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전력기술(사장 김태균, 이하 ‘한전기술’)은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경북혁신도시 본사에서 ‘2026년 탄소중립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지난 1일 열린 이번 행사는 기후 위기에 대응하고, 경북혁신도시 주민들의 생활권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전기술은 2024년 본사 부지에 3,000그루를 식재한 데 이어, 올해 추가로 2,000그루의 나무를 심으며 탄소중립 실천과 지역 녹지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임직원뿐 아니라 지역 어린이들도 참여해, 나무심기의 의미를 되새기고 미래 세대와 함께하는 친환경 실천의 장을 만들었다.
또한 우리나라를 상징하는 꽃나무인 무궁화 개량종 ‘백단심’을 식재해 식목일의 의미를 더했다.
한전기술은 이번 행사를 통해 본사 부지 내 탄소흡수원을 확충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녹색 실천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향후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일상 속 환경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묘목 나누어주기 행사도 시행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김태균 한전기술 사장은 “이번 나무심기 행사는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을 위한 작은 실천이자, 지역사회와 함께 더 나은 생활환경을 만들어가기 위한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친환경 에너지 기술 공기업으로서 자라나는 미래 세대를 위해 깨끗하고 푸른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