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명을 선출하는 울진군의원 나선거구(북면·죽변면)에서는 국민의힘 전석재 후보와 무소속 장유덕 후보가 당선의 영예를 안았다.
3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개표 집계에 따르면 4일 오전 0시 30분 현재 울진군의원 나선거구 개표가 100% 완료된 가운데 전석재 후보가 3446표(42.96%)를 얻어 1위로 당선을 확정했다.
장유덕 후보는 1962표(24.46%)를 획득해 2위를 기록하며 당선권에 이름을 올렸다.
반면 무소속 임동인 후보는 1860표(23.19%)를 얻는 데 그쳐 장유덕 후보에게 102표 뒤진 3위로 아쉽게 낙선했다.
정진호 후보는 752표(9.37%)를 기록했다.
이번 선거에서는 전석재 후보가 전체 득표의 40%를 넘기며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고, 2위 자리를 놓고 장유덕 후보와 임동인 후보가 접전을 벌인 끝에 장 후보가 승리하며 의회 입성에 성공했다.
이로써 울진군의원 나선거구는 전석재·장유덕 당선인을 중심으로 향후 4년간 북면과 죽변면 주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게 됐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