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효광 도의원, 과수농가 보호를 위한 사과수입 추진 중단 촉구

전국 60% 최대 주산지.. 경북도지사가 도 과수농업인 대변 나서야
수입피해 추정액 5,980억.. 과수산업 전체 도미노적 피해 입을 것

2024.01.25 20:52:56
PC버전으로 보기

(주)경북저널 | 경북 울진군 후포면 삼율2길 15-14 | 등록번호: 경북 아 00394 발행인 : 최선학 | 편집인 : 김정아 | 청소년보호책임자: 최선학 | 청탁방지담당관 : 최선학 대표전화 : 010-4155-7005 | FAX : 054-787-7797 등록일:2015년11월09일 Copyright ©2015 경북저널.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