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는 지난 22일 시청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22개 읍면동 담당자와 팀장 등 40여 명을 대상으로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사업 시행에 앞서 읍면동 현장의 신청 접수와 지급 업무를 원활하게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사업 지침과 지급 기준, 처리 절차, 코나아이 지급시스템 사용 방법, 오프라인 지급 절차 등을 중심으로 안내했다. 특히 지난해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당시와 달라진 제도와 절차, 현장 대응 시 유의사항 등을 실무 사례와 함께 설명해 담당자들의 업무 이해도를 높였다. 참석자들은 질의응답을 통해 접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공유하고, 민원 대응 방안과 처리 기준을 함께 점검했다. 시는 교육 이후에도 매뉴얼, Q&A, 관련 서식 등을 지속 제공해 읍면동 담당자들이 혼선 없이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경주시 관계자는 “지원금이 필요한 시민들에게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사전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현장 담당자들과 긴밀히 협력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영덕군은 신규 원자력발전소 건설 후보부지 공모와 관련하여 한국수력원자력이 요구한 지자체 지원계획서를 4월 24일 공식 제출하고 본격적인 유치 절차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부지 적정성, 환경성, 건설 적합성, 주민 수용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후보지를 선정하며, 영덕군은 부지 여건과 주민 수용성, 행정 지원체계, 산업 연계 전략 등을 포함한 종합계획을 제시하며 실제 사업 추진이 가능한 준비된 지역임을 강조했다. 영덕군이 내세우는 가장 큰 강점은 ‘이미 검증된 부지’다. 과거 천지원전 추진 과정에서 지질조사, 환경검토, 토지보상, 전원개발지역 고시까지 완료돼 입지 검증이 사실상 마무리된 상태라는 평가다. 영덕읍 석리·노물리·매정리와 축산면 경정리 일원 약 98만 평 규모의 부지는 이번 대형 원전 건설은 물론 향후 확장까지 가능한 충분한 면적을 갖추고 있다. 특히 해당 부지는 고지대에 위치해 자연재해에 대한 안전성을 확보했으며, 인근 원전과 연계된 송전망과 교통 인프라를 기반으로 건설과 운영 여건도 우수하다. 지역 전체가 결집된 추진동력도 중요한 경쟁력이다. 지난 2월 여론조사에서 군민의 86.18%가 유치에 찬성한 가운데, 영덕군의회는 유치 신
울진군은 스포츠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조성한 ‘남울진파크골프장’을 오는 5월 4일부터 6월 3일까지 한 달간 임시 개장한다. ■ 스포츠 관광의 새로운 거점, 차별화된 힐링 공간 기대 남울진파크골프장은 평해읍 일원 약 67,000㎡ 부지에 36홀 규모로 조성된 대형 파크골프장으로, 울진군이 전략적으로 추진해 온 스포츠마케팅의 핵심 인프라다. 특히 남대천의 맑은 물줄기를 따라 펼쳐진 코스는 탁 트인 개방감과 함께 울진의 청정 자연환경을 만끽할 수 있어, 동해안 자연을 활용한 차별화된 힐링형 스포츠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또한 설계 단계부터 전국 주요 파크골프장의 장점을 반영해 자연 훼손을 최소화하고 지형의 굴곡을 살려 단조로운 코스에서 벗어나기 위해 노력했으며 홀별로 다양한 그린을 적용해 이용자들의 흥미를 높였다. ■ 임시 개장 기간 군민 우선 이용, 운영 안정성 집중 점검 이번 임시 개장은 정식 개장에 앞서 잔디 활착 상태를 점검하고 이용 동선 및 운영 체계를 사전에 검증하기 위한 시범 운영 기간이다. 임시 개장 기간에는 시설 안정화와 효율적인 운영 점검을 위해 이용 대상은 울진군민으로 한정하며 향후 정식 개장 시 전국 단위 이용객을 유치
울진군이 고향사랑기부제 참여자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문화관광시설 감면 혜택을 담은‘울진사랑패스’를 시행한다. 울진사랑패스는 울진군 고향사랑기부제 참여자를 대상으로 발급되는 온라인 기부혜택증으로, 기부자에 대한 실질적인 예우를 강화하고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한 체감형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이를 통해 기부 만족도를 높이는 것은 물론, 울진 방문을 유도해 지역경제 활성화로도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울진사랑패스는 울진군 고향사랑기부금 10만 원 이상 기부 시 고향사랑e음 홈페이지에서 즉시 발급되며 발급일로부터 1년간 사용할 수 있다. 이용 시에는 시설 매표소에 울진사랑패스와 신분증을 함께 제시해야 하며, 울진군민 요금과 동일한 수준의 감면 혜택이 적용된다. 단, 중복 할인은 불가하다. 군은 앞서 2025년‘관광택시 할인’, 2026년‘요트체험 할인권’을 답례품으로 제공해 기부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기부자 만족도가 높은 관광 연계형 답례품과 함께 실질적인 예우 혜택을 확대하기 위해 울진사랑패스를 도입했다. ■ 울진에 기부하면 여행이 반값!‘울진사랑패스’로 누리는 특별한 혜택 울진사랑패스를 이용하
