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박화진 경북지방경찰청장은 13일 울진경찰서를 방문해 직원들과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경북경찰 치안정책을 공유하고 직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박화진 청장은 기자 간담회에 이어 협업단체장을 만나 경북경찰의 치안정책을 설명하고 안전한 울진을 만들 수 있도록 지원을 당부했다.
이어 울진경찰서 직원들과 만남의 자리에서 ‘마음이 따뜻한 경북경찰’ 이란 주재로 강의를 하였고 생각의 틀을 변화, 주민들과 소통하고 온기 있는 법 집행으로 건강한 지역공동체 구현을 강조하였으며 경찰협업에 기여한 민간인 2명에게 감사장과 지역치안활동에 기여한 유공직원 3명을 표창하였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