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통합당 영주·영양·봉화·울진 지역구 공천 경선에서 박형수 예비후보가 승리해 본선 티켓을 따냈다.
오늘 오후 2시경 통합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영주·영양·봉화·울진 선거구 박형수 황헌 이귀영 등 세 명 예비후보 경선결과를 발표했다.
박형수 56.7점(가점 4점), 황헌 38.1점, 이귀영 6.2점(감점 3점)을 얻은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경선으로 통합당의 공천을 받게 된 박형수 후보는 오는 21대 4.15 총선에서 선거를 치를 예정이다.
Copyright @2015 경북저널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