울진군 금강송면 전곡리에서 봄철 대표 산나물인 두릅을 주제로 한 ‘제5회 전곡리 두릅축제’가 오는 4월 30일부터 5월 2일까지 3일간 전곡리 마을 일원에서 개최한다. 전곡리마을주민회와 (사)경상북도숲해설가협회 울진군지부가 공동 주관하고 울진군과 한울원자력본부가 후원하는 이번 축제는‘지금 가장 맛있는 봄, 전곡리에서!’라는 슬로건 아래 지역 농산물 홍보와 체험 중심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축제 기간 동안 방문객들은 두릅을 비롯한 신선한 농산물 직거래 장터를 이용할 수 있으며 산채비빔밥 체험 및 시식, 찰떡 만들기 체험 등 먹거리 프로그램과 함께 숲길 트레킹, 전통놀이 체험 등 가족 단위 관광객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행사도 운영된다. 또한 노래자랑과 작은 음악회, 색소폰 및 하모니카 공연 등 다채로운 문화행사와 함께 마을 특산물 경매, 새끼꼬기 경기, 제기차기 등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축제는 자연과 함께하는 농촌체험과 지역 공동체의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는 자리로, 봄철 울진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 기간 동안에는 울진읍 산림조합 앞에서 전곡리
포항시새마을회는 24일 기계면 새마을운동 발상지 운동장에서 ‘제16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 및 제23회 새마을문화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새마을운동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지역공동체 회복과 시민 화합에 기여해 온 새마을지도자들의 헌신과 노고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기념식에는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 김일만 포항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도의원, 읍면동 새마을지도자 등 9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1부 기념식과 2부 화합행사 순으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유공자 표창 수여, 기념장 수여 등이 이어지며 지역사회 발전과 새마을운동 활성화에 기여한 지도자들의 공로를 재조명했다. 이어진 2부에서는 포항시새마을지도자들이 모두 참여한 OX퀴즈를 비롯해 노래자랑과 축하 공연이 펼쳐지며 큰 호응을 얻었다. 참가자들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화합·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경휴 포항시새마을회장 직무대행은 “새마을운동 56주년을 맞아 한자리에 모인 새마을 가족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근면·자조·협동의 정신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은 “새마을운동은
권기창 안동시장 예비후보는 시민에게 하루, 한 가지 진심을 담은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이번 공약은 안동 관광의 고질적 숙제인 체류형 관광을 해결하기 위한 핵심 전략, ▲월영교 수상공연장 조성 ▲지역공연단 양성이다. 안동은 풍부한 관광 자원을 보유하고도 밤이 되면 즐길 거리가 부족하여 경유형 관광이라는 지적을 꾸준히 받아왔다. 낮에 방문해 돌아보고, 그날로 떠나는 관광 패턴이 반복되고 있는 것이다. 이에 권기창 안동시장 예비후보는 월영교 일원에 국내 최고의 수상 공연 인프라를 구축하고, 이를 채울 전문 공연단을 육성하여 안동의 밤을 세계적인 관광 명소로 만들어 체류형 관광으로 유도하겠다는 구상이다. 먼저, 월영교 일대에 116억 원 규모의 수상공연장 조성을 차질 없이 마무리한다. 민선8기 주요 공약으로 추진된 이 사업은 지난해 12월 하천점용허가를 완료하고 현재 본격적인 수상무대 설치 작업에 착수했다. 단순한 무대를 넘어 분수와 미디어파사드가 결합된 이 공간은 월영교 전체를 하나의 거대한 스크린이자 공연장으로 활용하는 멀티미디어 쇼의 핵심 베이스캠프가 될 전망이다. 수상공연장과 더불어, 와룡터널·성락철교·테마화거리·임청각, 그리고 중앙선1942안동역 문화플랫
