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기인삼, 대박났다” 대한민국 최고 위상 확인

경북 영주풍기인삼축제 5일~13일까지 9일 동안 48만명 다녀가
지역의 정체성, 풍기인삼의 우수성 알리며 성공적으로 마무리

2024.10.14 19:43:09
PC버전으로 보기

(주)경북저널 | 경북 울진군 후포면 삼율2길 15-14 | 등록번호: 경북 아 00394 발행인 : 최선학 | 편집인 : 김정아 | 청소년보호책임자: 최선학 | 청탁방지담당관 : 최선학 대표전화 : 010-4155-7005 | FAX : 054-787-7797 등록일:2015년11월09일 Copyright ©2015 경북저널.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