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위는 지금 아주 중요한 전환점에 서 있습니다. 지난 4년이 군위의 방향을 바꾼 시간이었다면, 앞으로 4년은 그 변화를 군민의 삶 속에서 성과로 완성하는 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대구 편입, TK신공항 시대, 군부대 유치 등 군위 발전의 큰 기회가 동시에 열리고 있는 만큼, 지금은 준비된 사람이 흐름을 끊지 않고 책임 있게 이어가야 할 때입니다. 저는 군민과 함께 시작한 이 변화를 끝까지 완성하겠다는 무거운 책임감으로 민선 9기에 임하겠습니다. ○ 민선 9기 정책 비전으로는 먼저, TK신공항과 광역교통망 신속 착공 및 대구군부대 조기 이전으로 흔들림 없이 국가적 사업을 완성하겠습니다. 신공항 첨단산업지구 조성, 밀리터리타운 조성, 구미-군위간 고속도로, 대구-경북 광역철도 조기 추진을 통해 군위 대전환의 시대를 열어가겠습니다. 둘째, 도시재생과 주거·정주 인프라 확충으로 누구나 살고싶은 정주도시를 만들겠습니다. 도시재생 사업을 통해 구도심을 살리고, 특화 공공임대주택 조성, 농촌(산촌) 체류형 복합단지 조성, 농촌공간 정비사업 등을 통해 살고 싶고, 살기 좋은 군위를 만들겠습니다. 셋째, 농가 안정 및 농업 경쟁력 증대를 통해 「군위형 지속가능한 농촌 공동
김광열 영덕군수(예비후보)가 원전 유치라는 지역 산업 구조의 대전환을 계기로, 9개 읍·면이 함께 성장하는 균형발전 전략을 담은 ‘1+3·6·9 미래비전 공약’을 제시하며 영덕의 새로운 100년 청사진을 내놓았다. 김 군수(예비후보)는 “영덕은 지금 도약의 문턱에 서 있다”며 “지난 4년간 다져온 기반 위에 미래를 완성하기 위한 전략적이고 체계적인 공약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약은 1대 핵심 과제와 3대 프로젝트, 6대 정책 분야, 9개 읍·면 발전 전략으로 구성된 중장기 로드맵이다. 원전을 중심으로 산업 구조를 재편해 지역 전반의 성장 동력을 확산시키고, 군민 삶의 질 향상을 동시에 이루는 데 방점을 찍었다. 우선 ‘1대 핵심 과제’로 신규 원자력발전소 건설을 제시했다. 이는 지역경제 구조를 근본적으로 전환할 핵심 사업으로,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과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구축할 중심축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3대 전략 프로젝트’로는 ▲영덕 그린에너지 프로젝트 ▲웰니스도시 영덕 프로젝트 ▲동해안 최대 수산물 클러스터 구축을 내세웠다. 에너지·관광·수산업을 3대 축으로 미래 먹거리를 창출하고, 산업 간 연계를 통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겠다는 구상이다
이철우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예비후보가 11일 포항에 이어 경주를 방문해 지역민들과의 밀착 소통을 이어가는 광폭 행보를 펼쳤다. 이철우 예비후보는 11일 포항 지역 현장 일정을 마친 뒤 곧바로 국민의힘 경주 당원협의회를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김석기 국회의원(경주)을 비롯한 수많은 경주 시민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며 지역 발전을 위한 깊은 공감대를 형성했다. 특히 이날 간담회에서는 지난해 치열했던 ‘2025 APEC 정상회의’ 유치 과정과 향후 진행 상황에 대한 내용이 심도 있게 공유됐다. 이 예비후보는 “경주시민 여러분과 김석기 국회의원이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 추진한 APEC 유치의 힘으로 경주 발전을 강력히 선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쟁쟁한 경쟁 도시들을 제치고 경주가 APEC 개최지로 최종 선정될 수 있었던 배경으로 ‘문화와 역사의 힘’을 꼽았다. 그는 유치 설명회 당시 경주를 ‘지붕 없는 박물관’으로 소개했던 일화를 언급하며, “세계적으로 인기 있는 한류의 원천은 바로 경주가 가진 문화와 역사의 힘에서 비롯되었다”고 강조했다. 이어 “신라의 화랑은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K-POP의 전신이며, 신라 금관과 같은 세계 최고 수준의 역사 문화
박용선 국민의힘 포항시장 후보의 대통합 호소에 국민의힘 남.북구 시.도의원을 비롯한 이철우 경상북도 도지사 예비후보까지 적극적인 지지 의사와 실천 의지를 표명했다. 국민의힘 경상북도 도지사 최종경선을 하루 앞 둔 11일 박용선 포항시장 후보의 용광로 캠프를 방문한 이철우 예비후보는 “포항시장 경선과정에서 박 후보가 호소했던 대통합론을 적극 지지한다”고 밝히며 “박 후보와는 당 활동은 물론 도지사와 도의원으로 경북의 발전을 위해 오랜 기간 함께 소통한 만큼 둘 다 당선된다면 경북도와 포항시의 협력관계는 획기적으로 변화할 것”이라고 두 후보간의 친밀한 관계를 강조했다. 이에 대해 박용선 국민의힘 포항시장 후보는 “지방소멸이라는 거대한 파고속에 경북도는 물론 포항도 큰 위기에 직면해 있다”고 우려를 표명하며 “당은 물론 포항의 위기 극복을 위해서는 대립의 시대를 종식하고 포항의 모든 정치 역량을 하나로 묶어 내는 대통합의 시대를 열어가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불필요한 시장의 기득권을 과감히 내려놓고 경상북도와 포스코, 양 국회의원과 지역 시.도의원과의 관계 복원에 적극 솔선수범 하겠다”고 대통합의 필요성과 강력한 실천의지를 드러냈다. 한편 지난 6일 최고위원회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