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기회발전특구 전국 최대 면적 지정

이차전지, 반도체, 바이오 등 첨단산업 대전환으로 지방시대 이끈다.
포항, 구미, 안동, 상주 4개 지역 152만평 특구 지정
14조 원대 투자규모, 기업과 인재가 모여드는 지방정주 특구

2024.06.20 22: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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