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울진군의원 가선거구(울진읍·금강송면) 선거에서 국민의힘 임승필 후보와 무소속 김도엽 후보가 당선됐다.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개표 결과에 따르면 임승필(56) 후보는 3164표(33.57%)를 얻어 1위로 당선을 확정했다.
김도엽(44) 후보는 2031표(21.55%)를 기록하며 두 번째 당선자로 이름을 올렸다.
이어 무소속 박영길 후보가 1859표(19.72%), 국민의힘 장문봉 후보가 1846표(19.58%)를 얻으며 당선권 진입에 아쉽게 실패했다.
무소속 김승욱 후보는 524표(5.56%)를 획득했다.
이번 가선거구는 2명을 선출하는 지역으로, 1위 임승필 후보와 2위 김도엽 후보가 최종 당선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2위 김도엽 후보와 3위 박영길 후보 간 표 차는 172표에 그치며 막판까지 치열한 접전이 펼쳐졌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