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8기 이철우호 1년...경북, 지방시대‘선두주자’ 두각

국가첨단산단, 글로컬대학 최다 지정... 투자유치 11조4천억원 대기업 투자 봇물
신한울 3·4호기 건설, SMR 본격 개발... 탈원적 극복하고 에너지전략 주도
매몰광부 기적적 구조, 포스코 홍수피해 신속복구... 위기관리능력 빛나

2023.06.27 20:07:58
스팸방지
0 / 300
PC버전으로 보기

(주)경북저널 | 경북 울진군 후포면 삼율2길 15-14 | 등록번호: 경북 아 00394 발행인 : 최선학 | 편집인 : 김정아 | 청소년보호책임자: 최선학 | 청탁방지담당관 : 최선학 대표전화 : 010-4155-7005 | FAX : 054-787-7797 등록일:2015년11월09일 Copyright ©2015 경북저널.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