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ㆍ영 우정의 상징 콜린 제임스 크룩스 주한영국대사, 안동 명예시민 되다

엘리자베스 여왕의 방문으로 맺어진 인연이 세월을 넘어, 한ㆍ영 우정의 꽃으로 안동에서 다시 피어나다

2025.10.10 15: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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