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 양봉농가와 ‘꿀벌 집단 폐사’ 수습안 다각적 논의

제2회 군민과 함께하는 현장 소통의 날, 김광열 영덕군수 양봉협회 만나
밀원수 식재, 외래종 말벌 퇴치, 프로폴리스 공장 정상화 등 대책 발굴

2023.03.17 17:47:26
PC버전으로 보기

(주)경북저널 | 경북 울진군 후포면 삼율2길 15-14 | 등록번호: 경북 아 00394 발행인 : 최선학 | 편집인 : 김정아 | 청소년보호책임자: 최선학 | 청탁방지담당관 : 최선학 대표전화 : 010-4155-7005 | FAX : 054-787-7797 등록일:2015년11월09일 Copyright ©2015 경북저널.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