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교육지원청(교육장 이성호)은 3월 4일 교육지원청 중회의실에서 지역 교육공동체의 결속을 다지는 ‘2026 영덕미래교육지구 운영위원회 및 마을학교 사전 연수회’를 개최했다. 영덕군과 교육청의 협력으로 운영되는 영덕미래교육지구는 올해로 시행 3년 차를 맞이하며 더욱 내실 있는 교육 자치 모델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오전에는 공모를 통해 최종 선정된 5개 마을학교 운영진을 대상으로 사전 연수회를 진행했다. 마을학교는 학교 밖 배움터를 통해 지역의 아이들이 마을의 자원을 경험하고 배우는 핵심 사업이다. 오후에는 지역의 교육 전문가와 관계자로 구성된 운영위원회가 이어졌다. 위원들은 새롭게 위촉된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지난 한 해 동안의 성과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2026년도 사업 계획을 심의하며, 지역 특색을 살린 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활성화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성호 영덕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영덕미래교육지구가 3년차에 접어든 만큼, 교육청과 지역사회가 더욱 긴밀하게 소통하여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낼 때”라며, “교육이 지역을 살리는 핵심 동력이 될 수 있도록, 학생들이 마을을 배움터 삼아 꿈을 키우고 나아가 지역에 정주할 수
군위초등학교(교장 김봉수)는 3일 오전 10시 본교 강당에서 김진열 군위군수, 학부모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신입생 입학식’을 개최하고 새내기들의 힘찬 첫 걸음을 축하했다. 올해 군위초등학교의 입학생 수는 총 43명으로, 지난해보다 14명이 증가했다. 이는 전년 대비 48% 늘어난 수치로, 전국적인 학령인구 감소가 지속되는 상황에서도 입학생 수가 크게 증가해 눈길을 끌고 있다. 군위초등학교는 지난 1월 9일 국제 바칼로레아 기구(IB)로부터 초등 교육프로그램(PYP) 인증을 획득하며 ‘IB 월드스쿨’로 공식 지정됐다. 이를 통해 국제 수준의 교육을 구현하게 되었으며, 창의적이고 비판적인 사고를 갖는 글로벌 인재 양성에 나서고 있다. 이와 함께 군위군은 군위군교육발전위원회, 학교와 협력으로 초등학교 오케스트라 운영 지원, 인재양성원 방과후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교육지원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경쟁력 강화에 힘쓰고 있다. 군위군 관계자는 “군위의 아이들이 최고의 교육 환경에서 마음껏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교육환경 개선과 다양한 교육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아이키우기 좋은 교육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
울진군은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덜고 보편적 교육복지를 실현하기 위해‘2026년 울진군 입학축하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새 학년을 시작하는 학생들의 출발을 응원하고, 교육의 공공성을 강화하기 위한 정책이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2026.3.1.)기준 울진군에 주소를 둔 2026학년도 초·중·고등학교 최초 입학생이며,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에 등록된 청소년도 포함된다. 또한 공고일 이후 타 시·군 또는 국외에서 울진군으로 전입(전학)하는 신입생도 지원받을 수 있다. 단, 타 시·군 입학축하금과 중복지원은 불가하며 학교급별 생애 1회만 지원된다. 지원금은 초등 1학년 10만 원, 중등 1학년 20만 원, 고등 1학년 30만 원이며, 신청자(보호자) 명의의 울진사랑카드(울진지역화폐)로 지급된다. 사용처는 서점, 문방구, 학원, 의류·침구·안경·신발·가방, 이·미용, 스포츠용품점 등으로 입학 준비와 관련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사용기한은 2026년 12월 31일까지이며, 기한 내 미사용 잔액은 자동 회수된다. 신청은 학생의 부모(친권자) 또는 보호자가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집중 신청기간은 3월 9일부터 3월 20일까지이며
영양교육지원청(교육장 박근호)은 3월 3일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청렴 상호존중 실천 다짐 및 서약식’을 개최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이번 서약식은 공직사회의 관행적 부패를 사전에 차단하고, 신뢰받는 교육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직원들은 공직자로서의 책무를 다하고, 법과 원칙을 준수하는 가운데 공익을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는 다짐을 함께 낭독하며 청렴 실천 의지를 새롭게 했다. 서약서에는 첫째, 법과 원칙 준수 및 부패 예방, 둘째, 사익보다 공익 우선, 셋째, 직위를 이용한 권한 남용·이권개입·알선·청탁 금지, 넷째, 금품·향응 수수 금지, 다섯째, 외부의 부당한 간섭 배제 등 공직자가 반드시 지켜야 할 기본 원칙이 담겼다. 또한 위 사항을 위반할 경우 어떠한 처벌이나 불이익도 감수하겠다는 엄중한 각오를 명시함으로써 청렴 실천에 대한 책임성을 더욱 강화하였다. 특히 이날 서약식은 단순히 형식적 선언에 그치지 않고, 조직 구성원 모두가 일상 업무 속에서 청렴을 실천하고 체화하자는 데 의미를 두었다. 박근호 교육장은 “청렴은 선택이 아닌 공직자의 기본 가치이자 군민과의 약속”이라며 “앞으로도
