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화야’외치자 밤하늘에 불꽃비 흩뿌려져...

800년 이어온 옛 선비의 풍류, 전통불꽃‘장관’이뤄
올해 마지막 하회선유줄불놀이에 역대 최대 인파 몰려
김진표 국회의장 등 4만5천여 명 방문 추정

2023.10.30 20: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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