진으로 신뢰받는 교육행정을 지속적으로 실현해 나가겠다”고
안동시의회(의장 김경도)가 27일 오후 2시 의회청사 본회의장에서 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가 발표한‘행정통합 중단 없는 추진 합의’에 대해 강력한 유감을 표명하며, 경북 북부권의 진정한 균형발전 대책이 선행되지 않은 행정통합에 대해 결사반대한다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안동시의회는 성명서를 통해 이번 통합 논의를 대의민주주의 가치를 훼손한‘절차적 위헌성’으로 규정했다. “시·도민의 충분한 공감대 형성이 선행되지 않은 일방적 추진은 결코 정당성을 얻을 수 없다”고 지적했다. 특히“국토 균형발전의 상징인 경북도청 신도시의 미완성 상태에서 추진되는 행정통합은 경북 북부권의 생존권을 위협하고 지역 불균형을 심화시키는 자멸적 선택이 될 것”이라고 우려를 표했다. 또한 경북·대구 행정통합이 실질적인 지역 성장의 해법이 되기 위해 반드시 선행되어야 할‘5대 원칙과 조건’을 다음과 같이 천명했다. 첫째, '선(先) 통합, 후(後) 조율'이라는 기만적인 추진 방식을 규탄하며, 충분한 공론화와 사회적 합의 없는 통합 시도를 결코 용납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명확히 했다. 둘째, 국토균형발전이라는 도청 이전의 본래 목적을 사수하기 위해, 통합특별시 청사 소재지를 현 경북도청으로 법률에 명
영주시가 2026년도 부서별 업무보고를 마무리하고, 주요 정책의 실행력을 검증하기 위해 핵심 사업장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책상 위 보고에 그치지 않고, 주요 사업 추진 상황을 현장에서 확인하며 시민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후속 조치로 마련됐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관련 부서장과 팀장이 함께 참여해 사업별 현황과 추진 과정을 점검했다. 먼저 27일에는 영주시농업기술센터 과수시험장과 농기계임대사업소, 소백산귀농드림타운을 차례로 방문해 농업 경쟁력 강화와 귀농인 정착 지원 체계를 살폈다. 이 자리에서는 기후변화에 대응한 과수 신품종 연구 현황과 농기계 지원 서비스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귀농인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정주 여건 개선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어 28일에는 CCTV 통합관제센터를 찾아 24시간 운영 중인 도시 안전 관리 체계를 확인하고, 경찰·소방 등 관계 기관과의 협력 체계 강화 방안을 점검할 예정이다. 30일에는 전통문화체험단지와 영주호 일원을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과 공사 안전 관리 실태를 살피고, 향후 관광 활성화 방향에 대해서도 현장 중심으로 의견을 나눌 계획이다. 영주시는 이번 현장 점
울진군은 오는 1월 30일 울진군청 민원과 옆 헌혈버스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생명나눔 사랑의 헌혈’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헌혈 참여를 통해 생명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고, 최근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혈액 수급 안정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헌혈은 단순한 참여를 넘어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나눔의 실천으로, 이웃에게 희망을 전하는 뜻깊은 활동이다. 헌혈은 16세부터 69세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헌혈을 원하는 사람은 (모바일)신분증을 지참해 현장을 방문하면 된다. 헌혈 참여자에게는 헌혈증서, 기념품, 간식이 제공되고, 자원봉사 4시간도 인정된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헌혈 참여자에게 온누리 1만원 상품권이 추가로 지급될 예정이다. 군은 이번 단체헌혈 행사를 통해 추운 겨울, 따뜻한 손길이 모이는 생명 나눔의 장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울진군보건소 관계자는“헌혈은 특별한 사람이 해야 하는 일이 아니라, 우리가 일상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가장 따뜻한 나눔”이라며“잠깐의 시간과 작은 용기가 누군가에게는 생명을 이어주는 큰 희망이 될 수 있는 만큼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
울진군은 농업인의 수요조사를 기반으로 임대용 농기계 트랙터 등 18종 45대를 신규 도입해 농업인의 영농 편의 증진과 노동력 부담 완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이번 농기계 구입은 노후 장비 교체와 이용 수요가 많은 기종의 적정 대수 확보를 중심으로 추진된다. 신규 도입 기종은 작업 효율성과 안전성을 동시에 고려해 선정됐으며, 반복 작업이 많은 영농 현장에서 농업인의 체력 부담을 실질적으로 줄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승용중경제초기는 사람이 직접 탑승하여 조작하는 방식의 제초기로, 넓은 면적의 논에서 잡초를 빠르고 효율적으로 제거할 수 있는 장비다. 붐스프레이어는 15미터의 넓은 폭으로 농약이나 영양제를 고르게 살포할 수 있어 방제 효율을 크게 높이는 농기계이다. 