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는 ‘시민에게 신뢰받는 청렴한 경주’를 목표로 2026년도 청렴 정책 추진을 본격화했다. 시는 9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주낙영 시장 주재로 ‘2026년 제1차 클린경주 추진기획단 보고회’를 열고 반부패·청렴정책 추진계획과 청렴도 향상 방안을 논의했다. 보고회는 지난해 청렴도 평가 결과에서 나타난 미흡한 점을 점검하고, 부서 간 협업을 통해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 마련을 위해 열렸다. 시는 청렴도 평가 분석 결과, 제도적 노력에도 불구하고 민원인과 내부 직원이 체감하는 청렴 수준이 기대에 미치지 못한 것으로 판단했다. 올해는 보여주기식 정책보다는 내부 소통 방식을 개선하고 시민이 실제로 느끼는 불편과 불신을 해소하는 데 정책의 초점을 맞추기로 했다. 경주시는 2026년 청렴 정책의 핵심을 조직문화의 근본적 혁신으로 정하고 △청렴 기반 내실화 △책임 있는 운영체계 확립 △공감하는 청렴문화 확산 △현장 중심 소통 강화 등 4대 추진전략을 수립했다. 이를 통해 내부적으로는 자율성과 책임이 조화를 이루는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고, 외부적으로는 시민이 체감하는 청렴 만족도를 높여 올해를 청렴도 도약의 원년으로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청렴은 시정의 존
경상북도는 최근 미국과 이란 간 군사 충돌로 중동 정세 불안이 확대되면서 지역경제에 미칠 영향을 점검하기 위해 3월 9일(월) 양금희 경제부지사 주재로 비상경제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경북도 경제 관련 부서를 비롯해 도내 경제·금융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중동 정세 변화가 지역경제에 미칠 영향을 점검하고, 도내 주요 산업 대응과 기업 지원, 민생경제 안정 대책을 논의했다. ◈ 중동 정세 불안, 지역경제 영향 최소화 선제 대응체계 가동 호르무즈 해협은 전 세계 해상원유의 약 20%와 LNG의 약 20~25%가 통과하는 핵심 에너지 수송로, 이 지역의 봉쇄는 에너지 가격의 원가와 물류비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다. 특히 철강·전자·기계 등 에너지 사용 비중이 높은 제조업 중심의 경북 산업 구조 특성상 국제 유가와 물류비 변동에 따른 생산 원가 상승 등 지역 산업에 미치는 영향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 경북도는 이번 비상경제대책회의를 통해 위기 대응 방안을 사전에 점검하고 도민과 기업이 겪을 충격을 최소화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 수출기업 물류비 상승압박...대금결제 지연 등 경영애로 대응 - 긴급경영안정자금, 수출물류바우처 등 확대 등 진행 먼저, 수출
울진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월 5일 울진군 평생학습관 3층 강의실에서 대표협의체 위원 및 관련 공무원 등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2차 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지난 회의 결과 및 제1차 실무협의체 회의 결과 보고를 시작으로 2025년 사업 추진 결과 보고, 2026년 주요 사업계획 보고 및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원사업 심의, 기타 안건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원사업에 대한 심의를 통해 사업의 타당성 및 예산 적정성을 검토하고, 각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복지사업이 실질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열띤 논의를 펼쳤다. 손정일 민간공동위원장은“지역 복지 증진을 위해 애쓰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헌신과 상생의 동반자로서 큰 힘이 되어주는 한울본부의 관심 덕분에 우리 지역의 복지 안전망이 더욱 공고해질 수 있었다”며“앞으로도 유관기관 등과 긴밀히 협력하여 소외됨 없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울진군 관계자는 “민ㆍ관이 함께 참여하는 지역의 사회보장사업 심의ㆍ자문기구인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기능을 더욱 강화 하고, 군민의 수요와 욕구를 반영한 복지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울진군은 지난 3월 5일 울진군청 대회의실에서 지난 2025년 실시한 ‘민원행정서비스 고객만족도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소속 공직자들의 친절 마인드를 제고하고 특이민원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2026년 상반기 직원 친절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단순한 이론 위주의 강의에서 벗어나, 지난해 고객만족도 조사 결과를 분석해 도출된 우수 및 부진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공직자로서 갖춰야 할 친절 마인드를 새롭게 다져 군민들에게 보다 신뢰받는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프로그램은 실전 중심의 3단계 민원 응대 솔루션으로 진행했다. 1단계는 군민의 마음을 여는‘OPEN 화법’교육으로 ▲정중한 응대 ▲쉬운말 사용 ▲실질적 도움이 되는 정보제공 등을 통해 군민 중심의 소통 문화를 확립하는 데 중점을 뒀다. 2단계인 전화응대 교육에서는 ▲정중한 종료 인사 ▲매끄러운 연결 어법 사용법, ▲전화응대 마무리 방법으로 행정 서비스의 완결성을 높였다. 3단계는 안전한 행정 환경 조성을 위한‘악성 민원 대응’교육이 진행됐다. 