울진초등학교(교장 박찬억)에서는 3월 3일(화) 오전 10시 본교 연송관에서 2026학년도 입학식을 실시하였다. 이날 행사는 새롭게 초등학교 생활을 시작하는 1학년 신입생들의 첫 출발을 축하하고 응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입학식은 교사와의 첫 만남을 시작으로 신입생들이 명찰을 달고 입장하며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다. 개식사와 국민의례, 입학 허가 선언에 이어 교장선생님의 축하 말씀이 이어졌으며, 재학생 대표의 환영 인사와 함께 학교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첫걸음을 내딛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다. 특히 신입생들은 설렘 가득한 표정으로 담임교사의 안내에 따라 자리에 앉아 학교생활에 대한 소개를 들었으며, 이후 각 교실로 이동해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하였다. 학부모들도 함께 참여해 자녀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며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입학식에 참여한 6학년 학생 김OO은 “처음 입학할 때 저도 긴장이 많이 되었는데, 이제는 동생들을 맞이하게 되어 뿌듯하다.”며 “학교생활이 즐겁고 행복할 수 있도록 선배로서 잘 도와주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찬억 교장은“울진초등학교에서의 첫날이 아이들에게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 따뜻한 출발이 되길 바란다.”며 “아이들이 바
(사)봉화군교육발전위원회(이사장 박현국)는 2월 26일(목) 서울 디노체컨벤션에서 개최된 재경봉화군향우회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 자리에서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300만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향우회 회장단과 회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향우회 운영 및 활동 방향을 공유하고, 새 출발을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재경봉화군향우회는 고향 학생들의 학업 지원과 교육 여건 향상에 보탬이 되고자 회원들의 정성을 모아 장학금을 마련, (사)교육발전위원회에 전달했다. 재경봉화군향우회는 수도권에 거주하는 봉화 출신 향우들의 교류와 화합을 바탕으로, 고향과의 지속적인 연결을 강화하는 한편 장학사업과 각종 후원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 김시동 회장은 “정기총회와 회장 이취임식을 계기로 향우 간 결속을 더욱 다지고, 고향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현국 이사장은 “멀리서도 고향을 잊지 않고 지역 인재를 위해 뜻을 모아주신 향우회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장학금이 지역 학생들의 꿈을 키우는 데 소중히 쓰일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최선학 기자 kbn
대구시 군위군(군수 김진열)은 지난 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김진열 군수를 비롯한 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간부 공무원 청렴 실천 결의대회 및 청렴 교육을 잇달아 개최하며, 공직사회 내 반부패·청렴 실천 의지를 대내외에 강력히 천명했다. 이번 결의대회는 군수를 포함한 간부 공무원 전원이 군민의 신뢰를 최우선 가치로 삼고 법과 원칙에 따른 공정한 직무 수행을 다짐하는 ‘청렴 실천 결의문’을 선서하며, 조직 내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솔선수범의 의지를 되새겼다. 결의대회에 직후에는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전문강사인 문양근 강사를 초청해 청렴교육이 이어졌다. 문양근 강사는 공직자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핵심 법령인「공무원 행동강령」,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을 중심으로 실제 사례를 소개해, 공직자가 마주할 수 있는 윤리적 딜레마 속에서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지침을 제시했다. 한편, 군위군은 ‘2026년도 반부패·청렴도 향상 종합추진계획’에 따라 정기적인 청렴 교육은 물론 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 37001)운영, 게임형 청렴교육 실시, 청백-e 시스템 활성화, 청렴알리미 확대 운영 등 청렴한 공직사회 조성을 위한 다양하고 새로운 시책을 지속적
