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한부모가족복지시설인 영신해밀홈(원장 정은경)에서는 한수원(주)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희선)의 지원으로 지난 6월 2일(목)~3(금) 1박 2일로 울릉도 가족여행을 다녀왔다.

영신해밀홈은 홀로 어린 자녀를 양육하고 있는 저소득 모자가정에 주택제공, 취업알선, 교육비지원 등의 경제적 지원과 각종 프로그램으로 기본 생계보호 및 자립기반 조성을 돕는 모자보호시설이다.
울릉도 가족여행을 통해 영신해밀홈 가족들은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감상하며 다양한 볼거리와 관람으로 많은 추억을 얻게 되었다. 대부분 배를 타는 것이 처음이라 설렘 반 두려움 반으로 출발하였고, 쉽게 접할 수 없는 울릉도만의 아름다운 경치를 느끼며 가족과 이웃 모두 힐링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함께 모여 진솔한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통해 이웃 간에 더욱더 친밀해지고 서로를 알아가는 뜻 깊은 시간이 되었다.
한 입소자는 쉽게 가지 못하는 울릉도를 가족과 함께 다녀올 수 있어서 너무 좋았고, 삶의 행복을 느끼고 돌아올 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다며 감사한 마음을 표현했다.
정은경 원장은 “이번 울릉도 여행이 영신해밀홈 가족들에게 커다란 추억과 선물이 되었으며, 늘 영신해밀홈 가족들에게 필요한 부분을 지원해주시는 한울원자력본부에 감사하다. 이번 지원을 통해 영신해밀홈 가족들이 이웃과 함께 더욱 따뜻한 정을 느끼고 힘을 얻을 수 있는 것 같다며, 변함없는 사랑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최선학 기자 csh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