한국전력기술(사장 김태균, 이하 ‘한전기술’)은 23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현지 최대 국영 통신기업인 비엣텔 그룹과 소형모듈원자로(SMR) 사업개발 및 공동연구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비엣텔 그룹이 운영 중인 데이터센터를 대상으로 SMR 기반의 전력공급 사업을 공동 추진하기 위한 것으로, 베트남 전역 14개 데이터센터와 건설 중인 대형 AI 데이터센터에 안정적인 전력을 공급하는 데 목적이 있다. 양사의 협력은 베트남의 에너지 정책 변화와도 맞닿아 있다. 베트남은 지난해 제8차 국가전력개발계획(PDP8)과 원자력법 개정을 통해 대형 원전 건설 재개 의지를 공식화했으며, SMR 도입을 위한 구체적 목표와 일정도 제시했다. 아울러 연구개발 및 투자 과정에서 현지 기업 참여를 장려하며 산업생태계 조성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한전기술과 협약을 맺은 비엣텔 전략기술연구소는 베트남 11대 국가 전략기술 중 양자 기술, AI 로보틱스, SMR 분야를 전담하는 핵심 연구기관으로, 산업 고도화에 따른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SMR 사업을 추진한다. 국내 SMR 연구개발의 핵심적 역할을 담당해온 한전기술은 데이터센터 등 글로벌
영덕군은 봄철 자살률이 상대적으로 높아지는 ‘스프링 피크(Spring Peak)’ 현상에 대응하고 생명을 존중하는 인식과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4일 영덕시장 일대에서 자살예방 인식 개선 및 생명 존중 문화 확산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캠페인에는 영덕군, 영덕군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의 관계자 30여 명이 참여해 생명의 소중함을 알리는 어깨띠와 피켓을 활용해 홍보활동을 진행하고, 자살 예방 상담 전화와 정신건강복지센터를 안내해 절박한 상황에 놓인 주민들이 쉽게 상담 서비스에 접근할 수 있도록 적극 나섰다. 특히, 최근 사회적 고립감, 경제적 어려움, 건강 문제 등 다양한 요인으로 인해 자살 고위험군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캠페인을 통해 자살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고, 생명 존중의 중요성을 되새겨 자살로부터 안전한 영덕을 만드는데 이바지했다. 이 자리에 함께한 황인수 영덕부군수는 “이번 캠페인이 한 사람 한 사람의 생명이 얼마나 소중한지, 자살이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이 절대 될 수 없다는 것을 깨닫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다양한 정신 건강 증진 사업과 자살 예방 사업을 통해 군민 모두의 존엄성이 현실에서 지켜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영덕군은 산림 현장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근로자의 보건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23일 영덕 로하스 수산식품지원센터에서 ‘산림사업 재해예방 안전보건 관리 강화교육’을 시행했다. 이번 교육은 산림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작업자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사고 발생 시에는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실무 교육으로 이뤄졌다. 교육 대상은 산불피해지 긴급벌채 사업과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사업 등 산림사업을 맡은 25개의 시공법인과 6개의 감리업체에 소속된 50여 명을 포함해 숲 가꾸기 패트롤, 임도 관리원, 조경관리단, 산사태 산림 재난대응단 등 군 직영 기간제근로자 31명을 합친 80여 명이다. 강의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전문가를 초청해 △임업 벌채 등 산림사업 사고 사례 및 예방 대책 △중대재해 관련 법령 및 전반적인 교육 △임업 재해 발생 시 단계별 대처방안 △벌채 작업 공정 전 필수 이행 사항(TBM 등)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영덕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현장 근로자들의 안전 의식을 한 단계 높이는 것은 물론, 체계적인 안전 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산림사업 동안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한
