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상황이 오더라도 UN 아동 협약 준수하겠다! 박채아 교육위원장, “법무부는 미등록 외국인 아동 교육권 보장하라!” 강력히 촉구해

이달 말, 법무부 한시 조치 종료 예고, 불법체류 아동 ‘추방’ 위기
법무부, ‘미등록 아동 조건부 체류 자격 부여’ 연장 논의 없어,
박 위원장, 외국인이라도 ‘아동’의 교육환경에 흔들림 없어야

2025.03.18 16:24:21
스팸방지
0 / 300
PC버전으로 보기

(주)경북저널 | 경북 울진군 후포면 삼율2길 15-14 | 등록번호: 경북 아 00394 발행인 : 최선학 | 편집인 : 김정아 | 청소년보호책임자: 최선학 | 청탁방지담당관 : 최선학 대표전화 : 010-4155-7005 | FAX : 054-787-7797 등록일:2015년11월09일 Copyright ©2015 경북저널.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