농기계임대사업소 관계자는“임대용 농기계 신규 구입은 농업인의 영농비 부담을 줄이고, 농기계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한 조치”라며“앞으로도 농업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농기계 확충과 체계적인 임대 운영을 통해 농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울진군은 군민의 자기계발과 평생학습 기회 확대를 위해 오는 3월 3일부터 6월 19일까지 ‘2026년 울진군 평생학습관 상반기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상반기 교육프로그램은 취미, 컴퓨터, 자격증, 교양, 건강 등 다양한 강좌와 더불어 직장인을 위한 야간 강좌까지 포함해 총 58개 강좌로 구성됐다. 수강생 모집은 2월 2일부터 2월 9일까지 진행되며, 울진군 통합예약시스템(https://www.uljin.go.kr/reserve/index.uljin)을 통한 온라인 접수만 가능하다. 방문 접수는 불가하며 원활한 접수를 위해 주간 강좌는 2월 2일부터 9일까지, 야간 강좌는 2월 4일부터 9일까지 분할 접수한다. 수강 신청은 1인당 최대 2개 과목까지 가능하며 신청 후 개별 연락처로 발송되는 안내 문자에 따라 수강료를 납부해야 수강이 최종 확정된다. 울진군 관계자는 “군민의 평생학습에 대한 높은 관심과 다양한 요구를 반영해 교육프로그램을 구성했다” 며 “군민 여러분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배움의 즐거움을 누리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수강신청 방법 및 강좌 내용 등 자세한 사항은 울진군 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울진군 평생학습관(☎054-789-54
영덕군가족센터(센터장 이동숙)는 체육·여가 인프라 접근성이 제한적인 영덕 지역 중·고등학생들의 신체활동 증진과 건강한 또래 관계 형성을 위해 2026년도 맞춤형 농구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본 프로그램은 영덕군 관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농구 기초 기술 향상과 팀 스포츠 활동을 통해 협동심·사회성·자기효능감 증진을 목표로 기획되었다. 또래와 함께하는 지속적인 훈련과 경기 활동을 통해 스트레스 해소와 건전한 여가문화 형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농구 교육은 영덕군농구협회 소속 전문 지도자들이 참여하여 진행되며, 기초 체력 강화 훈련을 바탕으로 드리블·패스·슛 등 기본 기술부터 팀 전술 이해, 실전 경기 운영까지 단계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농구교실은 지역 체육자원을 적극 활용해 지역 안에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스포츠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지역기관인 영덕군농구협회와의 연계를 통해 프로그램의 전문성과 지속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프로그램은 2026년 2월 27일부터 6월 27일까지 진행되며, 수업은 영덕문화체육센터 실내체육관에서 운영된다. 교육 과정 중에는 팀별 경기 활동 등을 포함해 참여 청소년들이 성취감과 협동의 즐거
영덕군에 있는 수산물 가공 사회적 기업 ‘㈜더동쪽바다가는길’이 해양수산부가 공모한 ‘수산물 산지거점유통센터(FPC)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2016년에 설립된 ㈜더동쪽바다가는길은 지역 특산물을 활용해 가공식품을 만드는 회사로, 백간장, 어간장, 멸치액, 참치액 등 다양한 제품을 개발해 온라인 유통 플랫폼에서 높은 매출과 성장을 이루고 있으며, h-mart와 한남체인 등 대형 유통업체와 계약을 체결해 수출에서도 성과를 올리고 있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더동쪽바다가는길는 40억 원을 확보해 공장을 증축하고 가공설비라인을 추가함으로써 원재료부터 완제품까지 최적화된 생산 체계를 구축해 생산 기반을 획기적으로 강화하게 된다. 공사는 2026년 설계를 시작으로 2028년 초 준공할 것으로 보인다. 영덕군은 이번 공모 선정이 생산 첨단화, 상품 개발, 일자리 창출로 이어져 기업의 온라인·도매시장 채널 확대와 수출 판로 개척에 큰 성과를 거둬 지역 수산물 산업 발전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 특히, 지난 2024년 2개 업체가 90억 규모의 공모에 선정된 것과 더불어 지역의 가공식품 개발과 유통 기반 구축을 통해 관내 수산물의 대대적인 성장을 이끌 것으로
대구시 군위군(군수 김진열)이 설 명절을 앞두고 선물 준비에 나선 소비자들을 위해 설맞이 할인 행사를 마련했다. 군위군이 운영하는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 ‘아이군위’는 설 명절을 맞아 전 품목 10%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사과, 한우, 한돈, 한과, 쌀, 꿀, 딸기 등 설 선물로 인기가 높은 군위 대표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군위 지역 농가가 직접 생산한 농특산물을 중심으로 구성돼 소비자에게는 믿을 수 있는 먹거리를 제공하고 농가에는 명절 특수를 통한 실질적인 소득 증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위군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군위 농가가 정성껏 생산한 농특산물을 부담 없는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군위 농산물의 유통은 오프라인에서는 ‘장봐군위’ 직매장, 온라인에서는 ‘아이군위’를 중심으로 운영해 생산자와 소비자를 더욱 촘촘하게 연결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아이군위’는 군위군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지역 먹거리 소비 촉진을 위해 운영 중인 온라인 쇼핑몰로, 명절 시즌마다 실속 있는 할인 행사로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설맞이 전 품목 10% 할인 행사는 1월 20일부
