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12 (토)

  • 흐림동두천 20.5℃
  • 흐림강릉 21.8℃
  • 흐림서울 21.6℃
  • 구름많음대전 23.3℃
  • 맑음대구 24.9℃
  • 맑음울산 22.2℃
  • 맑음광주 25.8℃
  • 맑음부산 24.0℃
  • 맑음고창 23.4℃
  • 맑음제주 25.3℃
  • 흐림강화 19.2℃
  • 구름많음보은 21.1℃
  • 맑음금산 21.9℃
  • 맑음강진군 25.1℃
  • 맑음경주시 22.1℃
  • 맑음거제 23.5℃
기상청 제공

경북도, 취약계층 ‘풍수해·지진 재해보험’가입 돕는다

대한건설협회 경상북도회, 취약계층 보험료 지원 위해 1천만원 기부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 등 자부담 지원…재난 안전망 강화



경상북도는 13일 대한건설협회 경상북도회와 ‘풍수해·지진 재해보험 가입 지원을 위한 제3자 기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와 김상철 경북도 안전행정실장, 박한상 대한건설협회 경상북도회 회장 등이 참석해 재난 취약계층의 보험료 부담을 덜고 도민 안전망을 강화하는 데 뜻을 모았다.


이번 업무협약은 기후변화로 빈번해지는 자연재난에 대비해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과 재해취약지역 내 주택 소유자·세입자의 재해보험 가입 자부담을 지원하고, 정책보험인 ‘풍수해·지진 재해보험’가입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대한건설협회 경상북도회는 취약계층의 재해보험 가입 지원을 위해 기부금 1천만 원을 대한적십자사에 기탁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도민의 안전을 위해 선뜻 기부에 나서준 대한건설협회 경상북도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재난 취약계층의 보험료 부담을 덜고 든든한 안전망을 갖출 수 있도록 재해보험 가입을 적극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