경북 영양군은 오는 5월 열리는 제21회 영양산나물축제를 통해 청정 자연에서 자란 다양한 산나물을 선보이며 봄의 맛과 향을 전할 예정이다. 영양은 대부분이 산지로 이루어진 청정 지역으로, 일월산을 중심으로 다양한 산나물이 자생하고 있다. 봄이 되면 산과 들에서 올라오는 산나물은 특유의 향과 식감으로 계절의 변화를 가장 먼저 알리는 식재료로, 건강식품으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 이번 축제에서는 어수리, 개미취, 곰취, 고사리, 미역취, 더덕 등 대표 산나물을 중심으로 다양한 먹거리와 체험 콘텐츠가 운영된다. 각각의 산나물은 자라는 환경과 맛, 활용 방식이 달라 방문객에게 다채로운 미식 경험을 제공한다. 어수리는 예로부터 ‘왕삼’이라 불릴 만큼 귀하게 여겨진 산나물로, 궁중 수라상에 오를 정도로 그 가치를 인정받아 왔다. 깊은 향과 풍부한 식이섬유를 지닌 어수리는 쌈이나 무침 등 다양한 방식으로 즐길 수 있으며, 봄철 입맛을 돋우는 대표 산나물로 꼽힌다. 개미취는 깊은 산속 습지에서 자생하는 식물로 어린 순을 나물로 활용하며, 고사리는 부드러운 식감으로 다양한 요리에 활용되는 대표적인 산채다. 곰취는 향이 뛰어나 쌈 채소로 인기가 높고, 미역취는 봄철 나물로 즐겨
영양군은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오는 5월 5일 10시 영양군민회관에서 ‘온 세상이 놀이터! 오늘은 마음껏 놀자’라는 슬로건 아래 어린이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영양군애향청년회(회장 성문기) 주최ㆍ주관으로 열리는 이날 행사는 어린이와 청소년, 지역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어린이들을 위한 축제의 마당으로 지역 공동체의 화합과 유대감을 형성하고 세대를 아우르는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행사장에는 에어바운스, 미니바이킹 등 놀이기구와 페이스페인팅, 풍선아트, 가족사진 촬영, 목공예 체험 등 체험 부스와 먹거리 부스 등을 운영하여 다양한 체험이 가능하며 장기자랑을 통해 어린이와 지역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놀이 중심의 문화행사로 진행된다. 또한 사고 없는 안전한 행사 운영을 위해 영양군과 영양경찰서, 영양소방서 등의 유관기관 안전관리계획 수립, 추진을 통해 안전한 축제 현장 관리를 최우선으로 하여 진행된다. 영양군 관계자는“이번 어린이날 행사를 통해 지역 어린이와 가족들이 함께 어우러져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마음껏 뛰놀 수 있는 건강한 놀이문화 조성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경상북도울진교육지원청(교육장 이기협)은 한국교직원공제회가 주관하는‘제14회 S2B 청렴계약 우수기관’교육지원청 부문에 선정되어 2026년 4월 30일, 경주 The-K호텔에서 열리는 시상식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한국교직원공제회는 매년 교육기관 전자조달시스템 S2B(학교장터)를 통해 청렴계약 증대에 기여한 기관을 선정하여 시상하고 있다. 울진교육지원청은 2020년부터 2025년까지 6년 연속 우수기관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은 앞서 2014년부터 2018년까지 5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된 기록과 더해져, 울진교육지원청이 통산 11회에 걸쳐 청렴 계약 분야에서 최고 수준의 평가를 받았음을 의미한다. 이기협 교육장은“이번 수상은 역대 11번째 수상으로 관내 학교 및 소속기관에 근무하는 모든 교직원 한 사람 한 사람이 일상 업무 속에서 청렴을 실천해 온 결과이며 함께 이루어낸 적극 행정의 결과”라며“이번 수상에 안주하지 않고, 청렴이 곧 경쟁력이라는 원칙 아래 더욱 투명하고 공정한 계약 문화를 선도해 청렴한 울진교육을 실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삼국유사테마파크가 어린이날 황금연휴를 하루 앞두고, 나들이객들의 발걸음을 재촉하는 ‘피크닉 맞춤형’ 축제 준비를 마쳤다. 내일(2일)부터 시작되는 ‘2026 어린이날 대축제’는 화려한 미디어아트 전시와 다채로운 공연은 물론, 부모님들에게는 도심 속 휴식을, 아이들에게는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자유를 선사하는 데 운영의 초점을 맞췄다. 특히 이번 축제는 개인 피크닉 용품을 지참해 넓은 잔디광장을 온전히 즐길 수 있도록 배려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큰 호응이 예상된다. ▲ "돗자리 챙겨오세요"… 넓은 잔디광장에서 즐기는 온 가족 피크닉 테마파크 측은 이번 축제 기간 중 넓게 펼쳐진 ‘잔디광장’을 자유로운 휴식존으로 개방한다. 관람객들은 개인 돗자리나 간이 의자 등 피크닉 물품을 지참해 명당을 잡고 축제를 즐길 수 있다. 푸른 잔디 위에서 도시락을 먹거나 전통놀이를 즐기며 휴식을 취할 수 있어, 장시간 축제를 즐기려는 가족들에게 최고의 힐링 스팟이 될 전망이다. ▲ 디지털 신화의 시작, ‘일연대선사관’ 전격 공개 이번 축제의 킬러 콘텐츠인 ‘일연대선사관’도 내일 첫선을 보인다. 입구의 압도적인‘3D 아나모픽’미디어아트 등 역사와 기술이 결합된 고품격 전시는 축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