경주시와 경상북도교육청이 용황지구 중학교 이전을 추진한다. 통학 불편 해소와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조치다. 경주시는 경상북도교육청과 ‘신라중학교 용황지구 이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협약식은 지난달 27일 경주교육지원청에서 열렸으며, 주낙영 경주시장과 임종식 경상북도교육감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신라중학교의 원활한 이전 추진과 지역 교육여건 개선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현재 황성동에 위치한 신라중학교는 건립 40년이 지나 시설 노후화 문제가 꾸준히 지적돼 왔다. 대형 도로와 인접해 있어 학생들의 교통사고 위험에 대한 우려도 이어졌다. 특히 공동주택이 밀집한 용황지구에는 중학교가 없어 학생들이 원거리 통학을 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왔다. 이는 지역 주민들의 대표적인 숙원 과제로도 꼽혀왔다. 시는 주민 요구를 반영해 경북교육청과 수차례 협의를 이어왔으며, 이번 협약 체결을 계기로 용황지구 내 유휴 학교 부지로의 이전 추진에 속도를 낼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협약에 따라 경상북도교육청은 신라중학교 이전 절차를 총괄하고 관계 기관 협의를 주도한다. 경주시는 관련 행정 절차에 적극 협조하고 지역 주민의 이해와
영주시는 26일 시청 강당에서 ‘2026년도 영주시 교통안전지킴이 발대식’을 개최하고, 초등학교 개학 시즌에 맞춰 지킴이 활동을 재개했다. 이번 발대식은 교통안전지킴이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지킴이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도로교통공단 전문 강사를 초빙해 안전교육을 실시하며 통학로 안전 활동의 실효성을 높였다. 교육은 어린이 행동 특성과 교통지도 요령, 근무 시 유의사항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다. 앞서 시는 지난달 19일부터 지킴이를 모집해 총 59명이 지원, 32명을 선발했다. 선발된 지킴이는 교통안전지도사·아동안전지도사 자격증 소지자, 희망 학교 학부모, 자원봉사 활동 경력자 등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올해 지역 13개소 초등학교 등하굣길에 배치돼 △횡단보도 함께 건너기 △교통신호 및 규정속도 준수하기 △비보호 우회전 차량으로부터 아동 보호 △학교 인근 우범지역 순찰 등의 활동을 통해 어린이보호구역에서의 안전 보행로 확보와 교통안전 지도에 힘쓸 예정이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앞으로도 교통안전지킴이 사업을 비롯한 다양한 교통정책과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할 계획이다”며 “시민이 안심할 수
영덕군은 청소년들이 올바른 역사관을 정립하고 교육·문화 분야의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지난 25일 대구 계성고등학교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장사상륙작전 전승기념관(문산호)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김광열 영덕군수와 박현동 계성고등학교 교장을 비롯해 계성고 관계자와 총동창회, 그리고 올해 입학한 신입생 25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장사상륙작전에 참전했던 선배 학도병들의 발자취를 따라 영덕군을 찾은 신입생들은 문산호 일대를 견학하며 애국심과 본교의 역사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영덕군과 대구 계성고는 △학생 참여형 역사·보훈 프로그램의 기획·운영 지원 △현장 체험학습, 탐방, 캠프 등 교육 활동 상호 협력 △지역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한 콘텐츠 개발 △민·관 협력 교육 프로그램 확대 등 호국 보훈의 역사적 가치를 공유하고, 지역의 역사 자원을 활용한 교육 콘텐츠 개발과 체험학습 지원 체계화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박현동 계성고 교장은 “선배님들의 헌신이 서린 이곳 장사상륙작전 전승기념관에서 학생들이 교육 활동을 시작하게 되어 의미가 크다”며, “지역사회와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협력·연계함으로써 학생들이 바른 인성과 애국심을 갖춘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임하수)은 봄철 본격적인 농번기를 앞두고 산불 발생의 주요 원인인 논·밭두렁 소각을 근절하기 위해, 지난 3월 7일(토) 경북 영덕군 영덕읍 일원에서 ‘영농부산물 수거·파쇄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남부지방산림청과 산림청 산림보호국 합동으로 30여명이 참여하였으며, 현장 중심의 산불 예방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작년 봄 전국적으로 317건의 산불이 발생했으며, 이 중 소각에 의한 산불이 65건으로 전체의 27%를 차지할 만큼 산불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됨에 따라, 산불 방지 인력과 장비(목재파쇄기)를 집중 투입하여 산림 인접지 내 영농부산물을 지속적으로 파쇄할 계획이다. 