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경상북도의회 농수산위원회(위원장 이철식)는 제364회 경북도의회 임시회 기간 중 회의를 열고, 새롭게 구성된 제13대 전반기 농수산위원회의 첫 공식 일정으로 소관 부서와 기관의 주요업무보고를 청취했다. 위원들은 첫 업무보고를 통해 농어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 생산비 상승, 농수산물 수급 불안 등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청년농어업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농어업예산 확대, 판로 확보 등 현장 중심의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김상백 부위원장(포항)은 청년농 지원사업의 보조율과 요건, 연령기준을 현실화하고 귀농인 임차료와 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 운영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것을 주문했다. 어선 감척 보상금 과세와 위판수수료 개선, 경제적인 과수시설 개발과 포항 아열대작물연구소 조속추진을 요청했다. 김재준 의원(울진)은 콩 과잉생산에 대응한 대체작물과 판로를 마련하고 국비 발굴을 통해 농업예산을 확대할 것을 강조했다. 동해안 관광·해수욕장 안전, 참다랑어 쿼터와 울진 급랭시설, 생분해성 어구 지원 및 농기계 안전교육 강화를 주문했다. 서재원 의원(포항)은 영천경마공원의 수요와 운영비용, 기존 시설의 실적을 분석해 장기적인 재정부담을 막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환동해지역본부의 인력·
경주 전역에 폭염경보가 발효되자 경주시가 비상 1단계를 발령하고 폭염 대응에 나섰다. 경주시는 11일 오전 경주 중북부 지역에 내려진 폭염경보가 오후 들어 전역으로 확대되자 비상근무 체계를 즉시 가동하고 전 부서 협업 대응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비상근무에는 안전정책과 상황관리총괄반을 비롯한 13개 협업기능반과 전 읍·면·동 공무원이 참여해 폭염 취약지역과 취약계층 보호, 현장 대응 상황을 집중 점검하고 있다. 시는 시민들에게 폭염 행동요령을 신속히 알리기 위해 하루 두 차례 396개 마을방송을 실시하고, 재난문자를 하루 한 차례 발송하고 있다. 또 폭염특보와 국민행동요령, 야외활동 자제, 충분한 수분 섭취 등 폭염 피해 예방수칙을 지속적으로 안내하며 시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있다. 도심 열섬현상 완화를 위한 살수차 운영도 확대했다. 살수차 6대를 투입해 강변로와 원화로, 산업로, 태종로, 동대로 등 총 6개 주요 노선 59㎞ 구간에서 하루 3차례 물을 살포하며 노면 온도를 낮추고 있다. 폭염저감시설과 무더위쉼터 운영도 강화했다. 고정형 그늘막과 스마트 그늘막, 쿨링포그 등 폭염저감시설 187곳을 운영하고 있으며, 무더위쉼터 208곳도 개방 중이다. 특히 폭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북동부지회 경주분과가 지난 8일 경주시청 대회의실에서 발대식을 갖고 공식 출범했다. 한국여성경제인협회는 여성기업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설립된 법정단체로, 여성기업인의 권익 증진과 경제활동 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경주분과는 지역 여성경제인의 참여를 확대하고 협회 사업을 지역에서 함께 추진하기 위해 설치됐다. 이날 발대식에는 주낙영 경주시장을 비롯해 손영옥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북동부지회장, 권미현 경주분과장과 회원, 지역 기관·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해 경주분과의 출범을 축하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여성경제인은 지역경제를 이끄는 중요한 주체”라며 “경주분과가 여성경제인의 역량을 높이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단체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포항시는 12일 폭염 중대경보 발령에 따라 취약계층 보호와 무더위쉼터 확대 운영, 야외작업장 안전관리 등 현장 중심의 폭염 대응체계를 강화하며 인명피해 예방에 나섰다. 이날 박용선 포항시장은 폭염에 취약한 저소득층과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 보호대책을 비롯해 무더위쉼터 운영 실태와 야외작업장 안전관리 현황 등을 점검하고, 인명피해 예방을 최우선으로 폭염 대응에 빈틈이 없도록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다. 시는 저소득층과 홀몸 어르신 등 폭염 취약계층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이·통장과 자율방재단을 활용해 읍·면·동과 농촌지역을 중심으로 현장 예찰활동을 확대하고, 전력 사용이 집중되는 시간대에는 안부 확인과 건강 상태 모니터링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시민들의 폭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무더위쉼터도 확대 운영한다. 지역 내 경로당 643곳, 야외무더위쉼터 5곳, 공공시설 29곳 등 총 677곳의 무더위쉼터를 운영하고, 폭염이 장기화될 경우 운영시간을 한시적으로 연장하거나 추가 개방하는 등 시민들이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폭염저감시설도 지속 확대 운영하고 있다. 주요 도심과 횡단보도 등에 그늘막 277곳과 쿨링포그 3곳을 설치·운영해 폭염 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