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의대 신설 위해 경북도-안동대 국회에서 한목소리

이철우 도지사, 누구나 소외받지 않을 건강권 강조
김형동 국회의원, 국립안동대 의대 신설로 경북 도내 의료수준 높여야
26일 국회에서, 경상북도 의료여건 개선 위한 의견과 의대 신설 논의

2024.11.26 19:3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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