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히로시마현과 상생발전·우호교류의향서 체결

이철우 지사, 일본과의 우호교류증진과 함께 관광객 유치 기대

2024.01.30 07:08:06
스팸방지
0 / 300
PC버전으로 보기

(주)경북저널 | 경북 울진군 후포면 삼율2길 15-14 | 등록번호: 경북 아 00394 발행인 : 최선학 | 편집인 : 김정아 | 청소년보호책임자: 최선학 | 청탁방지담당관 : 최선학 대표전화 : 010-4155-7005 | FAX : 054-787-7797 등록일:2015년11월09일 Copyright ©2015 경북저널.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