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1만 1,800명, APEC 정상회의장 그날의 감동 속으로

정상회의 역사적 현장 그대로 유지… 시민이 직접 본 ‘세계정상들의 무대’
공개관람 성료 이어 ‘APEC 기념관’ 조성 추진… 역사적 현장 영구 보존

2025.11.10 11:3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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