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문화와 관광이 흐른다

1천만 관광객 시대를 여는 콘텐츠 개발
전통과 미래가 공존하는 문화예술도시 구현
문화유산 보존 및 활용으로 세계유산도시 위상 제고
다함께 즐기고 누리는 레저ㆍ스포츠도시 조성

2024.02.05 18:39:34
스팸방지
0 / 300
PC버전으로 보기

(주)경북저널 | 경북 울진군 후포면 삼율2길 15-14 | 등록번호: 경북 아 00394 발행인 : 최선학 | 편집인 : 김정아 | 청소년보호책임자: 최선학 | 청탁방지담당관 : 최선학 대표전화 : 010-4155-7005 | FAX : 054-787-7797 등록일:2015년11월09일 Copyright ©2015 경북저널.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