군위군(군수 김진열)은 대구시 군부대 통합이전이라는 국가적·광역적 정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대구 군부대 이전에 따른 군위군 대응전략 수립 연구용역」을 추진 중이며, 지난 1월 29일 군위군청 대회의실에서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단순한 용역 중간점검을 넘어, 5개 군부대 통합이전이라는 초대형 국책사업을 군위군의 지속가능한 성장 동력으로 전환하기 위한 전략을 공유하고, 그간의 추진경과와 주민의견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군부대 이전, 군위군의 생존과 도약이 걸린 과제 대구시 군부대 통합이전은 특정 지역만의 개발사업이 아니라, 군사시설 재편·국방 효율화·도시구조 개편이 맞물린 대규모 정책이다. 군위군은 이전 후보지로 거론되던 초기 단계부터“수동적 수용이 아닌 능동적 대응”을 기본 원칙으로 삼아왔다. 군위군은 이전에 따른 지역사회에 미칠 영향 및 파급효과의 객관적인 분석과 주민 갈등과 피해 가능성에 대한 사전 진단, 그리고 부대 주둔 후를 대비한 지역 맞춤형 발전전략을 체계적으로 마련할 필요성을 인식하고, 2025년 6월 본 연구용역을 공식 착수했다. 이번 용역은 군부대 이전이 지역에 미치는 실질적 영향을 분석하고,
경상북도 저출생 극복 정책에 대한 도민들의 체감도를 가까이에서 살피기 위해 이철우 경상북도 도지사가 29일 임신ㆍ출산 분야 현장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김천과 구미 지역을 중심으로 공공산후조리원, 경북형 신생아집중치료센터를 두루 돌아보며 의료인 등 관계자와 직접 소통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담는 데 중점을 뒀다. 지난 2022년 10월부터 운영되고 있는 김천 공공산후조리원은 경상북도와 김천시가 총 75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김천의료원 옆 연면적 1,432㎡(433평)에 모자동실 12실을 갖춘 지상 2층 규모로 설치됐다. 일반적인 민간 산후조리원은 2주 이용료가 대체로 약 280만~350만 원 수준인 데 비해, 김천 공공산후조리원은 168만 원으로, 크게 낮은 비용에 양질의 산후조리 서비스를 제공해 도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산모들의 수요가 높아 경상북도와 김천시는 모자동실 14실을 추가로 증축해 2027년 개원할 예정이다. 이어서 방문한 경북형 신생아집중치료센터는 도와 구미시가 차의과대학교 부속 구미차병원과 협약을 맺고 2024년 3월 개소한 시설로서, 경북에서 유일하게 365일 24시간 응급 분만과 신생아 집중 치료가 가능한 시설이다. 그간 도
경주시가 새해 첫 경주시의회 임시회에서 시정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29일 열린 제295회 경주시의회 임시회에서 시정에 관한 보고를 통해 2026년도 시정 구상을 설명했다. 주 시장은 29일 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시정 보고에서 “지난해는 시민과 시의회가 힘을 모아 경주 미래 100년의 발판을 마련한 해였다”며 “APEC 정상회의 성공으로 글로벌 도시 도약의 계기를 만들었다”고 말했다. 경주시는 APEC 정상회의 성과를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문화·경제·평화 3대 분야를 중심으로 한 포스트 APEC 10대 프로젝트를 통해 경주의 미래 발전을 위한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으로 확장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시는 지난해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1조 1,000억 원이 넘는 국·도비를 확보하고, 총 71건, 2,153억 원 규모의 공모사업에 선정되는 등 재정 운용의 기반을 넓혔다고 설명했다. 관광 분야에서는 외국인 관광객 138만 명을 포함해 연간 5,100만 명이 경주를 방문하며 대한민국 대표 문화관광도시로서의 위상을 이어갔다. 올해 경주시는 역사문화 복원과 미래산업 육성, 관광객 6,000만 명 시대 준비, 도시재생과 교통망 확충, 출생·돌봄·청
군위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김현숙)는 29일 군위군청 대회의실에서 김진열 군위군수, 최규종 군위군의장. 박창석 시의원, 기관단체장, 관내 여성계 인사, 16개 여성단체 회원 등 1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군위여성 신년교례회를 개최 했다. 이번 행사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여성 지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새해 덕담을 나누며 새로운 기운으로 힘차게 도약하는 군위 여성들의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행사는 시낭송, 군위합창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새해인사, 축사, 신년 축하 떡 절단, 축배, 떡국 나눔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군위군 여성단체협의회에서는 올해도 이웃돕기성금(220만원) 및 교육발전기금(230만원)을 전달하며 주위 이웃에 대한 따뜻한 격려와 응원도 잊지 않았다. 김현숙 군위군여성단체협의회장은 “지난 한해 여성단체 회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전하며, 올 한해도 군위 여성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여 더 큰 미래를 그려가는 행복 군위에 발맞춰 가겠다”고 인사했으며, 김진열 군위군수는 “병오년 올해는 붉은 말처럼 힘차게 달려 나갈 군위가 한 단계 더 높이 도약하는 해가 되길 바라며, 여성지도자들이 지역발전을 위해 뜨거운 열정과 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