또한 파쇄된 영농부산물은 현장에서 즉시 토양 퇴비로 환원되어 산불 예방은 물론 농업 생산성 향상에도 기여하는 등 1석 2조의 효과가 기대된다. 임하수 남부지방산림청장은 “소각에 의한 산불은 충분히 예방할 수 있는 산불이지만 여전히 산불의 원인 중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며 “주민들께서도 쓰레기와 영농부산물의 소각행위를 금지하고, 산불예방에 관심을 갖고 적극 동참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2026년 3월 9일(월), 경상북도영양교육지원청(교육장 박근호)은 2026 영양미래교육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마을학교 운영자 및 마을교사를 대상으로 ‘기본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3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에 들어가는 총 6교의 마을학교(품, 핸즈, 송하 휴, 별똥별, 꿈, 해봄)를 대상으로, 마을교사의 전문성 제고와 마을학교 운영 준비의 완성도를 높이고자 마련됐다. 올해 신규로는 석보면 ‘꿈 마을학교’와 일월면 ‘해봄 마을학교’가 추가되어, 교육지구 내 마을학교의 다양성과 저변이 더욱 확대되었다. 연수는 담당 장학사의 ‘영양미래교육지구 및 마을학교 운영’ 설명을 시작으로, 행정 운영 시 유의사항, 예산·회계 처리 교육이 이어졌다. 또, 운영 컨설팅과 마을교사 간 소통의 장을 통해 마을학교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학생 중심 교육을 위해 필요한 실질적 역량 강화에 초점을 두었다. 연수에 참석한 마을교사는 “우리 지역 아이들을 위한 뜻깊은 일에 참여하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연수가 마을교사의 역할과 마을학교 운영의 방향을 잡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근호 영양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학생들의 꿈과 재능을 키워주는 마을학교의
군위군(군위군수 김진열)은 9일, 이재성 부군수 주재로 하천·계곡 불법 시설물 합동단속 T/F팀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책회의를 실시했다. 이날 회의에는 하천·계곡 구역 내 주요 위ㆍ불법 행위 등 각 반별 세부대책순으로 보고됐다.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합동단속 T/F팀은 하천·공유수면·세천관리반,소하천관리반,위생업관리반,건축물관리반,야영장관리반,환경관리반,산림관리반으로 7개 분야, 30명으로 구성돼 3월부터 별도 해제시 까지 상시 운영된다 군위군은 하천과 계곡 등 전분야를 대상으로 진행 중인 이번 전수조사에서 불법시설이 적발될 경우 구두 통보 없이 즉시 원상복구 명령을 하고 ,또한 1차 계고(10일 이내)와 2차 계고(5일 이내) 이후에도 조치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고발과 과태료 부과, 행정대집행을 병행하는 등 무관용 원칙으로 정비해 나갈 계획이다. 군위군 관계자는 “불법시설물을 선제적으로 정비해 재해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고 군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함은 물론, 맑고 깨끗한 자연환경을 유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경상북도는 3월 9일(월) 구미 새마을운동테마공원에서 이철우 도지사를 비롯해 23개 공공기관장 및 도·공공기관 임직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차 경상북도 공공기관 혁신전략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경북도 김호진 기획조정실장의‘공공기관 혁신전략 2.0’ 발표를 시작으로 도의 공공기관 혁신에 따른 지역사회 반응 인터뷰 영상 시청, 우수 공공기관 사례 발표와 공공기관 혁신 및 발전을 위한 아이디어 제시,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공공기관 직원들이 혁신을 직접 경험하고 느낀 점을 담은 영상이 눈길을 끌었다. ▲기관 간 인사 교류, ▲공공기관 통합정원 운영, ▲지역 고졸인재 채용, ▲도·공공기관 직원 통합교육, ▲장기근속자 처우개선, ▲후생복지제도 노사 상생 협력 등 혁신과제를 추진하면서 나타난 다양한 변화와 현장의 소감이 담겨있어, 향후 혁신전략 2.0 추진에 대한 기대감을 높여주었다. 이와 함께 경북 신용보증재단과 행복재단, 농식품유통교육진흥원 등의 우수기관 발표에서는 공공기관 최초로 기관 간 장벽을 허문 구체적인 사례도 소개되어 큰 주목을 받았다. 7개 기관에서 8명의 직원이 인사교류를 통해 기관 간 칸막이 행정을 타파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