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울진군의원 다선거구(평해읍·근남면·매화면·기성면·온정면·후포면) 선거에서 국민의힘 김복남 후보와 황현철 후보, 무소속 김정희 후보가 당선됐다.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개표 결과에 따르면 김복남 후보는 3457표(28.97%)를 얻어 1위로 당선을 확정했다.
이어 같은 당 황현철 후보가 2526표(21.16%)를 기록하며 2위에 올랐고, 무소속 김정희 후보는 2327표(19.50%)를 획득해 3위로 당선권에 진입했다.
이번 다선거구는 3명을 선출하는 지역으로, 상위 3명의 후보가 군의원 배지를 달게 됐다.
무소속 안순자 후보는 1721표(14.42%)를 얻어 당선권 진입을 노렸으나 4위에 머물렀다.
더불어민주당 김복자 후보는 1257표(10.53%), 무소속 정안일 후보는 645표(5.40%)를 각각 기록했다.
당선 마지노선인 3위 김정희 후보와 4위 안순자 후보의 표 차는 606표로 집계됐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