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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행정

황이주 울진군수 당선인, 당선증 교부식서 ‘대통합·민생 군정’ 선포

“정의·상식 통하고 위기의 울진 살리라는 준엄한 명령”
“통합과 화합의 군수로서 ‘에너지연금’ 반드시 실천”



민선 9기 울진군정을 이끌 황이주 울진군수 당선인이 당선증 교부식에서 선거 기간의 갈등을 봉합하고 오직 민생과 화합에 올인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천명했다.

황이주 당선인은 6월 5일 오후 2시, 울진군청 대회의실에서 울진군선거관리위원회 주최로 열린 ‘당선증 교부식’에 참석해 당선증을 교부받았다.

당선인을 대표해 인사말에 나선 황 당선인은 “방금 받은 당선증은 개인의 전리품이 아니라 정의와 상식이 통하는 울진을 만들고, 침체의 위기에 빠진 울진을 다시 되살려 달라는 군민들의 준엄한 명령으로 받아들인다”며 “반드시 그 뜻을 받들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후보보다 더 열심히 선거운동을 해 주신 지지자 여러분과 군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여러분들께서 흘리신 땀과 그 땀의 의미를 잘 알고 있기에, 오직 군정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약속했다.


황 당선인은 “오늘 이 자리에 참석하지 못하셨으나 선거기간 함께 치열하게 달린 손병복 후보와 지지자 여러분께도 진심 어린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손 후보님이 제시한 여러 가지 훌륭한 정책들도 군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해 모두가 잘사는 울진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황 당선인은 “선거기간 빚어졌던 갈등과 반목은 이제 말끔히 씻어내자”며 “통합의 군수, 화합의 군수가 되겠다는 약속을 다시 한번 드린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황 당선인은 “제가 내세웠던 여러 가지 공약, 특히 ‘에너지연금’은 반드시 차질 없이 실천하겠다”고 단호한 약속을 전하며, “위대한 울진 시대를 군민 여러분과 함께 당당히 펼쳐나가겠다. 황이주와 언제나 함께해 달라”고 고개 숙여 인사했다.

이날 당선증 교부식을 마친 황이주 당선인은 조만간 군수직 인수위원회 구성에 착수하는 등 민선 9기 울진군정의 성공적인 출범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돌입할 예정이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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