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 소백산철쭉제 폐막…“연분홍 철쭉 향연 선사”

주말 이틀 동안 3만여 명이 참여해 소백산철쭉제 즐겨
열기구 체험 등 서천둔치서 시민들 다양한 체험행사 참여
연화봉에서 펼쳐진 ‘비바, 클래식 with 영주 소백산’ 이색

2023.05.29 13: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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