폭언이나 폭행 등에 대한 공무원의 보호 방편으로 단계별 대처 방법 등의 교육을 병행했다. 울진군 관계자는 “행정의 시작과 끝은 군
지난 5일 오후 7시, 예주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된‘2026 군민과 함께, 희망영덕 신춘음악회’가 객석을 가득 메운 군민들의 뜨거운 환호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공연은 영덕군과 영덕문화관광재단이 지역 예술인들과 손잡고‘군민이 직접 만드는 무대’를 선보여 그 의미를 더했다. 특히 이날 공연은 영덕홍보대사인 가수 박구윤이 사회자로 나서 특유의 재치 있는 입담과 능숙한 진행으로 관객들과 호흡하며 분위기를 이끌었다. 공연의 포문은 영덕군민오케스트라(지휘 김석구)가 열었다. 2023년 클래식 애호가들이 자발적으로 창단한 영덕군민오케스트라는‘작은 것들을 위한 시’와‘사랑의 배터리’를 오케스트라 선율로 재해석하며 현장의 열기를 순식간에 달궜다. 이어 영덕 문화예술의 산증인인 영덕군여성합창단(지휘 정하해)이 무대에 올랐다. 1991년 창단 이래 지역의 예술적 위상을 높여온 이들은‘새들처럼’과‘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를 통해 연륜이 묻어나는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 중반부는 감동과 활기찬 에너지가 교차했다. 따뜻한 감성의 비타민중창단(지휘 함석헌)은‘열애’와‘바람의 노래’로 중창의 묘미를 선보였고 발달장애인들로 구성된 블루아라합창단(지휘 이아영)은 ‘아름다운
영덕군은 최근 지역의 최대 현안으로 떠오른 ‘신규 원전 유치’와 관련해 공직자들이 정확한 정보를 습득하고, 소통을 바탕으로 한 주민 수용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 6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에너지정책 역량 강화 직무교육을 시행했다. 이날 교육에는 김광열 영덕군수, 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행정 유지에 필요한 최소 인원을 제외한 영덕군 직원 40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드러냈다. 강사로는 前 한국수력원자력 홍보부장이자 (사)국민다안전교육협회 대구경북지부에 몸담고 있는 서경석 본부장이 나서 에너지 안보 위기와 원전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서 본부장은 “세계적인 석학들이 향후 50년 인류가 직면한 문제 중 물, 식량, 환경, 질병에 앞서 에너지를 가장 중요하게 꼽고 있는 가운데 현재 대한민국은 매년 200조 원이 넘는 에너지를 수입해야 하는 에너지 안보 위기에 놓여있다”며 신속한 에너지 대응의 필요성을 재확인했다. 이어 서 본부장은 “원자력발전은 대표적인 친환경·안정적 에너지원으로서 우리나라는 최고의 기술력은 물론, 건국 이래 최대 규모로 기록된 경주 지진의 60배를 견딜 만큼 최선의 안전성을 갖추고 있다”며, “과거 몇몇 사고로 인해 원자력에 대한 두려
영양군은 정보소외계층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정보격차를 해소하기 위해‘2026년도 사랑의 그린(중고)PC 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사랑의 그린PC 보급사업’은 사용 가능한 중고 PC를 수집해 정비한 뒤 정보취약계층에게 무상으로 보급하는 사업으로, 디지털 접근성 향상과 함께 자원 재활용을 통한 저탄소 녹색성장 실현에도 기여하는 사업이다. 영양군은 올해 총 9대의 중고 PC 보급을 목표로 추진하며, 보급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정, 다문화가정, 장애인, 국가유공자 등 정보소외계층 개인과 장애인복지시설, 아동복지시설, 노인주거복지시설 등 사회복지시설 및 단체이다. 특히 경제적 어려움으로 정보 이용이 제한된 기초생활수급자를 우선 지원할 계획이다. 보급되는 PC는 CPU i5 이상, RAM 8GB 이상 등 기본 성능을 갖춘 중고 PC를 정비해 제공되며, 키보드와 마우스, 스피커 등 주변기기는 신품으로 교체해 보급한다. 또한 Windows 운영체제와 기본 프로그램이 설치된 상태로 제공돼 수혜자가 즉시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신청은 2026년 4월 3일까지 각 읍·면사무소 방문 또는 우편을 통해 가능하며, 신청서류 심사를 거쳐 보급 대상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지난 6일 산불 예방과 감시 체계 강화를 위해 도입한 ‘산불 신고 포상제’의 첫 포상금 지급 대상자가 나왔다고 밝혔다 이번 포상금 지급의 주인공은 지난 3월 3일 화요일 오후 7시 9분경, 금성면 탑리리 인근에서 발생한 화재를 신속히 신고한 마을 주민 김 씨다. 