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한 경주 바다 만들기”주낙영 시장, 해수욕장 현장 점검 나서

관성, 봉길, 나정, 오류 등 4곳 개장 해수욕장 및 전촌 미개장 현장 방문
경주시, 하루 70여 명 인력 투입해 여름철 해수욕장 안전관리 총력

2025.08.04 15:56:00
PC버전으로 보기

(주)경북저널 | 경북 울진군 후포면 삼율2길 15-14 | 등록번호: 경북 아 00394 발행인 : 최선학 | 편집인 : 김정아 | 청소년보호책임자: 최선학 | 청탁방지담당관 : 최선학 대표전화 : 010-4155-7005 | FAX : 054-787-7797 등록일:2015년11월09일 Copyright ©2015 경북저널.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