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2024년 출생아 수 10년 만에 증가…

‘시 출생장려사업’이 이끌어낸 성과
난임부부 시술 지원, 출산축하박스 지원 등 경제부담 크게 덜어줘

2025.02.06 09:02:55
PC버전으로 보기

(주)경북저널 | 경북 울진군 후포면 삼율2길 15-14 | 등록번호: 경북 아 00394 발행인 : 최선학 | 편집인 : 김정아 | 청소년보호책임자: 최선학 | 청탁방지담당관 : 최선학 대표전화 : 010-4155-7005 | FAX : 054-787-7797 등록일:2015년11월09일 Copyright ©2015 경북저널.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