당시 김 씨는 전선 단선으로 인한 화재를 발견하고 즉시 면사무소에 신고했으며, 이로 인해 의성군 산림녹지과 직원과 의용소방대 등이 신속히 출동해 대형 산불로 번질 수 있었던 상황을 초기 진화로 막을 수 있었다. 의성군 산림녹지과는 신고자의 인적 사항이 명확하고, 신고를 통해 산불 확산을 예방한 인과관계가 충분히 확인됨에 따라 관련 규정에 따라 포상금 10만 원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지난 2월부터 시행 중인 ‘주민 참여 유도형 산불 대응 계획’의 첫 사례다. 의성군의 ‘산불 신고 포상제’는 산림 또는 산림 인접 지역(약 100m 이내)에서의 논·밭두렁 태우기, 쓰레기 소각, 산림 내 화기 취급 등 불법 행위를 신고하거나 산불 발생 최초 신고 또는 산불방지에 공로가 있는 자에게 건당 10만 원의 포상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군은 단순히 포상금을 지급하는 데 그치지 않고, 주민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지난 3월 6일 ㈜서울승합 유한철 회장의 아너소사이어티 회원 가입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가입식에는 유한철 회장을 비롯해 손병일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김주수 의성군수, 강희경 의성군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장 등이 참석해 뜻깊은 가입을 축하하고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 유한철 회장은 의성군 출신의 출향 기업인으로 현재 재경의성군향우회 회장과 안사면 명예면장을 맡아 고향과의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고향에서 발생한 재난과 어려움에 적극적으로 나서며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왔다. 유 회장은 지난해 경북 지역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성금을 전달하는 등 기부 활동을 이어왔으며, 2025년 의성군 산불 당시에도 1억 5천만 원의 성금을 기부해 지역사회에 큰 힘을 보탰다. 또한 2013년부터 의성군 인재육성 장학금을 꾸준히 기탁해 현재까지 약 1억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으며, 고향사랑기부금 등 다양한 방식으로 고향을 위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서울승합은 1949년에 설립된 서울 지역의 대표적인 버스 운송기업으로, 서울에서 가장 오래된 버스회사 중 하나다. 오랜 기간 시민들
△ 봉화군의 새로운 활력이 될 도시재생사업 거점시설 조감도 {순서대로 해오름센터(봉화읍), Green생활지원센터(봉화읍), 늘봄춘양(춘양면)) 봉화군의 중심 시가지가 오랜 침체를 벗고 새로운 도약을 향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쇠퇴해 가는 구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고, 군민들에게 수준 높은 정주 여건을 제공하기 위한 '봉화군 도시재생사업'이 순항하며 그 결실을 눈앞에 두고 있기 때문이다. ‘내성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과 봉화읍·춘양면의 ‘도시재생 인정사업’을 양대 축으로 삼아 진행되는 이번 프로젝트는 물리적 환경 개선(H/W)과 주민 역량 강화(S/W)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으며 봉화군의 지도를 새롭게 그리고 있다. 2023년부터 쉼 없이 달려온 값진 변화의 발자취와, 2026년 거점 시설 완공으로 완성될 봉화군의 눈부신 미래를 미리 살펴본다. ■ 물리적 환경의 변화: 2024년 아케이드 완공, 2025년 집수리 완료로 쾌적해진 도심 △ 2024년 조성된 봉화읍 내성시장 아케이드(전, 후) 지난 2022년부터 봉화읍 내성리 일원에서 본격적으로 닻을 올린 내성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도심의 묵은 때를 벗겨내는 하드웨어 정비에 집중해 왔다. 주민 체감도가 가장 높은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지난 3월 13일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2차 소방지휘관 회의에서 ‘2025년 경주 에이펙(APEC) 정상회의’ 관련 안전지원과 성공적인 행사 개최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정부포상 전수식과 2025년 소방행정종합평가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정부포상 전수식에서는 박성열 소방감이 홍조근정훈장을 수상한 것을 비롯해 근정포장 2명, 대통령표창 8명, 국무총리표창 5명 등 총 16명이 정부포상을 수상했다. 