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 및 폐기물 처리 기업인 ㈜대일에코 이창욱 대표와 대게환경피앤씨 김상웅 대표의 자녀 김진영 씨가 경북산불로 피해가 컸던 영덕군민을 응원하는 뜻으로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해 각 200만 원을 기탁했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지역을 아끼는 따뜻한 마음과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하신 기부금은 군민을 위해 투명하고 가치 있게 사용하겠다”라고 고마움을 표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 1 황재철 도의원, 대형 참다랑어가 경북 어업의 희망이 되도록
- 2 제3회 울진금강소나무숲 숲속음악회 개최
- 3 포항의 밤, 여름을 물들인다 … ‘야간관광상품’ 하절기 본격 운영
- 4 “기억은 열어가고, 행복은 이어가고” 울진군, 후포면 건강마을 기행문사업 운영 마쳐
- 5 건강이 최고!, 해변 맨발 걷기
- 6 안동시의회, “2025 안동 월영야행” 현장 찾아 시민과 소통
- 7 ‘밤에는 야(夜) 울진, 낮에는 해수욕장’ 울진군 여름 관광 성공적
- 8 이강덕 포항시장, 백악관 앞에서 철강산업 위기 극복 위해 직접 호소
- 9 포항~영덕 고속도로 11월 개통 예정 … 동해안 광역경제권 새 시대 연다
- 10 경주시민 10명 중 8명 “시정 만족”…민선 8기 3주년 성과 확인
(주)경북저널 | 경북 울진군 후포면 삼율2길 15-14 | 등록번호: 경북 아 00394 발행인 : 최선학 | 편집인 : 김정아 | 청소년보호책임자: 최선학 | 청탁방지담당관 : 최선학 대표전화 : 010-4155-7005 | FAX : 054-787-7797 등록일:2015년11월09일 Copyright ©2015 경북저널.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