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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청송군, 산불피해 복구에 따뜻한 기부 이어져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최근 산불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한 따뜻한 기부가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현동백학산악회, ▲경상북도 지방시대정책과 직원일동, ▲㈜수하이텍이 각각 200만 원을 전했고, 

▲부남구천리경로당 회원일동, ▲부남구천장기장기경로당 회원일동도 각각 100만 원을 기탁하며 따뜻한 정성을 보탰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지역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며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해주신 성금은 산불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에 소중하게 사용하겠다.”라고 전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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