홍조근정훈장을 수상한 박성열 소방감은 에이펙(APEC) 관련 안전대책 추진과 재난 대응체계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 백승욱 예방안전과장과 박기형 성주소방서장이 근정포장을, 장해동 칠곡소방서장과 조상국 소방감사담당관 등 8명이 대통령표창을, 남경우 소방경 등 5명이 국무총리표창을 각각 수상했다. 이와 함께 진행된 2025년 소방행정종합평가 시상식에서는 총 6개 소방서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소방행정종합평가는 소방서 간 공정한 경쟁을 유도하고 도민 중심의 소방정책을 적극 추진해 도민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매년 실시되고 있다. 이번 평가는 소방행정, 예방안전, 현장대응 등 8개 분야 55개 항목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평
울진군은‘어른의 행복은 조용하다’등 3권을 올해의 책으로 선정하고 지난 3월 13일 울진군청 대회의실에서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단체와 공공·작은도서관 관계자, 선정위원, 지역주민 등 약 150명이 참석해‘올해의 책’선정 과정과 의미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의 책은 분야별로 ▲일반 분야‘어른의 행복은 조용하다’▲청소년 분야‘서울아이’▲어린이 분야‘시원하게 도와주는 북극곰센터’가 각각 올해의 도서로 선정됐다. 해당 도서들은 군민 추천도서를 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분야 별 5권으로 선정 후 지난 2월 28일까지 진행된 주민 투표 결과를 거쳐 최종 확정됐다. 선정된 도서는 향후 군청과 지역 도서관에서 운영하는 독서 프로그램, 독서동아리, 작가 초청 행사 등 다양한 독서문화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는‘연어’,‘너에게 묻는다’등의 작품으로 잘 알려진 안도현 시인의‘책이 삶을 어떻게 변화시키는가’를 주제로 초청 강연을 진행했으며 2025년 한 해 동안 꾸준히 독서 활동에 참여한 군민을 대상으로 다독상도 수여했다. 울진군 관계자는 “올해의 책이 단순히 읽는 책이 아니라, 군민 모두가 함께 읽고 생각하며 소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울진군은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지난 3월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군청 대회의실 및 왕피천공원 문화관에서 관리감독자 및 위험성평가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관리감독자 법정교육과 위험성평가 실무교육으로, 현장에서 안전관리를 담당하는 관리감독자의 역할을 강화하고 직원들이 사업장의 유해·위험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개선할 수 있도록 위험성평가 제도 이해와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사업장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관리감독자 교육은 현업부서 팀장 112명을 대상으로 ▲관리감독자 임무와 역할 ▲3대사고 8대 위험요인 및 재해 사례 ▲위험성평가의 이해 ▲위험성 평가 실무 등의 주제로 안전관리 실무 중심 교육으로 진행했다. 또한 실무 담당자 147명을 대상으로 한 위험성평가 교육에는 ▲위험성평가 일반 및 위험성평가 실시규정 ▲상시위험성평가 절차 ▲유해위험요인 파악 및 감소대책 수립 ▲위험성평가 실무(울진군청 위험성평가 사례 중심) 등의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으로 이뤄졌다. 위험성평가는 사업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유해·위험
(재)영덕문화관광재단(이사장 김광열 영덕군수)은 지난 11일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고 한국관광공사가 시행하는‘2026 지역관광추진조직(DMO) 육성 지원사업’과 ‘지역주도형 관광서비스 경쟁력 강화 사업’ 공모에 잇따라 선정되며 국비 7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먼저 영덕문화관광재단은 ‘2026 지역관광추진조직(DMO) 육성 지원사업’ 2단계 (3년차) 공모에서 최종 선정되며 3년 연속 사업 수행 기관으로 이름을 올렸다. DMO 사업은 지역 주민, 관광업계, 지자체가 협의체를 구성해 지역 관광 자원을 주도적으로 발굴·관리하는 전문 조직을 육성하는 사업이다. 재단은 지난 2년간 ‘대게좋은 생활’, ‘대게좋은 체험’‘대게좋은블루로드’‘대게멋진브랜딩’ 등 영덕만의 특색을 살린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이끌어온 성과를 인정받아, 24~25년 우수DMO로 선정된데 이어 이번 2단계 재공모에서도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3년간 총사업비 9억원을 확보하게 됐다. 2026년에는 기존 성과를 바탕으로 영덕DMO 브랜드 구축과 체류형 관광 실현을 위한 ‘영덕 블루초이스’ 사업 추진, 영덕의 고유 자원인 해녀문화의 관광자원화를 통해, 지역 관광의 대표 콘텐츠로 육성하는 ‘영덕 블루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